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벌초에 묘목심고해서 수확 많이 했던곳 오늘은 더워도 오전내로 수확후 하산생각?하지만 다시 벌초가.
뒤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에궁 벌초로 만개한 산도라지 꽃을 못보니?.
꽃도 보이면 데궁이 있을건대 벌초로 암것도 안보임에 다른곳으로 이동을.
초봄 초겨울에 항상 하던곳 이동중.
산으로 올라가기전 밑에 산도라지가 보여서 케는데.
하나는 켓으나 두번째것은 케다 뿌려지고 본인 복용해야?.
좌축골에 많이 산도라지 있는데 우축골은 자주 안간곳인데 수색을 합니다.
멀리서도 산도라지 꽃이 보여서 찾기 좋은데.
하지만 이곳까지?계속 수색을 했음?더 했을수도 있는데.
낙엽송 군락지 4개능선을 지나가야 합니다 꽃송이버섯 하나도 없고요.
꽃이 없는것은 가끔 보이는데 꽃이 있던것은?케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여기서 부터 능선4개동안 케간 자리만 보이고 데궁이도 모두 가져 간것은?아줌마 부대가 다녀간둣?.
신기하게도 케간 자리는 데궁이를 모두 가져간듯 흔저이 없어요 근래에 해간 흔적들 입니다.
영지버섯 하나 봅니다 수확을 합니다.
이곳지역은 2017년 글마에게 알려주었는데 아마도 아줌마 부대 끌고 왔나?봅니다.
거참?케간뒤 삭대를 왜 가져 갔을까?달여 먹을려고?.
저기 능선 주위도 산도라지 군락지인데 안보여주나?.
그래도 꽃이 없는것은 자주 보여 줍니다.
그리고 능선너머 이동 목청지도 수색 하지만 흔적 없어요.
오늘 벌초지역서 오전만 하려고 얼음물 삼통등에 넣고 보온도시락의 공기밥그룻에 볶음밥 담고 해결.
이곳도 케간 자리가 많아요 꽃이 없는게 몇개만 켓구요 산행지 최고온도25입니다 바람없어 더워요.
농협주유소에서 마스크 얻어 갑니다 케스에 5장이 있다고 하네요 기름도 만땅.
에궁 장사 안되나?세 놓습니다 초복이라 먹을생각으로 왔거늘 영주 가야식당 근처 산행시 갓을건데.
이 없음?잇몸으로 파리바케스에서 팥빙수로 허기와 더위를 씻어 냅니다 케쉬비로 800원 활인.
식자재 마트 삼계탕 라겐라겐통 구입차 왔는데 수입 돼지 대패와 소고기 대패 있어 구입을.
초복날 포장삼계탕에 몇시간후 냉동실의 능이버섯 넣어서 그리고 횟감도 여러물품 구입을.
읍네는 약20분가량 소낙비가 왔는데 귀가중 빗물 흔적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어제보단 몇배 많은 수확물 입니다 아무래도 벌목지역 벌초지 최소한 보름은 지
나야 삭도 올라오고 곷도 만개가 될것 같아요 벌초 안한곳에나 가야 도야지 볼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 산행지 25도 현재는 21도라 모기들이 나타나지 않아 다행 자정전 능이버섯
냉동실것 넣어서 삼계탕에 소주한잔도?어제부터 다이어트인데 에궁 초복이라 내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