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광양시 옥룡면.진틀.논실마을)
진틀공용주차장 - 진틀휴게소 - 진틀백운산들머리 이정목 - 숫가마터 - 삼거리이정목 - 백운산상봉(1222m) - 신선재(1198m) - 한재 - 따리봉(1153m) - 도솔봉(1123m) - 제비추리이정목방향 - 논실마을 - 임도 - 진틀공용주차장( 산행종료)
2023년 05월 14일 07시 30분 용강동집앞에서 김사장차량에 승차하여 경유지 푸르지오아파트에서 1명 승차하여 목적지에 09시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산행시작하여 15시 40분경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남 2 명 여 1 명
09시경에 진틀공용주차장에서 주차하고 09시03분경에 진틀휴게소를 지나간다
진행방향으로 오르면 직진하면 논실마을쪽으로 가고 우쪽으로 백운산 정상쪽으로 이동하여 오른다
임도차량길을 걸어면 개인주차장이 있고 그 옆으로 계곡으로 산행들머리가 된다
계곡물소리를 들어면서 산을 오른다
예전에 숫가마터도 나온다
계곡의 너들길따라서 산을 오르면 물소리가 벗이된다
정리된 나무계단사이로 철쭉이 만개하여 맞이해 주었다
철쭉꽃과 어울리면서 나무 계단도 오른다
여산우가 만개한 철쭉을 담고 있다
삼거리 이정목이다 예전에 노랭이봉과 억불봉에서 걸었던 일이 있었다
만개한 철쭉과 어울리면서 흔적을 남기어 본다
쉼터도 만들어 놓아서 잠시 쉬면서 철쭉과 어울리었다
가야할 백운산 상봉이 조망된다
예전에 걸었던 억불봉과 백운봉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암릉전망바위에서 흔적을 남기어 본다
예전에 걸었던 멀리 억불봉이 솟아있고 아름다운 능선이 펼쳐진다
산객의 도움으로 억불봉능선과 어울려 보았다
백운산 상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산객의 도움으로 단체사진도 남기고
백운산 상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만개한 철쭉과 어울리기도 하고
백운산 상봉을 뒤에두고 이동합니다
뒤돌아본 산행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신선대가는 나무계단에도 온통 만개한 철쭉이 반기어 줍니다
신선대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가야할 따리봉이 건너에서 손짓하는것 같습니다
여산우가 산을 잘탄답니다 가야할 따리봉과 도솔봉을 바라보면서 기를 불어 넣는것 같습니다
지나온 백운산 상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멋진 백운산 암릉 능선
만개한 철쭉과 뒤돌아본 산행능선
만개한 철쭉
한재에 6.25전사자 유해발굴 기념 지역이라고 써여있습니다
한재에서 논실과 연결되는 임도입니다
한재에서 따리봉가는 산행 들머리 입니다
나무계단이 가파른 오름길이지만 너무 길답니다
따리봉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지나온 산행길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멀리 백운산 상봉이 보입니다
갸야할 도솔봉이 멀게 보입니다
백운산 산행길 만개한 꽃길이 피로를 풀어주기도 하였다
멀어지는 따리봉전망대
나무계단 주위에고 온통 철쭉이 만개하여 아름다웠다
지나온 산행정상부에 하얀구름도 머무니 더 아름다웠다
헬기장에도 철쭉이 만개하였고
산행길에도 온통 만개한 철쭉과 어울리며 걸었다
전망바위에서 멀어진 산행길을 뒤돌아 보기도 하였고
얼굴바위처럼 보여서 담아보기도 하였다
봉바위의 유래를 읽어보세요
명품소나무라고 합니다
도솔봉에서 흔적을 남기고
나도 흔적을 남깁니다
제비추리봉 산행능선이 아름답습니다 도솔봉에서 제비추리봉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등주리봉과 형제봉쪽도 철쭉이 만개하여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제비추리봉쪽으로 하산하다가 암릉바위에 철쭉이 만개하여 홍일점과 어울려 보았습니다
등주리봉과 형제봉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져 보입니다
전망바위에서 등주리봉능선과 어울려 봅니다
여기에서 논실마을쪽 안내표지판을 떼어낸것 같습니다 무시하고 하산하니 임도와 연결이 됩니다
산객이 다닌적이 없었나 봅니다 산행길은 뚜렷하게 나와 있었답니다
하산하니 도로와 연결이 되는곳입니다
예전에는 산행길이 있었는것 같았고 도로를 개설하였나 보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임도길따라 하산하니 이정목이 나오고 이정목아래 로 이동하니 논실마을이 나옵니다
계속하여 임도따라내려오니 논실산장이 나오고
물소리가들려서 씻고
이동하니 논실버스 정류장이 나오고 임도따라 내려오니 진틀공용주차장이 나옵니다
진틀 공용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