내이름 최선물..
내나이는 꽃다운 18세..
내 위에 오빠 한명이 있고..
밑에 남동생 한명이 있다.
집에서는 나혼자 여자나 다름없다.
우리 엄마께선 내 남동생 최유비를 낳은 다음 바로 돌아가셔 버렸다.
그래서 엄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리고 아빠에 대한 기억도 별로 없다.
아빠는 내가 5살때부터 오빠에게 모든 책임을 줘버리고..
일때문에 외국으로 뜨셨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돌아오지 않고있다.
그래서 난 17세부터 남고에 다녔다.
물론 이름을 바꾸고..
최유민으로 말이다.
그렇게 해서 난 고등학교는 남고를 다니고있다.
남장을 하고..
후~
최선물.. 도대체 이게 무슨짓이냐..
쨍그랑
누가 유리를 깼나?
난 얼른 소리가 나는 부엌쪽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내동생 최유비가 접시를 깬것이었다.
"누나..그게.. 배가고파서 뭐좀 해 먹으려다가..ㅠ_ㅠ
하여튼 미안해 누나~ㅠ_ㅠ"-유비
"최유비!!!! 내가 제일 아끼는 접실 깨면 어떻게해!!!!!"-선물
"선물누나 진짜 미안..ㅠ_ㅠ 이렇게 반성할께.."-유비
"너 저쪽가서 무릎꿇고 손들고있어!!>ㅁ<"-선물
"네..ㅠ_ㅠ"-유비
그리고 내동생 유비는 구석지에가서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있었따.
착하기도하지..
그리고 그다음에 우리의 유성오빠가 등장했다.
"무슨일이냐? 야!! 최유비 너거기서 손들고 뭐해~!"-유성
"내가 선물이누나가 제일 아끼는 접시를 깨버려서 벌서고있어..ㅠ_ㅠ"-유비
"조심좀 하지.. 그럼 이거 유비가 깬거겠네?
비켜 내가 치울게.. 아무리 니가 남자같아도..
여잔 여자니깐.."-유성
겉은 차갑고 냉정햅보이고.. 짖궂은 말만 하지만..
그래도 우리오빤 마음만은 착하다.
/다음날
"오빠오빠~ 내 가발 어디갔어?"-선물
지금 나는 남고교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중이다.
"여깄어~!"-유비
"오랜만에 착한일 하네 최유비.. 어쨋든 고맙다!!"-선물
"응..^ㅡ^*"-유비
아침에 이렇게 한바탕 한다음에야 남고에 갈수 있었다.
/남고 2-3
드르륵
"도착!!"-유민
학교에서는 최유민으로 통하는 나였다.
그리고 난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우리반에..
얼짱에 몸짱에 쌈짱인 그녀석..
흑.. 대단해요!!
그녀석의 이름은 이레인
그 이름의 뜻은 레인..
즉 비를 뜻한다고 한다.
이름부터 멋있는 그놈이었다.
"유민아.. 레인이녀석이랑 친구하고싶지?"-민후
"어? 응.."-유민
"ㅋ 근데 저녀석 친구를 잘 안만들어...
저애랑 친한애는 윤서진밖에 없지..
복많은 넘이야.."-민후
"그러게.."-유민
난 친구보다는 연인을 더 원한다..
ㅠ_ㅠ
하긴 지금 이꼴로 레인이한테 좋아한다고 해봤자..
게이라는 소리밖에 안듣겠지..ㅠ_ㅠ
여자 모습으로 좋아한다고 말해야 할텐데..
/방과후
우리 학교는 이상하게 여고가 옆학교이다.
그래서 항상 여고에 있는 여학생들과 부딪히게 된다.
"어머,미안.."-??
"아니 괜찮아.."-유민
후~
나도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있나?
"최유민!!"-유성
"유민형~!"-유비
유성이란 오빠놈하고 내동생 유비넘이다.=_=
그리고 나한테 뛰어와서 어깨동무하는 유성이란 오빠넘과 내동생 유비넘이다.
그 덕분에 내 어깨가 아프다..
나뿐것덜!
"너 의외로 인기 많더라~ 여학생들한테..ㅋㅋ"-유성
"그러게..^ㅡ^*"-유비
내가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있다....
흠.... 여학생들한테 많은건 싫은뒈..
"근데 형.. 레인이는 어떤 여자애 좋아해?"-유민
"호오~ 니가 레인이 좋아했냐?"-유성
"-_-^ 얼른말해!!"-유민
"집에서 말해줄게.. 빨리가자..^ㅡ^*"-유성
얄미운 유성놈이었다..-__-^^
/집
"빨리 말해~! 레인이 이상형이 어떤스탈이야?"-선물
"그거야.. 보이쉬한 여자.. 너정도면 딱인데 뭘.."-유성
"나도 알아.. 레인이형 보이쉬한 여자 좋아한데..
남자같은여자 말이야.. 좀 털털하고..
그런여자 좋아한다던데..
내숭떠는여자를 재일 싫어하고!!"-유비
"너도 레인이랑 친했냐?"-선물
"당빠~! 내가 누구야!! 레인선배한테 잘 보이기 위해
온갖 수단방법 다해서..
드디어 후배로 인정받았쥐~!"-유비
"난 알아서 날 선배로 인정하던데..=_="-유성
-_-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그다음에.. 난 곰곰히 생각했다.
나같은 여자앨 좋아한다..흠...
딩동딩동~♪
"내가 나갈게.. 누구세요.."-유성
그리고 오빠는 문을 열었다..
그러자 남고 아덜이 우르르 몰려잇었다.
