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3일 내일 시가단타 예상, 상한가 및 급등주, 시간외 특징주

[힘힘]

2022년 12월 23일 내일 시가단타 예상, 상한가 및 급등주, 시간외 특징주

내일 시가단타(1~3%) : 에스씨엠생명과학, 삼아알미늄, 금비, 헝셩그룹, 코이즈, 디지틀조선
시가단타(1~3%) : 금비, 헝셩그룹, 에스엔유, 남화토건,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솔트룩스
10시	장종료
빨강 3% | 주황 1.5% | 녹색 시가 | 옥색 -1.5% | 파랑 -3% | 회색 저가 | 갈색 전일종가 | 장미 7%  | 분홍 8%  | 보라 10% 금비 헝셩그룹 에스엔유 남화토건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솔트룩스

https://www.youtube.com/watch?v=K5jOnAByuhU 

[ksure환위험관리] [오전 8:51] [K-SURE 일일환율동향] 글로벌 달러 강세에...1,290원 회복 시도 전망

▶ 글로벌 강달러 및 수입업체 저가매수 유입 영향에 금일 환율은 상승 압력 우위 예상

▶ 다만, 수출네고 및 중공업 수주 등 영향은 상단을 경직할 것으로 예상

▶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 1,281.33~1,293.00원(금융 예상치 평균)

2022년 12월 23일 상승률 TOP30 (관리종목, 우선주, 스팩주 제외, BY 몽당연필)

1. 신스틸 (29.94%) : 철강관련주, 시총1800억대, 강판&철강재사업, 스팩합병 상장, 신규상장주 부각

2. 더코디 (29.88%) : 전자장비관련주, 시총200억대,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바이오사업, 구)코디엠, 소액주주연대 단체 행동 등 부각

3. 엘컴텍 (20.48%) : 전자부품관련주, 시총900억대, 렌즈&조명&광산사업, 금 값이 내년 중에 적게는 온스당 2천 500달러, 높게는 4천 달러까지 뛸 수 있다"는 전망 ⇨ 몽골 금 광구 탐사권 보유 ⇨ 금관련주 부각 

4. 미래나노텍 (16.93%) : 디스플레이관련주, 시총5600억대, 필픔&터치패널사업, 계열사 미래첨단소재의 3000억원 규모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소식 부각

5. 에스씨엠생명과학 (15.23%) : 제약바이오관련주, 시총1600억대, 신약개발사업, 급성 췌장염 줄기세포치료제 “SCM-AGH”의 임상 2상 결과 이후 기대감 부각

6. 삼아알미늄 (14.29%) : 금속관련주, 시총4400억대, 알루미늄포일사업, LG에너지솔루션과 2~3조원 규모 양극박 장기 공급 계약 추진 소식 부각 

7. 금비 (13.47%) : 포장관련주, 시총1000억대, 유리병&병마개사업, 대표이사 고등학교 동문 ⇨ 한동훈관련주 부각 이력, 품절주 성향 부각

8. 헝셩그룹 (13.15%) : 국내상장중국기업주, 시총300억대, 완구사업, 중국 코로나19 완화 정책 환경 속 ⇨ 국내상장중국기업주 부각 추정

9. 제일파마홀딩스 (12.50%) : 제약바이오관련주, 시총2100억대, 지주사업, 중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 제약관련주, 품절주(약86%)성향 부각

10. 레고켐바이오 (9.48%) : 제약바이오관련주, 시총9900억대, 신약개발사업,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 “암젠”에 ADC플랫폼 기술 이전 소식 부각

11. 뉴트리 (8.92%) : 건기식관련주, 시총1000억대, 건강기능식품사업, 낙폭과대, 개별 등락

12. 디엔에이링크 (8.48%) : 제약바이오관련주, 시총700억대, 유전체분석사업, 경영권분쟁 부각 등, 개별 등락

13. 디딤이앤에프 (7.83%) : 프랜차이즈관련주, 시총500억대, 프랜차이즈&HMR사업, 모래시계 제작PD 박창식 미디어 사업부문 자문위원 위촉, K콘텐츠사업 추진 등, 개별 등락

14. 메디콕스 (7.54%) : 기계관련주, 시총800억대, 선박기자재사업,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의료용 대마사업 추진 등, 개별 등락

15. 신라에스지 (7.03%) : 수산물관련주, 시총400억대, 통조림&소시지사업, 조류독감관련 대체재 로직, 나경원관련주 부각 이력 등, 개별 등락

16. 스코넥 (6.72%) : SW관련주, 시총1700억대, XR사업, VR 게임, XR 교육·훈련 사업 성장 기대감 부각

17. 코이즈 (6.61%) : 디스플레이관련주, 시총600억대, 필름사업, 2차전지 양극재용 나노금속산화물 소재 신사업 추진, 자금조달 진행, 개별 등락

