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13:20
말씀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성경은 말할 것도 없고 성경의 말씀을 전하는
지도자의 권위도 추락했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전하는 구원의 말씀은 물론이고
이 악한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 경고도 날이 무딥니다. 어쩔 것인가?
어떻게 상황의 심각성을 환기 시켜줄 것인가? The authority of the Word has
fallen to the ground. Not to mention the Bible, the authority of the leader who
delivers the words of the Bible has also fallen. Therefore, not only the words
of their salvation, but also the warning of God's judgment toward this evil era,
are dull. What are you going to do? How to remind the seriousness of the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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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한 하나님의 사람이 길에서 죽은 것은
벧엘의 한 선지자의 속임수에 넘어가 그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늙은 선지자가 고의적으로 선지자에게 명령을 어기게 만든
것이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만 선지자는 사자에게 찢겨 죽어버렸습니다.
The man of God, who delivered the message of God to Jeroboam, died on
the road because he fell for the deception of a prophet in Bethel and failed
to keep the word of God. Of course, the old prophet deliberately made the
prophet violate his orders, but somehow the prophet was torn to death by the 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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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에스겔도 예레미야 선지자도 인분에 떡을 구워 먹고 옷을 벗고 짐을
메고 다녔으며, 호세아는 바람나서 도망간 아내 고멜을 다시 데리고 와서
살기도 했습니다. 요나는 욥바 대신 다시스로 갔다가 물에 빠져죽을 뻔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죽자 ‘그 사람(26)’으로 바뀌었습니다.
Later, Ezekiel and Jeremiah the prophet also baked rice cakes in servings,
took off his clothes and carried his luggage, and Josea brought back his
wife, Gomel, who had fled because of an affair. Jonah went to Darcy's
instead of Jobba and almost drowned. When the 'person of God' died,
it changed to the 'person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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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예언자가 아니란 뜻처럼 보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사자가 그
사람을 죽였을 뿐, 먹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원래 사자는 영민한 짐승이라
주리지 않는 한 함부로 사람을 공격하는 동물이 아닙니다. 배고프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물어놓곤 그 옆에 나귀는 건드리지도 않다니 신기합니다.
It seems to mean that he's no longer a prophet. What's interesting is that
the lion only killed the man, but didn't eat him. The lion is originally a clever
animal, so it is not an animal that attacks people carelessly unless it is
given to them. It means I wasn't hungry. It's amazing that you don't even
touch a person's side after as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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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왜 성경은 굳이 그의
죽음을 밝혔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 생각은 신정이 끝나고 왕정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신탁통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It's probably a supernatural phenomenon. I also wonder why the Bible
revealed his death. I think God's trust rule was more important than ever as
the theocracy ended and the monarchy b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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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에서 올라온 선지자를 향한 심판의 메시지를 벧엘의 선지자에게 전하게
하시고,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기이한 죽음의 소식을 듣게 하시고, 또 죽음의
소식을 듣게 하시고, 또 죽음의 광경을 직접 목도하게 하심으로써, 벧엘
선지자의 의심이 틀렸고 유다에서 온 선지자는 분명히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인 것이 증명 된 것입니다. 따라서 그가 전한 심판의 메시지는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달았어야 했습니다.
The message of the judgment against the prophet from Judah was delivered
to the prophet of Beth-el, and the news of the strange death was heard by
those who were passing by, and the sight of death was directly witnessed,
so that the prophet from Judah was clearly proven to be the prophet sent
by God. Therefore, he should have realized that the message of the referee
he delivered was the wor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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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유다 선지자의 죽음으로 확증된 심판의 예언을 벧엘의 늙은 선지자를
통해 다시 선포되게 하십니다. 요나가 니느웨에서 삼일 길을 외쳤던 것처럼 말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요나가 반쪽메시지를 전해도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를 하였듯이
유다에서 온 선지자의 죽음으로 늙은 선지자는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로
변했는데 정작 여로보암은 심판의 메시지를 듣고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레위인만
제사장을 삼으라는 말씀을 무시하고 아무나 자원하여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습니다.
