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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씨!
당신하고 나하고 동시대를 살아왔는데, 1980년 서울의 봄에서 당신의 이름은 내 기억에 없다.
세월이 지나 ‘항소이유서’로 이름을 알린 것 말고는 말이다.
당신은 5·18 광주의 참혹한 지옥을 직접 보지는 못했겠지만, 나는 그 지옥의 묵시록을 보았다.
그게 당신과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다른 이유일 것이다.
부끄러워해야 한다.
당신이 뱉는 말이 비판과 성찰을 넘어, 민주주의를 갈망하며 긴 세월을 견뎌온 수많은 국민의 염원에 찬물을 끼얹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나이까지 왔으면 이제 버릴 것은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한때 누렸던 명성도, 세상의 권력도, 그 자리도 영원한 것이 아니다.
때로는 후학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줄 줄도 알아야 한다.
대통령의 자리와 그 곁에서 국정을 보좌하는 일이 얼마나 고된 자리인지도 생각해 보시라.
문재인 대통령도 재임 중 치아가 5개나 빠졌다고 하지 않던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참모진 역시 극심한 국정 스트레스로 치아가 빠질 정도로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만큼 대통령의 자리와 그 곁을 지키는 일이 결코 말처럼 가벼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당신은 아직 치아가 튼튼한 모양이다.
격려는 못 할망정 재는 뿌리지 마라.
한민수 의원조차 유튜브에서 당신의 말에 모두 동조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 않던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당신도 한 번쯤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당신만이 만든 나라가 아니다.
수백만, 수천만 국민이 긴긴 세월의 엄동설한을 견디며 피와 땀으로 지켜내고, 마침내 찾아낸 민주주의 정부다.
여의도에서도, 용산 윤석열 관저 앞에서도, 시청 광장에서도, 헌법재판소 앞에서도, 눈 내리는 남태령 허허벌판에서도 난 당신을 보지 못했다.
내가 본 것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쏟아져 나온 수많은 국민이었다.
그들은 추운 거리에서 버텼고, 비바람을 맞았고, 긴긴 세월 권력의 탄압과 억압을 견뎌냈다.
그렇게 국민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민주주의다.
그런데 그 정부를 향해 격려는 못 할망정 재를 뿌리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우리가 이 나이까지 왔으면 자신의 이름과 명성만 앞세울 때도 지났다.
후배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당신을 비판하고 있다.
그동안 후배들에게 많은 말을 했던 당신이다.
이제는 당신도 후배들의 목소리를 한번 들어보시라.
유시민 씨, 부끄럽지 않은가?
이제 저주의 분열을 끝내라.
- 박상조/언론인
🚨유시민을 敵(적)에서 惡(악)으로 승격한 이유
축구 한일전을 할 때 일본은 한국의 적이다. 하고 싶지 않아도 대적해야 한다.
그러나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고자 할 때 일본은 한국의 악이다.
유시민 이자가 그렇다. 이자는 이제 민주진영에 악일 뿐이다.
견해가 달라서가 아니다. 이 인간은 민주진영을 분열시켜 전두환 윤석열을 영웅으로 추앙하는 극우에게 결국 권력을 바칠 자이다.
그가 어제 장인수 이명수 기자와 나눈 방송에서 서두를 열며 아주 길게 청와대에 보내는 음악선물이라고 조롱했다.
재즈민 설리번의 - Bust Your Windows를 이야기 했다. 이곡은 5년간 교제한 남자가 다른 여자와 잤고 남겨진 팬티를 보고 남자가 아끼는 오토바이 빽미러를 깬다는 내용이다.
즉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당연해야 할 국정을 추한 바람으로 묘사했다. 지극히 자극적인 도발이고 대통령을 향한 모욕이다.
오히려 바람을 핀 것은 유시민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을 빼앗아 조국에게 주려는 이성을 잃은 괴물의 행동을 하고 있다.
뻐꾸기는 탁란을 한다. 다른 새의 둥지에 자기 알을 넣어 키우는 암체다. 유시민은 민주당 아니고 조국도 민주당이 아닌데 민주당에서 대권을 먹으려고 이 사단을 내고 있다.
