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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길의 향기 나눔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산다는게 참...
은빛호수 추천 0 조회 23 12.02.20 18: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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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0 20:31

    첫댓글 에휴...요즈음 감기가 독해져 걸리면 오래 간다네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으니 자책 말고.....언니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와용....

  • 12.02.20 21:06

    이구~ 그 집 둘째가 호되게 앓네~~옮기는 과정이 만만치않구먼...양쪽으로 뛰어야하니~~어여 나아야지..
    이구~~에미가 뭔지.. 내 몸 바숴지는줄도모르고 종종 걸음치고~~~

  • 12.02.20 21:20

    신종플루가 열이 안내린다기에? 그건가? 했네...... 그나마 다행이다..... 에고... 몸이 열개라도 안 되게 돌아쳤구나..... 에미가 뭔지? 자식들 아프면 내 몸뚱아리가 떨어져 나가는 듯하고.... 가슴이 쓰라리고.... 에그.... 여자이기 때문에~ 우리 엄마가 흥얼거리시던 그 가락이 생각난다~~~~~ㅠㅠㅠㅠ

  • 12.02.20 23:37

    전쟁같은 삶....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판이었네.... 그래도 열이 내렸다니 다행이다...

  • 12.02.21 09:32

    바람 불고 파도 치는 날에는 닻을 낮게 내려놓으라는데, .....바람도 파도도 버거워~~ 닻은 그 자리에 있으려 용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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