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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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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41220>"자신에게 속지말라!" / 마태복음16장 24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30 24.12.21 00: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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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1 00:25

    첫댓글 평소에 생각만하고 말로 꺼내지못한 말을 속시원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성령의감동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제 삶속에 적용시키겠습니다 우리교회에 성령이 불같이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없는 예배를 드리지않겠습니다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드러나도록 자신의 편안함을 포기하겠습니다 장차올 영광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하겠습니다

  • 24.12.21 00:56

    살았다는 이름은 받았으나 실상은 죽은 자로다. 하나님께 받은 꿈을 내 비전이라고 말하고, 셀리더로 이름까지 받았습니다. 말씀이 제 삶을 조명합니다. 마치 내 꿈과 욕심을 이루듯이 비전에 동참한 제 삶을 고발합니다. 부인하지 않고 내 방식과 내 힘으로 사역함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꿈이 이루어지길, 그러려면 하나님을 위해서 나를 부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기꺼이 나를 부인하겠습니다. 성령 충만을 구함으로 나를 온전히 통치하시길 소망합니다

  • 24.12.21 01:02

    저 개인의 이익과 사리,사욕을 버리고 건전한 질서 속에서 도전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제 자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 하겠습니다.

  • 24.12.21 01:19

    자신에게속지말라. 오늘 말씀의 제목처럼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되돌려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나의 행동에 대한 선택들이 과연 하나님의 뜻하신대로 한것인지 내 자아의 손짓으로 한 행동인지..
    내자아를 죽이고 하나님 말씀이 인도하시는 방향을 향해 나아가며 말씀을 따르고 복음을 전하고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24.12.21 02:10

    주여 아버지~말씀의 자리로 오게하심을감사드립니다.내 생각 내말투 내가 나아가야할바를 주님께서 알려주심을 믿습니다.성령충만구하며 기도로더 주님 찾겠습니다

  • 24.12.21 02:16

    과거에 정의라 생각했던 것들의 대부분은 저의 생각과 판단에 의해 선택했을 뿐 전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지 않았던 불의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럴싸한 모습으로 포장되어 있는 불의에 자기 보호본능을 더해 신앙 성장과 변화를 막고 안주하게 만드는 것은 어느 누구도 아닌 저 자신이었습니다. 저로 하여금 멈춰있게, 아니 떠내려가게 만드는 이것을 뿌리치고 자기부인, 스스로의 부족함에 대한 인정과 동시에 모든것을 역전시키실수 있는 주님께로 뒤도 안보고 달려가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복음 안에서 제게 부어주신 은혜들을 온전히 누리며 기쁨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24.12.21 02:21

    가슴벅찬 내 이름 사명자~그렇게 행함으로 나아가고 사역을 함에 있어 방해가 되는 걸림돌은 언제나 나..자기자신 입니다 온전히 주님이 핸들링하는 진정한 사명자의 모습을 늘 소망하지만 질기고도 질긴 자아는 때론 자기연민으로 어떨땐 자기보호를 하려는 스스로에게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말씀앞에서~!!라는 명확한 제시와 가르침이 있으니 순종하여 부인하고 쇠하여지겠습니다
    나는 할 수 없으니 더 주님의 능력을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그리할때 드러나는 주님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모든이들이 주께 돌아오는일에 쓰임받는 매일이 되기를 깨어 기도하고 행하겠습니다~!!

