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도 별 탈 없이
잘 지내셨지요? ㅎ
오늘이 벌써 12월 4일로
발도, 날개도,
눈도 없는
세월이
자빠져 죽지 않고
빨리 잘도 도망는군요.
벌써 마지막 달이니요.
얼마전 월드컵 축구 땜에
살맛이 좀 났습니다.
선생께서도 그렇죠? ㅎ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현 국가의 돌아가는
사태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면
안 되니
늘 정신 바짝 차려
기도하며,
매처럼 눈과 귀를 쫑긋하고
제대로 바라보며
늘 정의와 사랑편에
서도록 합시다요.
이젠 나이들어,
여기저기 아픈 곳만 생기니
정의고 나발이고,
그럴 정신이
어디있겠냐고요?
하기야 자기 몸이 아프면
그렇지요.
그러나 그렇수록
친구들을 자주 만나세요.
그러면 건강이 회복되는
수가 있다더군요.
스트레스 땜에 몸이 안 좋을 수가
있으니, 친구와 담소하면
스트레스가 풀어져
건강이 차츰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니요.
그리고 나이들수록
단순하게 살아야
건강하다 하니요
벌써 연말이 되니
날이 추워져
삶이 더욱 곤고해지는
노인들이 많아지겠군요..
그러니,
그런 이웃을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져야 하겠습니다요.
그런 이가 생각이 잘 안 난다면,
요양원 등이라도
찾아가 과일이라도
전달 해드리는 봉사를 합시다요.
그럴 수 없다면, 평소 소외된
친구에게라도 전화하여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줍시다.
과학문명이 발달됐다지만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퍽 낮다 하니요.
그러면 그렇게 하는
자기 자신도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해 진다니요.
아이, 잔소리 그만하고,
문제나 어서 내라고요?
알써요
그럼 그렇게 하죠, 뭐! ㅎ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12월 4일 인지문제도
넌센스 문제입니다.
이글 보시는 선생께선
지난번 문제는
맞추셨나요? ㅎ
지난 주도 세분이
답을 맞추셨더군요
제가 이 넌센스 문제를
한주에 한번씩
지인 70여명에게
보내는 데 , 이번엔
클릭수가 무려
248인가가 돼,
문제낸 보람이 더 있군요.
그럼 문제를
슬슬 내 볼까요?
그럼 아래 붉은 글 밑에
넌센스(인지)문제
냅니다~
(오늘 12월4일의
문제):
그러면,
봉사를 적당히 한 게
아니라,
봉사를 심하게 해
빛을 본 이가 있다는 데
그는 누구일까요?
입니다.
위의 답을 아시는 분은
제게 답을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지난 주 답은
저 아래에 적어놨으니,
확인해 보시고요.
오늘 12월 4일의
아래 지경 울림 퀴즈도
맞춰보세요
아래 '지경의 울림'을
시청하신 후,
퀴즈를 맞추셔서
상금도
받아보세요
그럼, 퀴즈: 아래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지
맞추어 보세요, 입니다
오늘(12/04) 지경의 울림에서는
고린도전서 3장 5절~ ( )절 말씀을
갖고 설교하셨습니다.
설교 여러 내용 중, 제 머리에 더 꽃히 건,
( )는 입술로만 되는 게 아니라 면서
난관이 있더라도 여러 방법을 연구하면서
전도해야 한다는
취지의 설교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모세의 믿음을 예로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믿는 이는 믿을 바에야 이왕이면
전도를 제대로 하기 위해 더 연구하고
기도도 더욱 더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퍽 은혜로운,
그리고 가슴을 때리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요.
그러면, 위의 ( )안에 들어 갈
숫자와 단어를 아는 분은
카톡으로
답을 제게 보내주세요.
아래 '지경의 울림' 유튜브를
보면 답이 있으니, 아래
청색 글씨를 텃취, 시청하세요.
https://youtu.be/tYTjWW2_Lt8
텃치후 만약 화면이 안 나오면
더 기다려 몇번 더 텃취하세요.
화면이 나오면
화면 맨 아래의 좌측 텃치 후,
아래에 나온 붉은 점을 우측으로
옮기며 화면을 조정해 보세요.
답을 맞춘 분(전도자)은
대야나 군산에 사는 전도 대상자에게
위 '지경의 울림'을 카톡으로 보내
시청하게 한 후,
퀴즈의 정답과 함께
전도 대상자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카톡으로 수봉배달메(김상철)에게
다음 토요일까지 보내주세요.
그러면 답을 맞춘 분에겐
그 전도에 쓰시라고
상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군산에 살지않는 분도
전도대상자가 군산에 산다면
이 퀴즈에 참여하세요.
상금은
이 글 보신 전도자의 계좌번호로
선착순 10명에 한해 월말에 보내겠으니
전도자의 계좌번호도 카톡으로 꼭
김상철에게 보내주셔야 합니다.
상금은 전도자께서 물품을 사서
전도대상자에게 물품으로 드려도
좋습니다.
전도 대상자는 군산에 사는 이라면
꼬마든, 어른이든, 그 누구든
상관 없습니다.
상금은 매주 5,000원씩 계산, 정답자
각 선착순 10명께 월말 합산해
월말 모두에게 최고 2만원을
보내드립니다
*11월 27일
넌센스 문제 답: 치과 직원들.
*이 글 보시는 선생께서는
맞추셨나요?
이번주 답 맞춘 분이
세분이더군요.
생각이 잘 안 나시더라도
답을 맞추려
이리 저리
생각해보며
애써보세요.
그러면
머리를 꽤 자극하여
치매 예방에
도움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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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일 인지문제와 지경의 울림 퀴즈
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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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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