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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하나님을 반역할 수 있었던 심리적 동기와 배경.
사단의 정체, 곧 그의 탄생과 더불어 그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역을 꾀한 심리적 동기와 또 그가 무얼 믿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었는지 그 힘의 배경에 대해서는 성경에 자세히 기록된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성경보다 무얼 더 많이 안다는 뜻으로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지 아니한 사단의 전모를 밝히겠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사단에 대해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근본 동기와 배경은,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린도전서 2:15) 하신 말씀에 근거하였습니다. 신령한 자란,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과 함께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렇다고 저만 성령을 모신 자로 자처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령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으로써 천하에 그 어떤 피조물의 뜻과 영도 섞이지 않는 순수한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마음입니다. 사람이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마음으로 무엇을 판단하거나 평가할 때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그 판단한 말과 평가한 말에 대해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2:10) 하심 같이, 성령은 하나님의 깊고 높고 넓은 뜻만 꿰뚫어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해 반역하는 사단의 모든 간계까지도 훤히 꿰뚫어 알고 계십니다.
오늘날 세상 유명인들은 사단의 교묘한 거짓과 반역으로 위장하여 행세하기 때문에 저들의 죄악을 적나라하게 들춰내어 단죄하는 의인이 거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같은 패륜아들은 자신들에게서 발생되는 거짓과 반역이 자신들과 이웃들을 망치는 근본 병폐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 때문에 반역에 깊게 물든 세상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이 성령으로 사단이 새롭게 개발한 거짓 수법들을 파헤쳐 그의 근본을 파괴하십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것만 통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새롭게 개발한 그 어떠한 간계와 모략술수도 훤히 꿰뚫어 보고 파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성령의 능력 안에서 저 또한 이런 글을 쓰도록 권면받은 줄 믿습니다.
5천 여년 인류 역사 속에서 사람들이 천태만상의 이유로 싸웠으나, 그 모든 싸움은 선과 악의 대리전, 곧 하나님의 뜻과 사단의 뜻을 대리해 싸운 일입니다. 선악의 잣대로 본 인류 역사는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대해 자식된 분수와 도리를 지키려는 분들과, 또 반대로 당대 사회에서 육적인 잣대로 세상 모든 것들을 분별해 판단하려는 반역자들과의 싸움입니다. 이들 두 세력의 승패는, 하나님께 대한 자식된 분수와 도리를 지키느냐, 못지키느냐 하는 것으로 승패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충효한 의인들은 거짓과 불법불의와 부도덕으로 성공하려는 자들을 책망하며, 사단의 반역에 가담한 자들은 세상의 재물과 권력만 챙겨 행세하려 합니다.
처음 사단은 하나님의 지대한 관심 아래 탄생되었습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에스겔 28:12~13) 하심 같이, 하나님이 사단을 창조하실 때에는 웬만한 천사나 피조물보다도 더욱 값진 보석과 지혜로 꾸며 태어날 때에는 악기(樂器)마저 대동(帶同)하셨다고 합니다.
사단이 지혜롭게 아름답게 지음 받았으면, 어느 피조물보다 더욱 하나님께 감사와 충효로 보답하였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받은 모든 혜택에 스스로 도취되어 신하된 본분을 망각하고 반역을 획책하였습니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에스겔 28:14~15) 하심 같이, 피조물의 본분은 오직 자기를 지으신 분에 대한 분수와 도리를 갖추어 감사함으로 충효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사단은 자신을 그토록 지혜롭게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을 도리어 대적해 반역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 또한 육적인 지혜와 능력으로 부강하게 되면, 그런 혜택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고 충성하여야 하겠건만, 그러나 그들 대부분이 사단처럼 도리어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육적인 부강과 미모와 지혜가 뛰어난 것만 과시해 동상을 만들어 세우고 영구히 사람들로부터 존대받고 영광받으려 합니다. 즉 자신을 하나님과 비교해 견주려 합니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이사야 14:13~14) 하심 같이, 사단의 이 같은 교만이 세상 기득권자들로 하여금 반역자가 되게 합니다.
