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노공업, 62일 파업에 3분기 이익 급감 전망…증권가는 목표가 상향
반도체 검사장비 부품업체 리노공업이 62일간의 파업 여파로 3분기 실적 부진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생산 차질이 실적에 반영되는 가운데 증권사들은 4분기 정상화 가능성과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 3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26% 하회 전망
SK증권은 리노공업의 3분기 매출액을 855억원, 영업이익을 385억원으로 추정했다.
» 영업이익 전년 대비 20% 감소, 전 분기 대비 48% 감소
» 시장 컨센서스 522억원 대비 26% 하회
» 7월 23일 시작된 전면파업, 9월 22일 종료
파업은 종료됐지만 임금·단체협약 협상은 마무리되지 않았다. 13일 노사 교섭이 예정돼 있으며 부분파업 가능성도 남아 있다.
✅ 실적 부진에도 목표주가 10만원으로 상향
DS투자증권은 3분기 실적 악화에도 4분기 생산 정상화와 차세대 반도체 테스트 소켓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했다.
단기 생산 차질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생산 정상화 속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https://www.smarttoday.co.kr/ko-kr/articles/1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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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