God makes the prophecy of the judge confirmed by the death of the prophet Judah
be proclaimed again through the old prophet of Beth-el. Just as Jonah cried out for
three days in Ninewe. Interestingly, just as Jonah repented the people of Nineveh
even if he delivered a half-message, the old prophet turned into a man who
delivered the message of the judge due to the death of the prophet from Judah,
but Jeroboam did not change even after hearing the message of the judge. In
defiance of the words of the Levites to be priests, no one volunteered to be
priests in the san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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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의 확실성이 어떻게 증명되고 있는가?
나는 여로보암을 보고도 불순종할 것인가?
How is the certainty of God's judgment being proven?
Will I be disobedient even if I see YeoRob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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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에게 임한 여호와의 심판(23-32)
여로보암의 죄와 왕조의 멸망 에고(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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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상 앞에 앉아 있을 때(20a)
여호와의 말씀이(20b)
그 사람을 데려온 선지자에게 임하니(20c)
그가 유다에서부터 온(2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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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이르되(21b)
여호와의 말씀에(21c)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21d)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신(2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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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21f)
돌아와서(22a)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22b)
물도 마시지 말라 하신 곳에서(2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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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22d)
네 시체가 네 조상들의 묘실에(22e)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22f)
그리고 자기가 데리고 온 선지자가(2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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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먹고 물을 마신 후에(23b)
그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라(23c)
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24a)
사자가 길에서 그를 만나 물어 죽이매(2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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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체가 길에 버린 바 되니(24c)
나귀는 그 곁에 서 있고(24d)
사자도 그 시체 곁에 서 있더라(24e)
지나가는 사람들이(2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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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버린 시체와(25b)
그 시체 곁에 선 사자를 보고(25c)
그 늙은 선지자가 사는 성읍에 가서 말한지라(25d)
그 사람을(2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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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데리고 돌아간 선지자가 듣고 말하되(26b)
이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하나님의 사람이로다(26c)
여호와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26d)
여호와께서 그를 사자에게 넘기시매(2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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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그를 찢어 죽였도다. 하고(26f)
이에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되(27a)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27b)
그들이 안장을 지우매(2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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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가서 본즉(28a)
그의 시체가 길에 버린바 되었고(28b)
나귀와 사자는 그 시체 곁에 서 있는데(28c)
사자가 시체를 먹지도 아니하였고(2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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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를 찢지도 아니하였더라(28e)
늙은 선지자가(29a)
하나님의 사람의 시체를 들어(29b)
나귀에 실어 가지고 돌아와(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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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읍으로 들어가서(29d)
슬피 울며 장사하되(29d)
곧 그의 시체를 자기의 묘실에 두고(30a)
오호라 내 형제여 하며(3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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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위하여 슬피 우니라(30c)
그 사람을 장사한 후에(31a)
그가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되(31b)
내가 죽거든(3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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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을 장사한 묘실에 나를 장사하되(31d)
내 뼈를 그의 뼈 곁에 두라(31e)
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32a)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고(3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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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32c)
모든 산당을 향하여 외쳐 말한 것이(32c)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32d)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3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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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33b)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되(33c)
누구든지 자원하면(3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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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으므로(33e)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34a)
그 집이 땅 위에서 끊어져(34b)
멸망하게 되니라(3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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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죽음으로 심판의 확실성이 드러나다_
The death of the prophet reveals the certainty of judgment
벧엘의 선지자도 심판의 확실성을 고백하다_
Bethel's visionary confesses to the certainty of the referee
여로보암의 대가 끊김으로 심판이 집행되기 시작하다_
Referees begin to be executed due to the loss of the price of Yeob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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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얼치기 선지자를 위해 선지자를 희생시키시는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기를 그토록 원하시는 것을 봅니다.
선지자는 길에서 사자를 만나 죽었지만 선언된 말씀이 성취되었나이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말씀 앞에 복종하게 하시고 경성하게 하옵소서.
God who sometimes sacrifices the prophet for him,
I see that you so much want me to obey God's words completely.
The prophet met a lion on the road and died, but the proclaimed word was fulfilled.
Live and obey the words of history and be hard.
2023.10.8.su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