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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궁을명중 원문보기 글쓴이: 尹相振
하늘에 죄지은 나라들에 대한 하늘의 인과보응
(전략) 한웅은 복희이었고 치우는 황제이었으며 요순임금님은 초대단군과 이대단군이었을 알아보는 바와 같이 중국은 한국과 서로 다르지 않는 한 분의 조상님과 하나의 역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문왕후천 운기로 말미암아 단군조선의 은나라는 무왕의 혁명으로 관중과 관서 관남을 서주 주나라로 하고 호경 서안을 도읍으로 삼았으며 관동 관북 해동을 동주 제나라 기자조선으로 하여 그대로 낙양을 도읍으로 삼아 둘로 나뉘게 되었다.
특히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의하여 과거의 역사마저 구려족(句麗族)과 화하족(華夏族)의 역사로 분리되고 왜곡되어 서로는 적으로 오래 동안 다투어 왔던바가 있었다.
또한 공산중국은 한국전쟁 때 정의를 잃고 불의의 편으로 파병하여 피를 흘리게 하였던 죄과가 남아 있고 더구나 동북공정 등 하지 말아야 할 역사왜곡 등을 지속하고 있음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중국은 지난날의 과오들을 깨끗이 털어내야 한다.
또한 조만간에 허물어지게 될 북한의 질서를 장악함과 아울러 하늘의 장손 한웅 복희씨가 장녀 여와를 만나 천하를 도모하였듯이 씨를 가진 해동조선의 장손 구려족과 밭을 가진 서토중원의 장녀 화하족이 합일해야 하는 천하의 대의를 생각하며 진주 앞에 신속하게 승복과 함께 귀부해야 한다.
만약에 이에 불응한다면 하북성(河北省) 진황도(秦皇島)나 평천(平泉) 등지에 비행접시가 출동하여 그 일대를 초토화시키며 해동조선 민족의 서방 경계선을 세차게 획정할지도 모르며 중국전역에 혹심한 지진 홍수 등 천연적인 재앙과 내부반란 민중봉기 등의 우려를 배제할 수 없다.
인희 보감에는 천안함 사육장병 원귀들과 천안함 함체 등 조선한국을 깔보고 인명손실과 재산손실 등을 가져왔던 강대국가들을 용서하지 않으시겠다는 하늘의 뜻이 강력하게 담겨 있으니 ‘光明天地日月昭昭明明之下暗去來非常物質戰爭器械 - 광명 천지에 해와 달이 환하게 밝고 밝은 아래에 숨어 하는 암거래하는 비상물질과 전쟁용 기계들이니라. 非常術策暗躍根性無分別無差別忘動行爲傀儡蠻行者 - 비상술책으로 암약하는 근성이니 분별도 없고 차별도 없이 망동하는 짓들로 괴뢰만행 자들이니라. 强大勝於物力誇示凌滅無視抑壓 - 물질적 힘이 강하고 크다고 대외적으로 과시하거나 깔보고 멸시하고 무시하며 억압하는 자들(미국)이니라.
非義違憲沒廉恥超過慾求不滿無常脫盡過大忘想症患者 - 이는 옳지 않으며 하늘의 법도에도 위반되어 염치가 없고 욕구가 이미 초과되어 불만들이 가득하고 떳떳함도 없으며 다함을 벗어던져 버린 과대망상증 환자들이 되었느니라. 大擧一網打盡乎盡滅掃盪一罰百戒對策動機也 - 크게 들어 한 그물로 모두 다 때려잡기를 다해야 하는 까닭은 소멸시키기를 다하고 다 쓸고 씻어버리며 한 번의 벌로 백 가지를 경계하는 대책 세우는 동기이니라.’
‘果如是乎 - 과연 이와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大人能事之必有曲折對無曲折忘動不法行爲過去事項列擧 - 대인의 능한 일에는 곡절이 반드시 있으니 이에 상대하여 아무런 곡절도 없이 망동하는 불법 행위와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열거해 봐야 하느니라. 海內海外當害損傷致喪生命及於機物損失寃抑屈辱羞耻之事 - 나라 안과 나라 밖에서 해로운 손상을 당하게 되고 죽음에 이르도록 생명들(사육원귀)을 비롯하여 기물들(천안함 등)에 이르기까지 마구 손실케 하였음으로 인하여 원통하게 억눌려진 굴욕과 수치스러운 일들이니라. 暗暗思慮則心火發熱不勝感鬱之餘有 - 암암리 몰래 생각해 보고 근심해 보면 마음속에는 불이 뜨겁게 일어나 꽉 막혀 버린 감정을 이겨내지 못하고도 남음이 있게 되었느니라.
