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기차역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과거 달랏이 프스랑스 식민지배를 받던 시절 에 건축된곳
기차역을 만드는데 6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만큼 고풍스러운 분위기다
기차가 다니기는 하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기차역은 아닌 관광지에 가까운 곳으로
옛날 기차와 객실등을 구경할 수 있다
달랏역은 달랏에서 7킬로미터 떨어진 짜이맛(Trai Mat)까지
1일 편도 4회 운행하는데 부정기적이라고 한다.
#쓰엉흐엉호수
달랏 시내 중심 한가운데 위치한 5km둘레의 호수
프랑스 식민시대 1919년 댐건설로 만들어진 인공호수
쓰엉흐엉이라는 이름은 17세기에 활동했던
유명 여류시인의 이름 따서 붙였는데 '봄의 향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쓰엉흐엉 호수 서쪽으로 달랏 시장 주변에 레스토랑, 호텔, 상점이 밀집해 있다.
랏에서 두번째 아침프랑스 식민시대 1919년 댐건설로 만들어진 인공호수
첫댓글 달랏좋지요.
2019.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