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꿈꾸고나서 이어진 꿈입니다
가게인지 가정집인지 소규모 철거 공사현장인데
모두 같은편 군인인지 의형제라고 생각되는 사람들
4명이 같이 (4명중에 나도 있음)
엄청나게 두껍고 큰 유리 창문을
(거실창문 크기정도, 두께는 한뼘정도의 엄청난 두께)
큰 망치인지 해머로 깨는 작업을 하다가
4명 모두 서로 매우 친한 사이인데
평상시 순하시던 가장 고참(선배) 형님이
갑자기 정신분열증세가 되셨는지
기억상실증이 되셨는지 치매상태가 되셨는지
유리를 깨서
친한 후배를 온몸을 처참하게 난도질 해서 죽입니다
우리는 무서워서 말리지도 못하고 있다가
우리는 착하니까 놔두겠지 하는데
우리들도 모두 난도질하고 죽이려는 찰나에
잠에서 깹니다
(죽은 모습과 피가 흐르는 모습과 사람을 난도질 하는 장면은 안나옴)
첫댓글 태어나서 꾼 꿈중에 가장 처참하고 잔혹한 꿈인것 같습니다 ..
살인수.10.15.17
시체수.4.10.13.33.44.45
피.4.나 4.끗
무섭다 달달달 정도로..17.22.29
유리 .30.을 깨고 ...약.. 깨진 유리로
고맙습니다
치매는 단대 약.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드려요^^
몽자분을 비롯한 풀이해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