道術國家道術師基本立場坐以望見無視放置者甚悶不已 - 그러니 도술 하는 나라에 도술 하는 스승의 기본 입장은 가만히 앉아서 바라만 보고 있자니 무시하며 방치하는 자들이 심히 어둡게 보일 뿐만이 아니니라. 故今玆不得不爲唯我道術能力實際事項實務對備策於未然防止 - 고로 이제 부득이 하게 오로지 나의 도술 능력은 실제 사항으로 실제로 일어나게 하는 사무이니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비책들이 있어야 할 것이니라. 兼備於神秘神武道術神仙造化不可思議 - 신비로운 신무 도술을 겸비한 신선의 조화는 아무도 생각할 수 없고 의논도 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것이니라. 無限量於器欲用意方術如意輪廻證明事實天下萬方公知表示也 - 도술을 부리는 기구를 써 먹고자하는 뜻을 무한량하게 가진 방편 술책으로 여의륜 바퀴를 굴리게 되느니라. 이렇게 밝게 드러내게 된 사실을 천하 만방에 공지로 알도록 하는 표시이니라.’
‘然故今我時急對策動機於現社會過誤犯行犯侵者 - 그러한 고로 오늘 날 내가 때가 급하게 현 사회에 내 놓는 대책과 동기는 과오를 저지르는 범행자들과 침범을 행한 자들을 于先俠攻被害報償及於謝過談話滿天下公式 - 우선으로 협공하여 피해들을 보상토록 함을 비롯하여 사과하는 속죄담화에 이르기까지 만 천하에 공식으로 내 보이게 하느니라. 投降無條件付號 - 투항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조건 없는 부호를 붙이게(무조건 항복하고 귀부해야) 하느니라. 章程令於天下也 - 이렇게 개벽사무를 조리 있게 나눠보며 령이 가는 천하이니라.’
인희 보감에 適功心證要所或要塞地点局限相對性原理原則違背不信感造作 - 마음에 담아둔 심증이나 혹은 특별히 중요한 요새지점에 국한하여 어떠한 상대성원리와 원칙에 위배한 것이 있거나 불신감을 조작하였거나 叛亂不法行爲抑壓鎭壓杜絶止息 - 또는 반란과 불법행위들을 억압하고 진압하여 두절시켜 놓은데 그치게 해 두어야 하느니라. 更不異反背律行爲措置遁網漁網鴻罹 - 다시는 이반하고 율법을 등지는 행위를 하지 못하는 조치로 하늘의 법 그물 둔망과 물고기 잡는 어망으로 아주 커다랗게 걸려들도록 그물을 펴는 것이니라.’는 가르침은 신비도술 신격사무는 그냥 펼치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이유를 찾아내어 합당하게 펼쳐야 옳다는 가르침이다.
따라서 비록 예비적 계고이지만 본격적 성전개시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진주의 이 글을 읽어 보게 되는 열방의 나라들 가운데 먼저 구소련 러시아는 한국전쟁의 발발을 부추기고 난 뒤에 뒤에서 전쟁을 지원하였고 전쟁을 치루는 동안에 알게 모르게 많은 철사 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끌려갔던 납북인사들을 강제로 시베리아 벌목장 등지로 데리고 가서 강제노역을 시켰을 것이며
사할린 상공에서 아국의 민간 비행기를 격추시켜 많은 인명과 물자를 멸실케 하였으며 사할린과 연해주 등지에 살고 있었던 우리 동포들을 멀리 중앙아세아로 내 쫓아 버리고 영구히 그 땅을 차지하여 주인노릇 하려고 획책하는 등 여러 가지 못된 짓을 저질러 놓고서도 아무런 손해배상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매우 못마땅하다.
