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문 6개월차 햇병아리 최정원입니다
외부 첫무대를 무사히 마칠수 있게 해주신 관계자분들과 모든선배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려 몇자 적습니다
처음 참석한 큰행사에 여러모로 챙겨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꾸벅(큰절)
이제 겨우 6개월인데....
★제대로 하고 있는것인지
★맞게하는 것인지
★이렇게 해도 되는것인지
★나는 언제쯤
제 자신에게 회의를 느껴 접을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이제 다시 초심으로 열심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합니다.
♥당부의 한마디♥
혹 지나시다 연습실에서 저를 보시면 가르침을 받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아오니 언제든지 한 수 가르쳐 주시면 열심히 연습해 보겠습니다
ㅎ ㅎ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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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낙조 카페에 다녀와서...
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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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
20.07.19 20: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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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르치려는 마음 보다 좀 배워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잘하고 있읍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원장님
저의 롤모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