  • 24.12.21 02:25

    오늘 말씀이 제 삶의 전체를 한 번 훑고 지나간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없는데 때로는 그냥 잘 되고 있으니 감사가 점차 줄어들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주신 물질을 그냥 제 맘대로 사용한 부분이 있는데 주님께서 주심을 다시 기억하고 지혜롭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맡고 있는 사역과 붙여주신 영혼을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겠다고 생각한 후 그냥 제가 할지 안 할지 고민을 했는데 기도의 시간은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임을 다시 기억하겠습니다. 단기선교에 대해서는 사실 가정 환경이 좋지 않아 그냥 포기하고 안가려고 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제 생각을 변화시키시는것 같습니다. 단기선교를 가겠다고 하나님께 드린 약속은 꼭 지키겠습니다. 단지 제가 지금 당장에는 물질적인 부분과 가정에서 책임을 지고 있는 부분이 있으니 유예기간을 조금 달라고 기도했고 또 잘 준비가 되어서 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뤄드리고 주님 주신 꿈대로 사회에서 쓰임받도록 매일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4.12.21 07:40

    내 자아(속사람)에게서 들려오는 달콤한 긍정의 소리는 결국 실패하는 신앙임을 다시 깨닫게 하셨습니다. 애매하게 속이는 메세지들이 나를
    조정하고 저는 조정당하고 있었습니다. 자유함이 없는 순종으로 이끌고 있는 속사람의 긍정을 지워내겠습니다. 긍정을 넘어 초긍정의 복음의 메세지를 담아내겠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가 들려주시는 메세지를 선택하며 집중하겠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내 스스로에게 속지 않도록 고군분투하며 승리의 삶으로 이끄실 그 분앞에 나아가기를 더욱 힘쓰겠습니다.

  • 24.12.21 08:59

    본질적인 죄인으로 죄인줄모르고 65년 불의의 병기로 기고만장한 삶속에 헤메이는 내게 찾아오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남의눈에 티만 보며 내눈에 들보는 아량곳 하지않는 나를 인내하시며 우리교회 사랑과 은혜의 자리마다 사수할수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건강한 우리교회 하나님나라 백성의 자격을 갖출수 있는 단순 지속 반복의 양육과 훈련의 자리를 강권하시며 내속사람의 죄로 무디어진 굳은살을 깍으시고 다듬어 주신 10년의 흐름속에 그사랑이 그은혜가 온전히 덮여올때도 여차하면 넘어지는 나
    그만하면 되었다 고 안주하라 이나이에 훈련받는다고 되겠냐 부축이고 꼬득임에 속사람에게 수없이 속고속았습니다
    고래힘줄보다 더~질긴 70평생 누적된 자아는 나를 내려놓지 못하게 훅하고 부축일때 받은 은혜를 금새 엎어버린 날들 수없는 반복속에도 나를잡고계신 의로우신 나의 주님~!!!
    기필코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께 죄송한맘으로 끝자락 인생을 드리며
    다시금 하나님께 자복하며 내곁에 나를 지키시고 도우시는 기적의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합니다~ 복음의 절대능력의 역사앞에
    의의 병기되길 소원 합니다~!!!
    건강한 우리교회와 담임 목사님~👍🎊

  • 24.12.21 11:56

    하나님께서 나를 좋으신 길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실려고 하지만 언제나 나의 자아가 강해 이익이 되질 않거나 피해가 될것이라 판단이 되면 도전하지 않도 변화되지 않던 저의 신앙생활을 회개합니다.
    자신에게 속지말라. 오늘 말씀의 제목처럼 나의 이익을 좇는 자신의 말에 속지않고 예배의 자리를 사수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언제나 복음전도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24.12.21 11:59

    항상 나를 넘어지게 하는 것 중에 가장 큰 것은 나를 지키려는 내 속사람입니다. 나를 보호하려는 나의 속사람에게 속지 않겠습니다. 나를 비전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속임수에 속지 않겠습니다.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는 복음의 메세지를 내 안에 더 심겠습니다. 내게 주시는 그 꿈을 나 스스로 망치지 않을 수 있도록 더 기도하겠습니다.

  • 24.12.21 12:03

    내가 가진 생각과 고집들이 하나님 나라에 얼마나 큰 방해가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신앙에는 표준이 있지만 내 안의 자아는 이 표준을 지키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내 안의 부정적 마음과 감정들이 나를 누르고 괜히 신앙의 표준을 지키지 못하도록 잡고 있었습니다.
    분노와 오해 나를 방어하고자 하는 여러 방어기재로 인해서 구지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게 했던 것 같습니다. 내안의 부재된 사명이 이러한 자아를 이기지 못하게 하는 방해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내 자아를 내려 놓고 복음의 능력으로! 비전과 사명으로 가득채우겠습니다!

