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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구려 토론방 삼국사기 고구려어[111005]
김루루슈 추천 2 조회 844 11.10.05 16: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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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5 22:32

    첫댓글 心岳城本居尸押에서 心은 마음이 아니라 '가슴'아닐까요? 중세국어 가슴이 '가삼'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居尸랑도 발음이 비슷한데요...

  • 작성자 11.10.06 10:17

    거시와 가삼은 발음이 차가 많이 나죠..

  • 11.10.05 22:38

    松를 왜 봇나무라고 해석하셨는지요?
    봇나무에 해당되는 한자는 樺로 따로 있는데요(중세국어에 樺의 음이 '봇'이라고 했긴 했지만요 松과 樺는 다른나무거든요..) ...
    제생각에는 있는 그대로 소나무로 해석하는게 더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만...

  • 작성자 11.10.06 10:31

    樺과 松이 다른건 압니다..소나무와 같은 환경에서 자랄수 있는 나무란 점에서 발음에 따른것입니다..고구려어로는 소나무일수도 있죠..하지만 消奴部의 松讓에서 消와 松가 소로 음이 같으니 松讓은 소나무 땅을 고구려에 바친 비류왕이라는 의미 아닌가는 생각도 드니 고구려 소나무의 경우는 봇이 아니라 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 25.08.27 06:24 새글

    귀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조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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