18. 디지틀조선 (6.43%) : 미디어관련주, 시총900억대, 방송사업, 미스터트롯2 흥행 기대감 부각

19. 젠큐릭스 (6.15%) : 제약바이오관련주, 시총500억대, 분자진단검사사업, 암 동반진단 키트의 인도 진출 기대감 부각

20. 나우IB (5.65%) : 금융관련주, 시총1200억대, 창업투자사업, 액면분할 추진, 품절주(약74%) 성향, 한동훈관련주 부각 이력 등, 개별 등락

21. 이노테라피 (5.50%) : 제약바이오주, 시총500억대, 의료용지혈제사업, 에스씨엘 헬스케어에 매각 진행 중, 개별 등락

22. 시티랩스 (5.05%) : 교통관련주, 시총600억대, 교통시스템사업, 케어랩스 매각 및 유증자금으로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사업 경쟁력 강화 추진 등, 개별 등락

23. 아우딘퓨쳐스 (4.61%) : 화장품관련주, 시총1100억대, 화장품&ODM사업, 자금조달 진행, 바이오, 엔터테인먼트사업 추진 등, 개별 등락

24. 티웨이항공 (4.60%) : 항공관련주, 시총3800억대, 항공운송사업, 일본 무비자여행에 따른 수요 증가, 중국 항공운항시장 회복 기대 ⇨ 항공관련주 부각

25. 영원무역홀딩스 (4.07%) : 항공관련주, 시총8700억대, 항공운송사업, 자회사 영원무역, 영원아웃도어의 호실적 기록, 개별 등락

26. 와이더플래닛 (3.95%) : 광고관련주, 시총400억대, 광고사업,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 서비스 회사, 광고 수요 회복 기대(한국투자증권 리포트)

27. THE MIDONG (3.88%) : 기계관련주, 시총100억대, 블랙박스&ADAS사업, 낙폭과대, 개별 등락

28. 대한유화 (3.68%) : 화학관련주, 시총1조원대, 합성수지사업, 2차전지 분리막용 폴리머사업 기대, 중국 리오프닝 기대에 따른 화학업종 기대감 등, 개별 등락

29. 모아데이타 (3.50%) : SW관련주, 시총800억대, AI 기반 ICT사업, 무상증자관련주, 데이터 이중화 이슈, 개별 등락

30. 데이타솔루션 (3.45%) : SW관련주, 시총800억대, SW개발&교육사업, 데이터 이중화 이슈, 개별 등락


상승률TOP30 정리

제약바이오관련주
에스씨엠생명과학, 제일파마홀딩스, 레고켐바이오, 디엔에이링크, 젠큐릭스, 이노테라피 등 (6)

정치관련주
금비, 나우IB 등 (2)

부동산 PF, 부실채권(쓰레기)을 코인 상장 예상		금융안정보고서(2022년 12월)
2023 Industry Credit Outlook     |     2023 산업전망	독도 향한 선전포고... 일본 반격능력 선언의 우려스러운 대목
나트륨배터리 요소 기술, 양극재, 음극재	한국의 사회동향 2022	네 쌍둥이 같은 느낌의 차트
예상(+- 6개월) 건설사, 시행사 파산설, 담보 대출 중단(2022) ~ 증권, 캐피탈사 파산설(2023.6) ~ 상호신용금고, 마을금고, 신협(2023.12) ~ 보험사 위험, 파산설(2024.6)

부동산 침체 전망에 … 김앤장 최대규모 TF 구성	국제 부채 보고서 2022	2022 한국 부자보고서
'22.9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증권업 재무자료
BIS, FX-swap과 선물환 거래 확대의 위험성 경고	미국 통화 및 코인 서비스	2023 산업전망
NICE신용평가/S&P-갈림길에 선 글로벌화 : 신용 위험 확대	미국30년고정금리 모기지평균	전 세계 인플레이션
연준, 금리 5% 이상으로 올릴 듯…2월 빅스텝 가능성	BIS 분기별 검토, 2022년 12월

미국펀드 중심으로 전세계 주식 및 채권펀드 유출
2022.11_KR_회사_자체신용도_공시현황(11월)	신용카드 재무자료_2022.3Q	일반은행 재무자료_2022.3Q
국제원자재시장: 국제유가, 잠재 위험요인과 연말 효과 등	경제 전망과 미국 생산성	22.12월] 글로벌 리스크 워치
연준이 주목하는 미국 근원 PCE와 고용지표 발표	미국 유통사 재고 과부하	베이지북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2022년 11월 1~2일	경제전망보고서(22년 11월)	FOMC 회의 의사록 주요 내용
팬데믹 전·후, 한국 수출 주력품목 경쟁력 진단	22 9월 금융안정 상황 주요 내용 (2022.11.18)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전망(Economic Outlook)	국제금융센터 2023 설명회

