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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잎을 즐기려면 물을 조금씩 자주 주거나 분무기로 하루 1~2회 물을 뿌려주는 것을 잊지 말 것. | 수호초 추위에도 잘 견디고 그늘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는 수호초.작은 화분에 기르는 것도 좋지만 플랜터에 풍성하게 심어도 보기 좋다. |
세레기아 이끼류의 세레기아는 햇빛이 닿지 않는 그늘진 곳을 좋아한다.물을 너무 많이 주면 상하므로 스프레이로 습도를 조절한다. |
판타나스 겨울철 실내에서 기르기 좋은 관엽식물. 직사광선을 피하고,물은 흙을 만져보아 말랐을때 준다. 잎을 자주 닦아주는 것이 포인트. |
히야신스 햇빛을 좋아하는 히야신스는 직사광선에 두어야 잘 자란다.수경재배할 때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신선한 물로 갈아준다. |
바이올렛 빛이 직접 들지 않는 창가에 두고 기르는 바이올렛.물을줄때는잎에물이닿지않도록 주의할 것. |
베고니아 하루 한 번 꼬박꼬박 물을 정성껏 줘야 잘 자라는 베고니아.그늘에서 잘 견뎌 실내에서 기르기 좋다. |
시클라멘 늦가을부터 봄까지 내내 꽃이 피는 시클라멘. 차고 건조한 곳을 피하면 계속 꽃을 감상할수있다. 꽃과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 |
가랑코에 꽃이 예쁜 가랑코에는 습도가 높으면 상하기 쉬운화초.빛이 좋은곳에 두고다소 건조하게 기르는 것이 좋다. |
집안에 불러들인 그린~미니 화분 키우기 |
이끼에 동글동글 말아놓기 뿌리가 깊지 않은 양치식물이나 관엽식물은 뿌리째 덜어내 화분 없이 기르기 좋다.표면의 흙이 마르지 않도록 부드러운 이끼로 싼 다음 실로 며칠 묶어두면 OK.1 2일에 한 번씩 분무기로 이끼가 젖도록 물을 뿌려준다. |
통조림 캔에서 쑥쑥 크는 허브 통조림용 캔에 산뜻한 봄 컬러를 입혀 만든 화분.잎이 작고 무성한 허브를 심 어 주방 창가에 조르르 놓아두면 상큼하다.밑바닥에 구멍을 여러 개 뚫어 물빠짐이 좋도록 하고 캔 뚜껑에 구멍을 내 벽에 걸어두어도 그만. |
입구가 넓은 주방용기에 모아 심는다 낡은 주방용기도 훌륭한 화분이 된다.입구가 넓은 전골 냄비는 키가 다른 화초 여러 개를 모아 심기 안성맞춤.키 큰 화초를 가운데 심고,옆으로 퍼지면서 자라는 넝쿨식물로 주변을 장식하면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느낌. |
흙 없이도 잘 자라는 수경재배 일주일에 한두 번 물만 갈아주면 탈 없이 잘 자란다.뿌리 모양이 예쁜 사이프 러스가 대표적인 수경재배 화초.미나리,고구마 같은 야채를 키워도 좋다.물 에 참숯을 한 조각 띄워두면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
옥상 정원 얹은 그린 하우스 평범한 화초도 이색적인 화분으로 멋을 내면 분위기 살리는 소품으로 변신.집 모양 미니어처의 지붕을 뜯어내고 흙을 채워 자잘한 화초를 가득 심었다.화초는 뿌리가 짧고 햇빛을 좋아하는 것으로 선택한다. |
유리병 안의 소우주, 미니 테라리움 테라리움은 뚜껑 있는 유리병에 맥반석을 채우고 화초를 기르는 것. 습기에 잘 견디고 더디게 자라는 아디안텀,디벤바키아,풍란,아이비 같은 화초를 선택한다. 유리병 표면에 습기가 차 있을 때는 물을 주지 말아야 한다. |
겨울끝까지 건강하게~ 꼭 알아두어야 할 화초 관리법 |
이끼 덮어주기 실내 공기가 건조하므로 화분 표면의 흙도 쉽게 마르게 된다. 흙이 말랐다고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썩기 쉽다.흙위에이끼를한겹덮어 놓으면 수분이 오래 유지되고 보기에도 좋다. |
바람 쐬어주기 실내에 들여놓은 화초가 시들해지면 양분이 모자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환기가 부족한 것.집안 에만 놓아두면 잎이 마르기 쉽다. 하루 한두 번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자. |
햇빛 받기 광합성 작용을 잘할 수 있도록 한달에 한 번 정도는 화분의 방향을 돌려주어야 한다.밤에는 신문지나 봉지를 씌워주면 방한도 되고 식물의 호흡작용으로 봉지 안의 습도도 유지된다. |
물주기 뿌리가 잠을 자는 시기이기 때문에 물 주는 횟수를 줄인다.겉흙이 마른 날로부터 3~4일이 지나면 물을 주는데, 한번줄때는흙표면이흥건할만큼 충분히.날씨가 따뜻해지면 물 주는 횟수를 늘린다. |
잎닦기 뿌리보다는 잎의 수분 공급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일주일에 두세 번 하루 중 가장 따뜻한 시간에 분무한 다음 물을 적신 천으로 닦아주고 잎의 뒷면에도 물을 뿌리면 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
양분 주기 비료나 양분을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뿌리가 상하기 쉽다. 비료는 분갈이를 하면서 부엽토를 흙에 섞어주는 정도가 알맞다. 평소에 부엽토를 흙 위에 살살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 양분이 조금씩 흙에 흡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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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네요..
감사해요. 히야신스 꽃이 다떨어져 알만 남아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난요.
내방...화초는 다죽었는데...에구구..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싱그러운 초록이들...정말 좋아요^^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알뿌리양파주머니에 넣어시원한 곳에보관햇다가가을에다시화분에심어주세요
가랑코에 토분 넓고 얕은 곳에 여러가지 섞어서 심어 주면 넘넘 이뻐요.
감사합니다.
저도 키우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구요..다시 한번 시도해야겠어요
좋은 정보네요
저의 집에도 몇개 잇네요.
작년부터 관심이가서 몇개 샀는데 집에 식물이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좋은 정보네요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중독성이야..식물도...어쩜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