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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전면개편
→ 올 국비 보조금 최대 650만원, 지난해보다 30만원 줄어.
지자체 보조금은 별도.
직영 AS센터 보유 개수 반영 등으로 수입 전기차에 불리하게 작용.(문화)
□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개편
◇5500만원 넘으면 100% 못받아
◇中 LFP 배터리 탑재 땐 불이익
◇주행거리 500㎞까지 차등 지급
◇거리·배터리 재활용·OBD 장착
◇현대차·기아는 100% 규정 만족
◇中 전기차 공습 막을 '방파제' 평가
5. LPG 폭발사고는 화재보험 보상 불가?
→ 불가...
화재는 열이나 빛을 수반하는 연소현상인 '불로 인한 재앙'을 의미한다.
LPG 가스 폭발은 불과 관계없이 일어나는 급격한 산화반응으로 화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
금감원 화재보험 가입 유의사항 공개.(아시아경제)
[사진제공=금융감독원]
6. 우주 오염... 머잖아 인공위성 100만개 육박
→ 오존층 파괴하고 지구 환경에 악영향 우려.
로켓이 궤도 진입까지 발생한 배기가스의 3분의 2를 대기권 상층부에 방출해 성층권에 형성된 오존층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분석.(문화)
◇우주탐험이 불러온 우주오염
◇오존층 파괴하고 지구 환경에 악영향 우려
7. 역시 비싼 집 중에 비싼 집은 단독주택
→ 지난해 100억 넘는 주택 거래 총 39건(서울),
▷단독·다가구가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립·다세대 6건 ▷아파트 5건
▷오피스텔·분양입주권 각 1건...
이 중 가장 비싼 집은 강남의 한 단독주택으로 300억원대가 넘었다.(헤럴드경제)
8. 일본 노인들의 위트 넘치는 짧은 시 ‘센류’(川流), 독서계 바람
→ “연상이/내 취향인데/이제 없어”(92세, 야마다 요우),
“손을 잡는다/옛날에는 데이트/지금은 부축”(76세, 가나야마 미치코),
“자명종/울리려면 멀었나/일어나서 기다린다”(71세, 야마다 히로마사·71세)...
한국어 판 제목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문화)
‘센류’는 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로 5-7-5의 총 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르신(노인)들의 일상과 고충을 유쾌하게 담아낸 ‘실버 센류’는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의 주최로 2001년부터 매해 열리는 센류 공모전의 이름이기도 하다.
9. 아이가 사라진 놀이터... 어떡할까
→ 놀이터 철거하고 체육시설, 노인정, 주차장으로 만들자는 민원 늘어.
국토교통부, 주차장으로 변경 가능한 놀이터 면적을 현행 2분의 1에서 4분의 3까지 확대하는 방안 추진.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도.(문화)
10. 현대차, 7대 그룹 중 유일 ‘시총’ 증가
→ 지난해 12월 28일 종가 대비 올 2월 5일 종가 현대차 그룹 시총 12.5조(증가), 나머지 6대 그룹은 모두 마이너스.
삼성 –22.4조, 포스코 -18.8조, LG –13.9조, SK -8.1조, 롯데 -5739억, 한화 –5170억...(헤럴드경제)▼
◇기아, ‘큰 형님’ 현대차 뛰어넘었다… 시총 6위 탈환
◇장중 시총 41조3301억원 찍고 현대차(41조1640억원) 앞질러
◇자사주 소각·연간 최대 실적에 주가 상승 기대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