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마스터는 없겠지요.
저도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지낸지 어언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러브하우스에 나갈 때는 망치와 뺀치, 니퍼 이 세 개만 달랑 알았는데,
여러 작업의
대모도(공사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로서 기능공을 도와 함께 일을하는 조공을 일컬음,
비슷한 말> 시다바리 - 아랫사람, 조수를 뜻하는 일본어 "시다바다라키(下?き)"가 변해서 된 말, 시다, 도움이)를 하다 보니 주어들은 것들이 많아서, 조금은 알게 되었지만, 이걸 하나하나 알기까지 많은 고생(?)을 하게 되어, 초보분들이 작업을 하다 보면 적응하시기까지 많이 힘들고 고된(?) 시간이 흐르지요.
처음 저도 시작은 미비했습니다. 제 별명 강마담이 생긴 이유를 다들 아실껍니다.
한 2년간 커피 탔습니다.
약간의 제임스깽제 침을 넣긴 했지만, 다들 모르고 드셨지요.
몇몇 분들의 아직도 중독이 되셔서 평소에는 커피도 안 드시는데,
러브하우스에만 나오면 드신다는 분들이 속출했지요.
그래서!
제가 하나 생각한 것이 약간의 도움이 될 만한 사항들을 초보자들에게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파트를 조금 나눠서, 토목, 도배, 마감 등으로 나눠서 초보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하는데,
조금 이해가 힘들거나, 잘못된 정보는 바로 태클 환영합니다.
오늘은 가장 기초적인 정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인테리어(Interior, 내부, 안쪽)와 익스테리어(Exterior, 외부, 바깥면)의 차이를 알아봅시다.
인테리어 - 실내장식 또는 실내 장식 용품을 말함.
익스테리어 - 외부장식 또는 외부를 치장하는 것을 말함.
따라서, 집 내부 수리를 하는 것은 인테리어, 외부 수리는 익스테리어라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토목(土木, 흙과 나무) 작업에 관련하여 알아보기로 합시다.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측량시에 미터법에서 mm(밀리미터)를 기본으로 말합니다.
1cm는 10mm이니까, 예를 들면, 18cm는 180mm로 180(백팔십)이라고 읽지요.
목재측량에 있어서는 척관법(尺貫法, 길이의 단위를 척(尺), 양의 단위를 승(升), 무게의 단위를 관(貫)으로 하는 도량형법(度量衡法).)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약간의 머리 아픈 계산식이 들어가는데, 그런 것이 있다 생각하시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토목작업은 자르고, 붙이고, 다듬기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자르기는 공구는 가장 기본인 톱, 슬라이딩 각도절단기, 원형톱(스킬), 직소가 있습니다.

그림 1 - 외날톱(검은 부분을 이어서 사용) – 다양한 분야에 사용

그림 2 - 슬라이딩 각도절단기 – 다루끼나 투바이, 몰딩 등을 자를 때 사용

그림 3 - 원형톱 (스킬, Skil) – 합판을 자를 때 사용

그림 4 - 직소(Jig Saw, 실톱) – 구멍을 내거나, 목재의 모양을 낼 때 사용
붙이는 작업에 사용되는 공구는 타카(Tacker)가 있습니다.

그림 5 - 타카 (422J)
다듬기 공구는 손대패와 전기대패, 끌이 있습니다.

그림 6 - 손대패

그림 7 - 전기대패

그림 8 - 끌 - 흠집 다듬기, 구멍내기 등등
오늘은 여기까지
첫댓글 에헤이, 은제까지 다루끼,다루끼, 할끼야 각목이라했자나, 각목.
다루끼라고 안쓰고 싶은데, 현장에서는 매번 쓰이는 단어라 어쩔수 없이 썼네요....ㅎㅎㅎ
깽! 정말 수고 많이 했구먼! 유익하게 종종 봐야 할꺼여.
대단한걸 ㅎㅎㅎㅎ 잘봤삼 책으로 내도 돼겠는걸 ㅋㅋㅋ 공식 가이드북으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