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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요즘기사님들 왜들 그러시는지 ㅠㅠㅠ
퉁가리 퉁퉁 추천 0 조회 1,066 13.06.25 11: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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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5 11:16

    첫댓글 하루 이틀 아닌데요 뭐!
    푹쉬세요

  • 13.06.25 11:54

    요즘 현실이자나요

  • 13.06.25 12:10

    힘든 현실이죠
    나 하나쯤 이야 생각 하겠지만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데...

  • 13.06.25 13:07

    힘내세요 ~~

    내 맘같지 않아요 .

    카페 회원 아니라 그럴겁니다.

  • 13.06.25 13:28

    카페 회원일수도 있지요 이카페 회원들은 똥콜 하나도 안타시나요 나는 떳떳하다 느끼며 일할뿐이여요. 현실을 직시하새요. 한푼 아시워서 일하시는 분들이 매일 똥콜타령 나는 안탄다 나는 정직하다. 참 . 할말 없내요. 님들이 하는 행동들은 자기합리화 일뿐이여요. 이카페 가입한지 오래 되었는대요 요즘처럼 글 읽으러 들어왔다가 기분 상하고 나간적은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수년간 눈팅만 하다가 요즘들어 글을 몇번쓰내요강타님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다. 열심히 하는모습 넘 좋고 저도 님을 글을 읽으며 기분 좋아질때가 많읍니다. 카페회윈 맞을거여요. 서로그냥 보듬어 주며 즐겁게 일하자고요

  • 13.06.25 13:33

    저는 매일 똥콜만타요 복귀콜도 타고요 . 이런콜 타는 님들은 좋아서 탈까요 한 가정을 가장이라 어쩔수 없이 싫어도 탈수 있을 경우도 있다는 말입니다. . 이런글들 동료들 씹는글들만 올리지 마시고. 좋게 생각하자고요.

  • 작성자 13.06.25 13:33

    듣기싫은소리도 자꾸하면 되더라고요 버스에서 띵동소리 눈치보는거 학습의 효과 아닐까요..
    제가 말하는건 똥콜이 아니고 멀리서 잡지 말란 야그입니다 필요해서 잡으셧겟지만 택시비 1만이상 내버리고 오셔서 얼마나 남으시겟습니까 그게 무리인듯한데요..

  • 13.06.25 13:43

    님 말씀 제가 잘못 이해한듯해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매일 카페어서 똥콜 얘기만 나오다보니. 저는 아직까지는 택시타고 콜 수행한적이 없읍니다. 무리수지요 택시비 날려가며.콜을 탄다는 자체가요 하지만 우리는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일을 하는동료 자나요. 그냥 이해하자고요 나름 이유가 있겠지요 오늘도 즐겁게 화이팅 하새요

  • 작성자 13.06.25 15:25

    아름별님 다른게 아니고 학습하면 고쳐질까 해서요 님한테 죄송소리까지 아니고요 4만이건 6만이건 택시비 만원이상씩 주고 가서 콜수행하는게 넘 무리수 같아서요 물론 필요해서도 가시겟죠 하여튼 이놈의 아사리 대리판 얼른 때려 쳐야 하는데 그게 수렁인듯합니다..

  • 13.06.25 17:25

    그래도 그지역은 차빼구 포떼도 남기나 하죠 설은 1.2에도 택시타고 갑니다. 얼마전 미사리에서 장안동 2.0 올라온거 시청에서 왔다구 하네염 택시비 6~7천원 정도 하지 않을까 하네염

  • 13.06.25 18:11

    아니 택시비 만원이상 주고가서 콜탈거면
    그냥 서울에서 왔다갔다하지 지방을 왜가

  • 13.06.26 02:59

    네가타는 콜 7.8.9 .10. 12.13.15.18.17 ..가끔가다 30 .. 네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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