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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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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대중 교통 이용하기
금박사 추천 0 조회 236 23.07.13 12: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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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3 12:33

    첫댓글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느긋
    하게 가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 작성자 23.07.13 12:38

    네 맞습니다.괜히 서두를
    필요도 없는것을 아직 얼마
    지나지 않아 요령이 부족
    했나 봅니다~~

    특히 귀가길 집에 간들 혼자
    기다려줄 사람도 없는데
    뭐하러 그렇게 서두르듯
    무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23.07.13 12:35

    잘했어요.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면 내시간이 많아서 좋아요 글구 위함도 덜하고
    오늘도 화이팅

  • 작성자 23.07.13 12:40

    항암 초기에는 체력이 완전
    바닥 이라서 최대한 빠르고
    안락한 숙식 또 이동이 필요
    했지마는 인제 내성이 생긴듯
    혼자서 무리없이 움직일만
    합니다.

    그러니 급히 서두를 필요도
    없는거 같습니다.

    차운전도 새벽에 또 야간에
    해보니 위험하기도 하더군요.

  • 23.07.13 15:04

    저도 대구살적에는
    자동차를 옆구리 달고다니듯 대중교통을 몰랐는데
    서울오고는 주차불편 정체도 싫어서 대중교통ㅡ시간은 많으니까요
    대구도 짐 가벼우면 무조건 srt고
    지하철도 건강을 위해서도 걷자하며 이용하게 되니 좋습니다

  • 작성자 23.07.13 17:08

    ㅎ 오늘 민주노총 데모 한다고
    도로가 마비 되는통에 택시타고
    식겁 했습니다.거기에다 폭우도
    쏟아져서요. 병원 예약시간도
    놓치고 마음만 졸였는데요.

    지금 내려가려는 중인데 혜화동
    에서 서울역까지 지하철 타니
    빠르고 간편하고 속이 시원
    하네요.길을 몰라서 그동안
    헛돈도 많이 들였고 인제 내공이 쌓이고 체력이 있어 경비도
    많이 절감 다니는것도 요령이
    생깁니다.

  • 23.07.13 13:26

    지금 오산에는 많은 비님이 내리고 있어요.
    어딜 가나 대한민국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니 조심해서 다니세용.

  • 작성자 23.07.13 17:09

    오늘 서울에서도 엄청나게
    쏟아 붓더군요. 거기에다
    민노총 데모한다고 도로도
    마비 되고 오늘 게고생 하고
    내려 갑니다.

  • 23.07.13 15:38

    지하철은 계단 오르내리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걱정된다 복잡할 때는 힘들거든 여튼 살살 다녀 보셔

  • 작성자 23.07.13 17:13

    길을 몰라서 그동안 헛돈
    많이 들엿더군요. 오늘 택시
    탓다가 차가 억수로 밀리는
    바람에 마음 고생까지 했는데??

    갈때는 지하철 타보니 세상
    빠르고 간편하더군요.인제
    요령이 생겨서 경비도 많이
    절약될거 같습니다.

    살은 홀쪽하니 빠진건 그대로
    지마는 지압신발 효과인지
    다리에 심이 있어 계단 같은건
    수월하게 다니도 있습니다.

    등산까지도 하는 몸이거덩요.

  • 23.07.13 18:07

    지하철을 이용하셨다니 체력이 좀 회복되셨군요~~
    다행입니다~~
    저는 제가 운전을 못하니 대중교통 아주 편리하게 이용합니다~~
    건강 얼른 회복하셔서 대중교통의 편안함도 즐기시길~~

  • 작성자 23.07.13 18:12

    서울 지리를 몰라서 그동안
    택시로 빙빙 둘러 다녔더군요.
    오늘 혜화동 에서 지하철
    타고 서울역 까지 신속 간편
    하고 돈도 굳었어요.

    계단정도는 인제 수월하게
    오르내릴 정도가 되어서
    인제 다니는것도 수월해지게
    된거 같습니다~~

    지금 검사 마치고 KTX타고
    집으로 가는중 입니다.

  • 23.07.13 19:57

    하여튼 무조건 조심 하셔야 합니다
    제 동서도 통 기력이 없던데....
    아무튼 무조건 조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7.13 20:17

    저도 두어달 동안 정말
    잠시 서 있기도 힘들었지요.
    기운이 없어도 악착같이
    움직이고 체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지압 신발 한번
    권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만히 주저 앉게 되면
    최악의 경우로 될수
    있을 우려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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