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어려운 산은 아닌데 바람한점 없는 무더운 날씨가 지치게 하네요그래도 알탕은 최고 였지요~
첫댓글 바람한점 없었던 무더위 였지만육산이었기에 편안했고12폭포는 보는것만으로도시원함을 선물받은 하루였습니다.리딩하느라 고생하신걸 보답하는 의미로구독과 함께 좋아요를 눌렀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바람한점 없었던 무더위 였지만
육산이었기에 편안했고
12폭포는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함을 선물받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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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