맨앞에 있던 서진넘이 왜 왔는지 이유를 대고..
오빠는 순순히 들여보냈다.
"오빠 나.."-선물
"너 그냥 이러고 있어.. 유민은 학교에서 만이잖아..
그리고 오늘 고백해라~ 레인이한테..
내가 팍팍 밀어주마.."-유성
"알았어.. 빠팅!~"-선물
그리고 남고아덜은 자신들이 가져온 술과 안주들을 입안에 쏟아 붓기 시작하였다.
물론 나도..=_=
레인이는 계속 마셨다.
계속 퍼붓는 레인이... 왜저러지? 안좋은일 있었나?
"이레인.. 안좋은일있었냐?"-유성
역시 눈치빠른 우리오빠!!
"네? 그게.."-레인
"어제 지 여자친구랑 헤어졌대요!!"-서진
"야!! 윤서진"-레인
그래 여자친구가 있었구나....
"뭐 어때.. 그런년 잊고.. 새로운 여자 찾어~!
그래 저여자 어때!!"-서진
나를 가리키는 서진넘~
호호~ 내가 레인이랑 그렇게 잘 어울리니? 호호호
"그래.. 내 동생 있잖아.. 내동생이 너의 이상형 아니니?
털털하고.. 남자같고.. 맞지 동생아.."-유성
"-_- 오빠.. 그거 욕이야 칭찬이야?"-선물
"당연히 칭찬아니겠니? ^ㅡ^*
내동생 이름은 최선물.. 너랑 동갑이다..
한번 사겨보지 그래.."-유성
"됐습니다. 남자같지 않아보이는데요..
털털한 성격도 아닌것 같고..
여성스러운 여잔 딱 질색입니다.
귀찮거든요.."-레인
그럼 내가 여성스러워 보인다는 이야기?+ㅁ+
하지만 여성스러운여자가 싫다니..
너 성격한번 까다롭다.
하긴.. 내가 지금 니앞에서 내숭떨고 있으니깐..
"우리누나 하나도 안여성스러워요!!"-유비
-_-;; 욕같이 들려..
"그래.. 우리 선물이가 얼마나 여성스럽지 않고..
털털한데.."-유성
"우리누나한테 맞으면 대단하다니깐요.."-유비
"그래그래.. 선물아 너의 본성을 보여주렴.."-유성
"그래 누나!!"-유비
"-_-^^ 그래 나 하나도 안여성스럽다..
그렇다고 그렇게 거부하는 넘들은 누구더냐!!!!"-선물
난 레인이 앞인지도 모르고..
나의 털털함과 터프함을 다 보여주었다.
물론 폭발했기 때문에..
"ㅠ_ㅠ 누나 잘못했어요.."-유비
"잘못했다 동생아.."-유성
"진짜 둘다 반성해!!!!!!"-선물
"풋"-레인
"어떤놈이 웃는거... 앗...."-선물
이럴수가..럴수럴수 이럴수가..ㅠ_ㅠ
어떻하쥐이?
우엥~ 어떻게!!
"푸하하하하하"-레인
남고아덜은 내가 무서워서 그런지 놀란 얼굴을 하고있고,..
거의다 ㅇㅁㅇ 이런얼굴이나 @ㅁ@ 이런얼굴이었다.
그리고 레인이만이 하하하하 하며 웃고있다.
레인이가 저렇게 웃는거 처음봐..
학교에서도 잘 안웃는애인데..
"ㅇ_<。너 맘에 든다.."-레인
"어? 나?"-선물
"그래 너.. 이름이 선물이라고?"-레인
"응.."-선물
"내이름 이레인.. 잘해보자..^ㅡ^*"-레인
이렇게 우리둘은 사귀게 되었다.
17살때는 남고에 다니기 싫어했던 나..
하지만 다닌걸 잘했다고 본다.
그때 남고를 다니지 않았으면.. 레인이를 못만났을테니까..
지금처럼 이렇게 되지 않았을수도 있으니까..
2014년
"어? 꺄아>ㅁ< 니가 왜 이걸봐!!"-선물
난 얼른 고등학교 졸업장을 내 손으로 가렸다.
솔직히 지금까지 레인이녀석은 내가 어디 고등나왔는지 모르고있었다.
하지만 오늘 알게되다니..ㅠ_ㅠ
"**남고 제44회졸업생 최유민.."-레인
ㅠ_ㅠ
벌써 다 외웠다니..
"니가 유민이자식 졸업장을 왜 가지고 있는거야앗!!"-레인
그날 난 죽도록 혼이 났지만..
내가 남고나왔다는걸 아직까지 모르는 레인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다..^ㅡ^*
레인아.. 지금은 내가 어디고등나왔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나중엔 꼬옥 알려줄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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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소닷단편소설
[단편]
[반짝해님]보이쉬한 그녀..남장하고 남고에 가다!?
반짝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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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07 14:5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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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 조금 뒤에가 이상한것 같지만 더 좋은 활약 기다ㅡ릴께요!
저두영 ㅎㅎ
그 래 요, 마 무 리 가 영,, 아 니 네 요,,ㅋ 글 에 도 잼 잇 네 요,, ㅋ 담 작 품 기 할 게 요
너무 재미있어요~~
담자푹 얼릉얼릉 올려주세요!!
마무리만잘되면좋은작품갓아요.ㅋ
2편도 있음 하는 소망이 있는데...ㅠ_ㅜ
마무리는 별루여두.. 꽤 즐거운 소설이였네요 ^_____^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세요 ^^
어딘가 약간 어색해도 잼있네여
감사합니다.. 마무리를 잘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게 끝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