하나님이 아무 것도 없는 무(無)의 상태에서 사단을 지혜롭게 아름답게 창조하셨으면, 사단은 그에 대해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충효로 보답하는 것이 분수와 도리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받은 은혜로 하나님보다 뛰어나는 일에 악용하였으니 이 같은 반역적 탐욕은 삼켜도 삼켜도 족한 줄 모르는 지옥불과 같습니다. "눈이 심히 높으며 그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느니라 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것 서넛이 있나니 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잠언 30:13~16)
사단의 습성을 배운 사람들 또한 이런 분외의 탐심으로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을 이기려면, 반드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근거에서 발생되는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태어난 피조물들에게는 그 어떤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것이라도 자신들의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을 반역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악한 짐승들은 누구든지 대적해 이겨볼만한 승산이 있다고 생각되면 반역합니다. 문재인 종북 반역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두루 살펴보아도 하나님의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깨달아 창조주 하나님께 충효할 수 있는 용사들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팔이 노릇만 하는 거짓된 신앙인들 따위는 육적인 부강으로 얼마든지 지배장악할 수 있다고 착각해 반민족적인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그가 진노하심으로 산을 무너뜨리시며 옮기실찌라도 산이 깨닫지 못하며 그가 땅을 움직여 그 자리에서 미신즉 그 기둥이 흔들리며 그가 해를 명하여 뜨지 못하게 하시며 별들을 봉하시며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셨으며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 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나아가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욥기 9:5~11) 하심 같이, 거룩하셔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온 세상 만물은 물론이거니와 사람의 머리털과 땀 구멍까지 헤아릴 수 있으나, 육체로 지음받은 사람들은 자신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도저히 깨달을 수 없습니다.
사단이 온 세상 만민이 육적인 지각과 이성으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볼 수도 없고 그의 뜻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하나님께 대한 무지와 불신을 빨갱이 전교조들처럼 잘 이용하기만 하면, 청소년들 같은 피조물 대부분을 자기 편으로 재교육시켜 한분 뿐인 하나님을 대적해 싸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즉 무지와 불신으로 가득찬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대한 자식된 분수와 도리를 깨달아 충효할 수 있는 뚜렷한 법적 윤리적 지식은 없고, 다만 하나님의 강권적인 능력(이적기사) 앞에서만 굴종한다는 것을 사단이 알고, 저들의 부도덕한 심령에다 탐심을 무한대로 불어넣어 모든 사람들을 자기 편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나기는 하였어도 아직도 자신들의 정당한 신분과 가치조차도 깨닫지 못하는 흙에 속한 육체만 신뢰할 뿐, 육신의 육감(肉感)을 좌우하고 있는 운전사인 영혼이 육신을 운전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영 뿐인 천사들도 창조주 하나님을 알기는 알아도 전적으로 그의 원대로 뜻대로 살아갈 수 없음을 사단이 알고, 그들을 거짓말로 유혹해 하나님의 뜻을 그릇되게 악하게 표현해 가르치기만 하면, 그 때에는 그들 모두가 사단의 편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할 자들이란 것도 알았습니다. 사단만큼 육적인 거짓과 술수로 뛰어난 피조물은 없으며, 또 어느 피조물도 사단이 펼치는 거짓과 권모술수를 당해 낼 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직 그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그의 모든 거짓과 궤계를 꿰뚫어 보고 제압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문재인 같은 반역자들이 사단의 수법(거짓)을 즐겨 사용합니다.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이사야 28:15) 하심 같이, 사단이 하나님을 반역하는 일에 성공할 수 있다고 자부한 심리적 배경이 바로 거짓과 허위입니다. 거짓과 허위가 하나님의 정직과 진실보다 더욱 사람들의 피부에 와 닿는 까닭은, 피조물의 근본 고향이 아무 것도 없는 무(無)의 상태이기 때문에 소멸되어 없어지는 거짓은 아주 쉽고 편한 즐거운 내리막 길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키고 행하는 일은 높고 거룩한 오르막 길이기 때문에 죽음에 가까운 육신의 생각이 쉽고 편한 내리막 길을 택하였습니다.