촉법이 무서워 젊은평론가와 대화도 못하는 찌질이다.
- 지승룡 목사/민들레영토 대표
🥊유시민 작가님! 뭣이 더 필요하신가요? 민주당원은 아니시죠? 우리당은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남의 당과 정부 일에 갈라치기해서 뭣을 얻으시려 합니까? 평론가라면 정치적 당파성이나 뿌리는 어디이신가요? 민주당보다 진보적이신가요? 아니면 수구 국힘 입장이신가요? 언뜻 진보적 외양을 띄시지만 결국 국힘의 이익에 봉사하시는 결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박선원/국회의원
-지인이 보내 준 톡에서-
https://www.youtube.com/shorts/sli6blBsNxU
구름이 몰려든다
또 한바탕 퍼 부으려나?
이제 그만 그쳤음 좋겠는데...
집사람이 울렁거려 잠을 잘 수 없다며 끙끙 앓고 있다
저리 아프면서 병원 가지 않으려고 하니 참 알 수 없다
난 일찍 잠자리에 들었었는데 10시경에 깼다가 다시 또 잠속으로
선풍기를 틀고 잤는데 새벽녘이 되니 넘 추워 선풍기를 껐다
어제 저녁만 해도 덥던데 하루아침에 새벽 기온이 뚝 떨어졌다
집사람을 보니 티브를 틀어 놓고 잠이 든 것같아 조용히 화장실을 다녀와 또 잤다
눈을 뜨니 3시가 훌쩍 넘었다
스트레칭 하고 일기 마무리해 톡을 보내고 나니 여섯시 가까이
물마시러 나가니 집사람도 일어 난다
잔둥 만둥 했단다
조금 더 훤해지면 아래밭에 가서 양배추 심겠다니 집사람도 풀 뽑으러 내려가야겠단다
고랑의 풀을 관두어도 좋으련만 들깨대가 풀에 친다며 모두 뽑는단다
풀을 뽑다보면 힘도 날거라고
집사람의 부지런함은 따를 수가 없다
6시 30분이 돼가길래 꽃삽 농약통 호미 모종등을 챙겨 아래밭으로
양배추 모종을 두둑에 엇갈려 심고 난 뒤 콜라비 모종을 심었다
집사람이 내려와 고랑의 풀을 맨다
풀 맨 자린 깨끗해 보기 좋다
사고당하지 않았더라면 진즉 이렇게 가꾸며 살았을 건데...
모종을 다 심은 뒤 농약통에 물을 받아 모종에 물을 주었다
재한동생이 무씨와 단호박을 가지고 올라왔다
내가 새로 산 무씨를 좀 달라고 했더니 가져 왔다
단호박도 우리것보다 훨씬 크다
고맙기도 하지
재한 동생이 모종을 심을 땐 주변 흙을 꼭 누르지 말고 덮는 형식으로 심으란다
주변 흙을 꼭 누르면 모종의 잔뿌리가 상해 모종이 몸살한다고
어? 그말도 맞다
그런데 고추 모종을 심을 땐 모종판에서 모종을 뽑아 뿌리쪽을 꽉 주물러 잔뿌릴 부러뜨린 뒤에 심어야 더 튼튼히 큰다고 하던데...
고추와 배추는 다른가?