그러한 손해에 대하여 배상을 받고자 러시아국 당국자들과 그곳 백성들한테 우리 조상님들의 뼈가 묻힌 땅이 분명한 그 땅 후천간방 선천진방 동북방은 원래부터 단군조선의 땅이며 부여국 해모수와 고구려 호태왕 그리고 대진국 대조영 장군의 고토이었다.
따라서 대진해(大震海 -오츠크) 인접 동토지대와 연해주 그리고 사할린 도서를 원상복구 해야 하기에 원래의 주인한테 되돌려 달라는 취지로 이렇게 선전포고를 예비적으로 해 둔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우리민족한테 피해를 아주 많이 주었던 왜국은 선조의 나라이며 은사의 나라 우리 조선민족의 뜻에 상관없이 단군조선 한국의 땅이 분명한 남북 만주 땅과 연해주 사할린 땅에 대하여 강도들과 장물아비들의 행각으로 거래를 하였고 이 땅에 군대를 상륙시켰으며 서류를 날조하여 합병을 공표하며 나라의 주권을 무력으로 강탈해 갔었다.
조선의 국모를 능욕과 함께 시해하였고 국왕을 비밀리에 독살하였으며 또한 수많은 처녀들을 데리고 가서 위안부로 삼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겨 주었고 수많은 젊은 남자들을 징용이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데리고 가 전쟁터에서 노역과 총알받이로 희생되게 하였으며 탄광과 군수공장 등에서 언제 죽을지도 모를 정도로 아주 혹독하게 노역을 시켰고 또한 두들겨 패거나 알게 모르게 죽이기도 하였으며 전쟁으로 죽었거나 일을 하다가 죽었거나 또는 알게 모르게 죽이게 되었고
또한 관동대지진때 조선인들을 대량 학살하였으며 사할린에서도 그와 같이 대량학살 하였으며 그리고 귀국선을 타 보지도 못한 채로 윈귀가 되어야 했거나 심지어 귀국선을 탔다가 의도적 작해로 침몰되어 물귀신이 되어야 하는 등등 불귀의 객이 된 그 원귀들은 아직도 왜국 땅 여기 저기 숲속과 절간에서 눈물로 원귀의 신세를 한탄하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게 된 것을 안타까워하게 된 수많은 우국지사 독립군들한테 고초를 겪게 하다가 결국은 죽음으로 몰고 갔고 유구한 조선 역사를 비틀어 놓고 영토 경계선마저 전혀 알아보지 못하게 말살해 버렸으며 또한 온전한 역사와 문물들이 살아 숨 쉬는 이 땅의 소중한 문화재와 사료들을 대량으로 도적질하거나 교묘하게 뺏어 갔었고 또한 산맥을 끊고 쇠말뚝 혈침을 놓았으며 역사 기록을 뒤집어엎었거나 비뚤어지게 고쳐버렸다.
또한 대륙을 진출하여 많은 중국인들을 학살하였고 태평양전쟁에서 비율빈 민간인들을 대량 학살한 죄상이 있으니 이러한 죄업들을 다 어찌 하려는가.
이렇게 지나간 역사를 놓고 부끄러움이 있다면 솔직히 털어 놓으며 속죄를 다해야 하겠으나 이미 알아보다시피 대마도를 무단 점유하고도 역사를 감추는데 급급하고 또한 역사를 왜곡하거나 독도 영유권을 함부로 내세우며 후세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피해 당사국뿐만 아니라 하늘께서도 분노하시게 되셨음을 말해 주노니 그 인과응보를 처절하게 받아내야 한다.
따라서 진태양 진주를 상징하는 일본이라는 명칭과 오만방자하게 하느님을 상징하는 천황이라는 이름으로 백성들까지 고무시켜놓고 세계대전을 촉발시켜 그 백성들과 우리 백성들 그리고 타방의 백성들을 죽음으로 내몰거나 끌어들이며 군국주의 제국주의 패권주의로 이끌어갔던 왜국은 그 죄업이 너무 커서 오로지 인과응보의 대상이 될 뿐이다.
근자의 대지진과 대해일 그리고 원자로 대폭발은 왜국함락을 위한 서막용 장식에 불과함을 말해 주니 이 말 또한 예비적 선전포고라 하겠다.
