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강경 금강 둔치서 나흘간 개최…논산시 승격 30주년 의미 더해백성현 시장 “강경의 맛과 멋 즐기길”…황명선 의원 “내년도 국비 확보 꼼꼼히 챙길 것”
[굿뉴스365=송경화 기자] 제30회 강경젓갈축제가 지난 15일 논산시 강경읍 금강 둔치 일원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올해 축제는 강경젓갈축제 30회와 논산시 승격 30주년이 겹친 가운데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함께 선보이는 행사로 마련됐다.이날 개막식은 나경필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제16회 논산시민대상 시상, 백성현 논산시장의 환영사, 황명선 국회의원 등의 축사와 젓갈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백성현 시장은 환영사에서 강경젓갈의 전통과 발효식품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하며 관광객들에게 강경의 맛과 멋을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백 시장은 강경젓갈의 특징으로 200년 전통의 숙성 비법과 천일염을 활용한 발효 방식을 소개하고 상월고구마와의 조화를 강조했다.이어 강경의 근대역사문화거리 등을 언급하며 "감동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많은 추억을 남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명선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축제 준비에 참여한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논산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황 의원은 "부스를 둘러보니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며 "매년 갈수록 축제의 격이 있고 정감이 있다”고 평가했다.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광주 상무대 현장 국정감사를 마치고 행사장을 찾았다고 밝힌 황 의원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도 언급했다.그는 "추석 전에 백성현 시장과 공직자들, 이건창 의장과 도의원, 시의원들이 내년도 국비 확보와 관련해 많은 예산서를 전달했다”며 "하나하나 빠지지 않도록 논산 발전을 위해 꼼꼼하게 챙겨가겠다”고 말했다.개막식에서는 제16회 논산시민대상 시상식도 열렸다. 사회봉사·효행·선행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한순희 씨가 상을 받았다.또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일본 고텐바시 시장의 영상 축하 메시지가 상영됐으며, 백 시장과 황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젓갈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에 참여했다.백 시장은 현장에서 강경젓갈로 담근 김치의 특징에 대해 감칠맛과 개운한 맛을 언급했고, 황 의원은 축제장에서 직접 담근 김치와 상월고구마를 함께 즐길 것을 권했다.올해로 30회를 맞은 강경젓갈축제는 오는 18일까지 강경 금강 둔치 일원에서 이어진다./
출처 : 굿뉴스365
제30회 강경젓갈축제 개막…강경젓갈·상월고구마 맛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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