전문 농사꾼이 아니라 잘 모르겠다
가져다 준 무씨를 집사람이 풀 매어 버린 두둑 하나에 심었다
강화 순무도 나지 않아 다시 심었다
난 강화 순무와 콜라비로 담은 깎두기를 좋아해 해년마다 심는다
먼저 난 싹들이 벌레 먹어 다 문드러 졌다
하얀 가루약을 가져와 나온 싹들에 뿌리고 씨를 심은 두둑에도 뿌렸다
이것저것 하고 나니 아홉시가 다 돼간다
몸이 지친다
그만 하자며 올라왔다
동물챙겨 주고 들어오니 아홉시가 넘었다
샤워하고 식은 밥 데워 한술
한의원 가기전에 우체국 들러 보험처리
실손으로 처리할게 몇가지 있어 문서로 접수했다
창구직원이 큰 사고 당하셨다며 그만하길 다행이란다
어떻게 사고 소식 들었나보다
빨리 쾌차하시라며 바로 처리해 준다
복사해 첨부하고 원본은 달라고 하니 복사한 뒤 내어준다
관심 가져주고 걱정해주어 고맙다
한의원 가서 물리치료와 침 추나 견인치료를 했다
여기서 치료 받고났을 땐 아프지 않은데 좀 지나면 다시 뻐근해지며 아프다
이게 오래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치료받고 나니 11시가 넘었다
점심 먹고 가자니 집에 가서 새밥 짓고 병어조림해 먹잔다
그도 좋겠다
오월주유소 들러 차 휘발유 채우면서 예초기에 채울 휘발유를 한병 샀다
장성 사랑 상품권 체크카드로 계산
9월 한달 지역 상품권 체크카드로 물건값을 결제하면 20% 할인을 해준다고
난 지역 상품권이 있다는게 참 좋은 제도라 생각한다
이건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 생각한다
이런 정책을 생각해내어 시행한 현 이대통령을 난 정말 존경하고 좋아한다
이런 분이 어찌 윤00이와 비교될 수 있을까?
그런데 요즘 돌아가는 세태의 꼴을 보면 영 아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던데 그 좋은 정책을 기획하고 시행하는 대통령을 향해 미력한 힘을 보태주는게 아니라 어떻게 깎아 내릴것인가만 고민하는 자칭 민주 진보라는 논객들에게 요즘 화가 많이 난다
내 몸 하나 간수할줄 모르면서 무슨 정치 타령이냐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게 아닌 것같다
젊을 적 읽었던 어떤 우화 하나가 생각난다
‘모 나라에 우물이 하나 있는데 이 우물물을 마시면 정신이 이상해져 다른 사람들을 정신병자로 보게된다고 한다
나라에서 엄명을 내려 그 우물물을 절대로 마셔선 안된다며 지켰다고 한다
어느 해 그 나라에 극심한 가뭄이 들어 모든 우물물은 말라가는데 그 우물물만은 마르지 않고 계속 샘솟고 있었단다
나라 사람들이 갈증을 못이겨 한사람 두사람 마시기 시작하다보니 어느새 그 물을 마신 사람이 많아 지다 보니 이젠 마시지 않은 사람이 정신병자로 보였단다
그래도 왕은 끝까지 마시지 않고 버텼는데 마지막 곁에 있던 왕비마저 그 물을 마시고 나니 왕만 미친 사람이더란다
왕이 고민고민 끝에 그 물을 마시고 나니 모두다 미쳐 정상으로 보였다고’
그 예화의 결과가 내 기억으로 정확한지 모르겠다
그러나 문득 우리 현실이 그 예화와 오버랩된다
경북 안동 화전민 아들로 태어나 검정고시를 통해 중앙대 법대를 나와 사법고사 도전 두 번만에 합격하여 민변으로 시작한 뒤 오직 내가 사는 세상을 보다 더 나은 사회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정치권에 발들여 대통령의 자리까지 선출된 그 분이 어떤 사리사욕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는 것일까? 아 인심은 조석변이란던가
그래도 까발리는 사람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 난 이대통령을 적극 지지하고 싶다
