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진 것과 포기된 것 Postponed and Abandoned
(야고보서 1장 27절)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한 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는 너무 행복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난 순간 엄마와 아빠는 자신의 삶에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합니다. 엄마는 잠을 포기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간, 직장, 친구 등등 그리고 어쩌면 자신의 삶 모두를 포기하게 되는 것 같기도합니다. 아빠도 역시 삶의 많은 부분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때 엄마와 아빠는 미쳐 포기하지 못하고 미뤄두는 일을 가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자녀가 있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이가 태어나면서 포기한 것은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또한 미워놓았던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현대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들은 지금 내 삶을 살기 위해 신앙 안에 있는 많은 것들을 미뤄놓기도 합니다. 더해 포기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 특히 환난 중에 돌보라고 하고 있으니, 내 삶이 어려움에 있을 때는 더욱 미루거나 포기하게 됩니다.
성경은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이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통 경건은 뭔가 고상한 것들 일것 같은데 말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예배를 잘 드린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 영혼이 충만한 상태인가요? 성경은 예배에 성령님께서 충만히 채워주시고, 그 힘으로 세상에 나아가 힘든 사람들 아픈 사람들을 돌보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1서 3장 17절 18절)
첫댓글 찬송가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