법원 등기소가 국민을 속이다니 (언더스탠딩 장순원 기자)
재기 대신 파산' 쓰러지는 기업들…'부실 폭탄' 덮친다	KR 등급변동요인 현황(2022.11.01 기준)
대출금리 7%시대…120만명 세금 제하면 원리금도 못 갚아	2022년 금융동향과 2023년 전망 세미나
자금경색 전방위 확산… 증권사, PF 올스톱 - 파이낸셜뉴스	2022년 한국은행 지급결제제도 컨퍼런스
'PF 우발채무'①주요 건설사 신용보강 28.3조, 부실화 우려 점증	예금상품금리비교
한국은행 금융안정 보고서 2022 06 공개 충격 아시아 외환위기급 사태	역외탈세 현황과 개선과제 (해외 韓법인자금)
소비자물가상승률( IMF 1997년[4.4%]~1998년[7.5%] 2022년 5월~9월[5.4~6.3%]
2005년부터 남아도는 전력. 한전 민영화 실상. 채권금리 6% 발행의 내막	미국 9월 인플레율(소비자물가 상승률), 8.2%
다시 번지는 금융위기의 악몽‥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2022년9월20-21일
국내 인플레이션 결정요인 및 시사점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보고(전문)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국가안보전략서(National Security Strategy: NSS)	베이지 북
AAA 공사채도 안팔린다       내년 상반기까지 회사채 68조 만기	NABO경제동향(제33호)
증권사가 위험하다.. 부동산 PF 부실로 보유 위험액 33조 돌파	미국 재무부 바이백은 미국채 사망선고가 될 것
자기가 판 국채 함정에 빠진 연준, 윤석열과 김진태는 샴 쌍둥이	세계 에너지 전망 2022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주요 내용과 영향	채권시장(불안을 공포 악순환으로 바꾸는 실력)
미국 승인 없이 원전 수출 불가. 폴란드 원전 모두 미국 수주	수출의 구조적 붕괴와 물 건너간 물가안정

역외탈세 현황과 개선과제 (달러 부족 비상인데..해외서 잠자는 韓법인자금)
연준 인플레이션 2% 목표 - 8.6% -> 9.1%(6월)  ==> 연준금리 4.15 이상 7%  -> ?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집 절대 사지마라”  연준 단기금리 1% 상승시 실질 주택가격 2년간 8.2% 하락
제1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 바젤3 역행 - 국제신용 하락 - 원화 하락 - 외국인 환차손 이탈= 외환 개입 외환보유액 하락
비상경제장관회의(대차대조표 불황, 복합경제 불황), 원금 최대 90% 감면 -> 민영화
두 달 만에 부도 가능성 국가로 추락시킨 실력! 국가 신용도 악화[ CDS 19bp(21년 5월) --> 54bp(22년 6월) ]
한미정상회담: 안보의 하위개념으로 첨단 전략 산업의 정보 및 기술을 두어 중국견제. 유사시 중국, 러시아 수출 제한
윤정부 '탈중국' 28년 만에 무역수지 역전	7월 8월 66년만에 처음 본 최악의 무역적자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재고증가) =＞공황	빨라지는 부채 모래성 붕괴
외환거래 사전 신고제 폐지(외환 유출)	수상한 해외송금' 7+1.5조원 .. 금감원, 확대 검사 검토
尹정부, 유휴·노후 국유재산 매각...“새 건물 속여 파는 ‘도둑질 정책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최배근TV LIVE 103회]- 자기 발목에 족쇄를 채운 연준	국고채금리 연중 최고치 재돌파, 그 배경과 평가는?
대중국 품목별 수출입실적	대한민국 대통령은 기본을 배워야 한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녹취록 공개... 대통령 거짓말 드러났다	도이치 2차 작전 사무실서 '김건희 파일' 나왔다
바이오도 미국 우선, K바이오 타격 (삼프로TV 권순우 취재팀장)	역외탈세 현황과 개선과제 (해외 잠자는 韓법인자금)
한국 반도체 생존 조건 3.5. 외환보유액 자료갱신일 : 2022-12-02자료 수록기간 - 월 : 1971.01 ~ 2022.09, 분기 : 1971Q1 ~ 2022Q3, 년 : 1960 ~ 2021 통계설명자료 소비자물가상승률( IMF 1997년[4.4%]~1998년[7.5%] 2022년 5월~9월[5.4%~6.3%] 미국 채권금리 Bad is bad, Good is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