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기도의 해작은형제회24년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그리스도의 사랑에 다그침 받는 우리)http://www.ofmkorea.org/55942623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포기하지 않는 그리고 행동하는)http://www.ofmkorea.org/53107422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겹 행복)http://www.ofmkorea.org/50082421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우리는 너무 정상적으로 살려고 하지 않는가?)http://www.ofmkorea.org/41672520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사랑의 본보기)http://www.ofmkorea.org/37294819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실종된 하느님 찾기)http://www.ofmkorea.org/24158017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사도들을 위한 사도)http://www.ofmkorea.org/10747716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우리는 사랑을 찾아가는 순례자들)http://www.ofmkorea.org/9176215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소망을 열망으로)http://www.ofmkorea.org/8028513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지체될 때 더 커지는 열망)http://www.ofmkorea.org/5517511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죽음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http://www.ofmkorea.org/521210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사랑하지만 떠난다.)http://www.ofmkorea.org/423008년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주님께서 이름을 부르심은)http://www.ofmkorea.org/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