  • 24.12.21 14:28

    오늘 말씀이 이번주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였습니다. 한주동안 바쁜 직장생활에 컨디션은 좋지않은 상황에 내마음속 나에게 속삭이는 이번주는 쉬어라 몸도 안좋은데 매번 잘지켰으니 이번주는 한주 쉬고 주일부터 열심히 다시 하자.. 나의 자아가 아직도 죽지못하고 내 주장이 강한 저를 마주했습니다 말씀 내내 부끄러웠습니다.
    나 자신의 속마음을 뒤로한채 오늘 말씀으로 나자신을 알게하시고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심에 감사함이 말씀 듣는 내내 들었습니다.
    죄인인 내가 내 자아가 생각들 행동들 민감하게 반응하고 분별하고 있어야하는데 너무 무지하게 있던 저를 발견했고 기도로 이부분을 잊지않고 회개하며 저를 단련하겠습니다!!
    이번한주는 꼭 나 자신에게 속지말고 복음으로 나를 부인하고 달려가는 한주가 되어보겠다고 다짐합니다.

  • 24.12.21 14:40

    나를 보호하려는 속사람에게…순간순간 마다 속아서 넘어집니다. 이러한 나 자신이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말씀을 들으며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그리고 비겁한 사람인지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도 두려움이 있었지만, 사명 때문에 뛰어 넘으셨던 것 처럼 나도 주님 내게 사명을 위하여 나를 뛰어 넘고 나를 보호하려는 보호본능을 거절하겠습니다.
    복음으로 충만한 제가 되기 위하여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 24.12.21 22:20

    저에게는 아주 취약한 분노버튼(?)이 있습니다. 바로 억울함을 참지 못하고 시시비비를 반드시 가려야만 속이 시원합니다...(왜냐면 팩트를 밝히는건 어렵지않거든요...🤣🥲 ) 말씀을 들으며..사실 처음에는 그럼 거짓말을 내버려두라는건가? 하며 내 자아가 불쑥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자아를 부인하고 말씀에 집중하려고 애를 쓰다보니 이 마음의 출처가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요즘 큐티 본문인 아모스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본인이 거짓말쟁이가 되어도 좋으니 자기 백성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분이심을, 그러니 너도 두려워하지말고 마음껏 사랑하기를 깨닫게해주셨습니다. 저는 연약하고 사랑이 없고, 주어진 상황이 두려움을 인정합니다. 또 회개합니다. 그러니 하나님 저에게 부디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는 지혜를 주세요 🙏🥹

  • 24.12.22 00:01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지 않기위해 날마다 내 자신을 부인하고 부정하겠습니다.
    내 속사람의 소리를 철저히 외면하고 육체의 소욕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겠습니다. 내인생의 주권자 되시는 주님께 온전히 굴복하며 내어드리며 오직 순종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영혼을 사랑하고 살리며 일꾼을 세우고 몸된교회를 든든히하며 하나님나라를 확장해가는 신실한 일꾼되길 끊임없이 몸부림치겠습니다.

  • 24.12.22 00:34

    정복하고 다스릴 가장 첫 번째는 나 자신, 내 속사람임을 다시 한 번 새깁니다. 내 자아가 드러나려 할 때 그 앞에 있는 기쁨,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을 바라보며 나를 말씀앞에 굴복시킬 수 있길 기도합니다. 능력 없는 내가 능력을 얻어 지금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었던 유일한 길 되신 예수님을 높여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내가 주목받고자 하지 않고 하나님 당신의 이름만이 드러나시도록, 주님의 흥함을 위해 기꺼이 쇠하기를 택하는 자의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내 태도와 자세를 바로 하여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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