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 영신 예배를 담임 목사님께선
에베소서 4:17~24 절 말씀으로
「제목 :심령이 변화 된 사람을 입어라」
로 고착이라는 단어에 말씀을
집중 하시어 강설 하셨습니다
저는 말씀을 들음으로 생각되어지는
것을 제 마음을 담아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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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착을 벗어 난 자리에 평안이
이 기주
고착이란
말 그대로 일정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멈춰 버린 것이지요
고착이란
자기에 대한 집착이라
생각 되어지기도 합니다
고착이 크면 클수록
자신의 테두리는
작아질 것입니다
자신의 테두리를
작게하면 할수록
자신은 고독 속에 빠지고
혼자가 되어갑니다
고착의 양과 평안의 양은
반 비례 합니다
평안을 찾으려면
고착을 버려야 합니다
옹달샘은 테두리가 적으니
홍수가 나면 없어집니다
바다는 테두리가 넓으니
홍수가 아무리 져도
바다 그대로 입니다
마음이 바다이면
요동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옹달샘이면
늘 불안합니다
마음의 조절은 자신이
해야 합니다
고통과 평안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고착을 없애는 일이
곪은 상처를 도려내는 것처럼
어려운 일일 지라도
엄청난 아픔뒤엔
새 살이 돗는 것 처럼
고착을 없앤 자리엔
새로운 평안이
자리 잡을 것입니다
그 곳엔 주님의 성령과
깨달음의 숨결로
채워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