DB보험에 전화
상담원이 연결 되길래 내가 들어 있는 DB보험이 세가지인 것같은데 내가 사고 당했을 때 보험에서 받을 수 있는게 뭐가 있냐고
내가 가입한게 건강 보험과 운전자 보험 두가지라고
내 계좌에서 DB보험으로 나가는 게 세가지라고 하니 계좌번호를 가르쳐 주면 확인해 줄 수 있단다
계좌 번호를 가르쳐 주니 내 보험은 두개이고 하나는 집사람 보험이라고
그리 말하니 이해가 된다
내가 이번 교통 사고 당해 보상 받을 수 있는게 있냐니 운전자 보험에서 입원료가 있다고
다른 곳에 운전자 보험이 있다고 하니 그와는 별도란다
뭐 그렇다면 괜찮겠다
집사람이 밥 짓고 병어조림까지 맛있게 해 놓았다
사고 당한 뒤로 모처럼 음식을 만든 것같다
힘이 없고 몸이 아프다며 조리를 잘 안하려고 한다
병어조림에 밥 한술 맛있게 잘 먹었다
뭐든 입맛 나는게 있어야 밥맛이 난다
낮잠 한숨 자고나니 1시가 훌쩍 넘었다
마당 아래 연못 풀을 베어야겠다
집사람은 아래밭 고랑의 풀을 매겠다고 나선다
예초기에 휘발유를 채워 연못 창포를 베었다
창포가 크기도 하고 연못이라 푹푹 빠져 베기가 꽤 난감
그래도 오늘 끝내야겠다
모두다 베고 나니 세시가 넘었다
참으로 힘들었다
그래도 고관절 아프지 않아 벨 수 있었다
몸이 넘 축 처져 더 이상 일하는 건 무리
집사람에게도 그만 하고 올라오라니 15분만 더 하면 끝내겠단다
참말 욕심도 많다
난 샤워하고 김가네로 짬밥가지러
가면서 아침에 따 놓은 가지를 가지고 갔다
안사장이 뭐하러 가져오셨냐고
우린 다 먹지 못하니 반찬으로 쓰시라고
넘 고맙단다
밥을 비닐에 따로 담아 놓았다
내가 짬밥을 가지고 가면 물에 한번 씻는다고 했더니 밥을 일부러 모은다고
아이구 참 고마운 사람이다
바둑휴게실에 들리니 전총무와 김사장이 바둑 두고 있다
장사장이 구경하고 있길래 한수 두자고
한달여 만에 장사장과 바둑 두어본다
장사장이 초반 포석을 엉터리로
마치 하수 다루듯 포석을 짜길래 정확히 급소를 찔러 가며 공격하니 중반 들어가며 흑의 곤마가 대여섯개 되어버렸다
이럼 흑이 이길 수가 없다
결국 곤마 4개를 잡아 만방
그래도 두어가길래 그만 손들라고
집사람 전화
목욕가자 해놓고 왜 안오냐고
어? 난 샤워해 버렸는데
몰랐다니 전화를 끊어 버린다
아이구 안되겠다
신경쓰이면 더 아프지 바로 집으로
목욕 가자길래 같이 목욕장으로
목욕장에 가니 아무도 없다
나 혼자서 온탕과 냉탕 폭포수를 즐겼다
몸무게를 재어보니 사고전보다 무려 5키로가 빠졌다
어? 요즘 몸이 나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왜 몸무게가 빠지지
그러나 오늘 몸무게가 내 정상의 몸무게다
이 몸무게에서 더 빠지지 말고 이대로 유지했으면 좋겠다
집에 오는데 노열동생을 만났다
요즘 얼굴 보기 어렵다니 일하느라 힘들었다고
모레부터 10일간 풀베기 작업 나간단다
간혹 얼굴이나 보여주라니 집에 올라가겠다고
노열동생이 바로 올라왔다
난 땀흘리고 목욕했으니 막걸리 한잔한다고
병치조림과 막걸리를 내 왔다
동생은 술을 참고 있어 빵을 가져다 주었다
노열동생이 임사장님 마당에 가서 수박 한덩이를 따 와 쪼갠다
와 수박이 참 잘 익었다
올해 이렇게 잘 익은 수박은 처음
수박에 막걸리까지 맛있게 잘 먹었다
모레부터 일나간다기에 내일 점심을 같이 하자고
문사장도 부르라고 했다
항상 내 일을 잘 도와주니 밥이나 사주어야겠다
문사장과 약속하여 내일 김가네에서 점심을 같이하기로
꼬∼끼∼오
수탉이 홰를 치며 새벽을 연다
님이여!
이제 늦더위가 물러가나 봅니다
아침저녁 기온도 뚝 떨어진다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면서
오늘도 님의 하루를 행복한 웃음꽃으로 가득 채우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