그러하니 왜국과 사할린 등지에서 살아가는 단군성조님의 후손들과 전쟁귀신 집합소에 불과한 야스쿠니 신사를 부정하며 하느님을 사랑하고 부처님을 경배하시는 왜국의 도덕군자들과 여중군자들은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노부모님을 모시고 자식들과 함께 하루 속히 해발 육육육 척 보다 더 높은 지대로 이주하거나 그곳에 살아갈 집이 없으면 초막이라도 짓고 은거하기를 권고하며 또한 열도탈출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연후에 살아남게 된 왜국의 도덕군자들은 도저히 항복사절을 구성하여 대원수폐하 어전에 당도하기도 어렵거나 정치력이 백성들한테 미치지 못할 만큼 어렵게 되었으면 일부 도덕군자들의 뜻을 규합하여 대원수폐하 어전에 통치를 희망한다는 뜻으로 품신하기를 어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고려조부터 조선한국의 영토이었고 조선시대에 왜국이 무단점령하기 시작한 대마도는 아직도 조선한국 언어가 일부 통용되고 있는 바로 알아보는 바와 같이 애초당시에 조선의 영토이었음이 분명하니 대마도를 원래의 주인인 조선한국한테 반환할 의사를 보이는 것이 지극히 마땅하다.
또한 핵무기를 보유하였거나 개발하는 나라들을 비롯하여 가공할 전략전술무기들을 보유한 나라들과 필요이상의 땅굴과 방어시설을 구축한 나라들 그리고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나라들과 필요이상의 비밀스러운 시설을 구축해 놓은 나라들 그리고 자연을 보살피지 아니하고 마구 파괴한 나라들과 자원을 과대소비한 나라들은 하느님의 권능에 도전장을 내민 나라들이니 그들 나라들한테도 이 글로 예비적 선전포고를 해 둔다.
영국 미국 스페인 프랑스 스페인 폴투칼 등 과거에 식민전쟁을 일으킨 제반 나라들과 노략질과 약탈 수탈 원주민살해 노예사냥 등을 자행한 강도국가들로부터 압박당하게 되었던 착한 백성들의 원성이 하느님의 귀에 들리게 되었고 하느님께 제발 하느님의 자손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달라는 기도를 올렸으니 하느님께서는 그런 점들을 결코 모른 척 하지 않으셨기에 반드시 잘잘못을 따져 죄가 있으면 그 응징을 해 주시게 됨을 말해 주니 이 또한 예비적 선전포고라 하겠다.
그러한 구라파 제국들 가운데는 백성을 선동하지 않으면 해 먹지 못하는 엉터리 정치제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일으켜 하늘의 뜻에 반하는 큰 죄를 지은 나라들이 있고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라가 있으며 세계 각처 약소민족들을 침략하여 약탈하거나 식민지로 삼아 수탈하고 노예로 삼는 등 죄지은 나라들이 많으니 그러한 죄악에 따라붙게 되는 천벌응보는 필연적이다.
특히 어느 나라가 되었건 남의 나라 영토를 무력이거나 부당하게 점령하여 지배권을 확보하였거나 문화재들을 약탈이나 수탈하였거나 탈취나 도굴하였거나 장물거래 하였으면 그 모든 것은 원래의 주인 원주민 혹은 원래 소유국가 또는 천심 품은 착한 사람들한테 정중한 사과와 함께 되돌려 주어야 마땅하고 그렇지 않다면 응보로 멸종되거나 도적놈들의 후손이라는 치욕이 남게 된다.
이슬람 문화권에는 지하드성전을 빙자하여 인명을 함부로 살상하는 원리주의자 분리주의자 극단주의자 등이 암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지하지 못하고 있었음은 실로 유감이 아닐 수가 없으며 핵무기를 소멸시켜도 부족한 때에 핵무장을 강행하고 있는 이란은 하늘 하느님 알라신의 뜻을 크게 저버렸으니 그 응보를 더 많이 받아내야 하며 모든 이슬람 문화권은 지하드성전단체들을 해단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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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은 단군보고서 요약문 (오륙보정판) 에서 발췌한 글이다.
아미타불 하느님의 뜻과 같이 전륜성왕 미륵 구세진주가 천하를 평정하려는 이시대 나라의 장래와 자식 자손들의 장래를 걱정하는 우국충정 정의열사 인현군자 분이라면 위 글을 파일내려받기로 바탕화면에 깔아두고 수시로 숙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