태초에는 오직 하나님 자신과 또 그로부터 태어날 수 있는 자식 같은 지혜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밖에 없었습니다. 이들이 만물의 근본 자재가 되는 천지부터 창조하셨고, 이 자재들에게 하나님이 정교한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생성시켰고, 또 이것들을 통제할 수 있는 천사들을 만들어 그것들을 운영하게 하셨고, 흙에 속한 물질과 생기를 지닌 생물들과 흙과 영의 합성체인 사람들과 영으로만 조성된 천사들 중에는 사단의 반역 사상에 동조할 자들이 있다는 것을 사단이 알았습니다. 그래서 막강한 피조물의 덩치와 숫자와 힘을 배경 삼고, 또 다수주의 신봉자들인 사람들에게는 한분 뿐인 하나님의 거룩하고 전지전능한 능력도 속수무책일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단만큼 하나님의 자존감에 대해 잘 아는 자도 없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사단에 의해 태어난 전술로써, 그가 하나님의 자존감마저 역으로 활용하면 얼마든지 그를 제압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철저하게 자기가 먼저 자기 보기에 의롭고 정당하여야만 무슨 일이든 계획해 실행하십니다. 아무리 파렴치한 원수가 일어나 대적하여도 그의 거짓된 수법만은 하나님이 배워 사용치 않으신다는 것도 알며, 또 자기가 한 말을 자신이 먼저 준수해 지키지 못하면 결단코 남의 범법 행위를 단죄해 형벌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쫓겨나면, 하나님이 자식처럼 사랑해 아끼는 사람들의 심령 속에 숨어 들어가 있으면 하나님이 함부로 단죄해 형벌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사단의 뜻과 마음처럼 거짓되고 흉악한 수법을 사용하였더라면, 사단은 결코 하나님께 반역할 엄두조차 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의 수제자들인 김일성 일가들의 통치행위를 보십시오. 그들은 자기 수하 사람들이 자신들을 거역하려는 뜻과 마음이 조금이라도 비치기만 하면, 즉시 일벌백계로 제거해 버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통치행위가 사단처럼 잔혹하였더라면, 사단은 그것을 두려워해 도저히 하나님을 반역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주신 영혼의 생명을 천하보다 소중히 여기십니다. 이 때문에 사단이 그러한 하나님의 인간 사랑을 미련한(?) 짓으로 취급해 자신의 반역질이 중도에 들어나 밝혀져도 사람들 심령 속에 숨어 버립니다. 왜냐하면, 사단 자신을 죽이려면 반드시 그 사람을 죽여야만 자신이 죽을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무엇보다 사단은 하나님이 한번 제정해 선언한 말씀과 법은 번복하시지 않고 반드시 그대로 실행하시는 분임에 착안점을 두었습니다. 즉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사람들에게 선언한 법, 곧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법에 사람들이 저촉되기만 하면, 그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이 사람들을 살려줄 수 없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죽음의 법에 저촉되기만 하면, 그 후부터 사람들은 육신의 고통과 죽음만 두려워할 줄 알 뿐, 예수님처럼 참혹한 십자가의 형벌을 각오하면서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지킬 자녀들이 될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특히 하나님은 자신을 거역한 사람들의 범죄는 희생의 제물이 없으면 용서해 줄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사단은 거짓된 희생과 회개를 사람들에게 가르쳐 속입니다.
하나님의 영원불변한 말씀과, 자기가 자기에게 의롭지 못하면 남에게 그 법을 적용해 처벌하지 않는 정직한 마음과, 또 아무리 사랑하는 친자녀라 할지라도 원수와 동등한 상태에서 법을 적용시키는 공평함과, 또 사람에게 주어진 생명의 시간대까지 길이 용서하시는 사랑과, 사단과 같이 거짓되거나 추악하지 않는 거룩한 성품과, 또 무지한 자들의 무지한 안목을 의식해 자신의 확고부동한 소신을 굽히지 않고 실행하시는 하나님의 고지식함 등등을 사단이 모두 악용해 하나님을 반역하는 일에 사용하였습니다.
사단이 하나님의 이 같은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하심을 교묘히 분석해 역이용하면, 하나님이 아무리 거룩하고 전지전능한 창조력과 지혜로 만든 피조물이라도 그것들은 모두 무(無)의 상태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죽음의 타성(惰性) 때문에 사단이 개발한 거짓된 신학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헛되게 믿을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도무지 경험해 보지 못하였고 또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유행될 수 없거나 또 학문적인 지식과 이론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성령의 뜻과 지시를 세상 재물만큼 사랑할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이게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롭게 아름답게 창조된 사단이, 하나님을 반역할 수 있었던 심리적 동기와 배경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신앙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폭적으로 믿고 행하려는 성령의 뜻과 지시를 이단시해 내치고, 저마다 개발한 거짓된 신학의 영들과 짝하여 우상의 하나님을 만들어 섬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단이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해 이길 수 있다는 신념이고 계산입니다. 그러나 사단이 하나님에 대해 간과한 것이 있으니, 그게 바로 만들어진 피조물의 안목과 헤아림으로는 결코 자신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이길 수 없다는 진리의 법칙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만들어도 만들어진 제품 자체의 뜻과 능력과 지혜로는 자신을 만드신 사람을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실세자 예수'에는 이런 명확한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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