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을려고 해도 잡히지 않는 온라인 카페회원님들
박근혜를 사랑하는 회원님들
왜 이렇게 위축이 되어 계시나요.
힘을 내시고 활발해지세요.
여러분이 소극적이면 그 사람들이 좋아 합니다.
여러분이 적극적이면 그 힘은 배가 됩니다.
아직은 운영진들의 소극적 대응을 보면서 마음도 아프지만
한분한분의 마음을 모아 구미지회 나아가 경서방이
전과 같이 활기찬 카페가 될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김천님들 도 힘을 내시고 구미님들도 힘을 내십시요.
오x자,김x차니든, 안산월담이던 신경쓰지 마시고, 경서방에 바람을 불어 넣어주세요.
구미주도에 본부를 만들던 경북박사모를 만들던 개의치 마시고. 주~욱 가던일를 가시기바랍니다.
본부가 된다고 한들 그 무엇에 사용할것이며, 본부장이된들 무슨 위세를 부릴것입니까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본부장은 본인 스스로의 아픔만 가중할것입니다.
목적만 같다면 지회가 만들어지던 지부가 하나더 생기던 그 무슨 논리로 막겠습니까.
자기 바지아래 끓여 앉여 얻을수 있는이익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 목적의 신빙성에 의아해 하는 회원들을 규합하지도 못할것입니다.
바로 그것을 저는 몇일전 목격하였습니다.
박근혜를 피박하는 정치단체의 규탄을 가로 막는 지부는 생겨서는 안될것이라 봅니다.
그 숨은 목적은 누가 말을하지 않아도 현명한 회원들은 알수 있을것이라보기에.
더욱더 경서방의 힘찬 도약을 회원들은 기다립니다.
자고로 장부는 여장부의 믿음속에 전쟁을 하는것입니다.
계백이 황산벌로 떠날때 부인과 자식마저도 먼저 세상을 떠나보내는 장수보단 그 장수의 믿음에
바로 정도와 원칙 나라를 위한 여장부의 결단이 더욱 빛난다는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경서방을 믿어주고 지켜주는 숨은 회원들이 더욱 많기에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장수가 되길 바랍니다.
일개회원이 드리는 말씀 고이 간직해주소서.
첫댓글 변방 북소리님 옳은 지적 해 주셨네요.
하나둘 떠나가는 회원님보면서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도 많은 회의을 느끼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진성회원들이 떠나가는 모습
안 보았으면 합니다.
한주 힘차게 출발 하세요.
참으로 되지도 않는 논리로 끼어 맞추기 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경서방의 주인이 구미1지회라고 하는 것으로 봐서는 닉네임도 눈에 익지 않은 것이라 신입회원인 듯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구미1지회가 경서방 소속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아닙니까? 저 역시도 경서방 소속이 아닌 지라 경서방을 선동하는 글은 삼가하고 있는 데 구미1지회 님인 듯한 분이 분란을 선동하는 듯하여 어디 운동권에서 투입된 좌파회원으로 의심이 갑니다. 그런데 변방의 북소리가 마음속의 고향이라고 어제 실토를 하였지요? 그러니 회원님께서는 혼란이 없으시길...
보소 안산반월씨 당신는 우째 매사에 고루쿰 부정적으로 노요? 꽈베기만 드시요 참으로 나쁜 사람이네
님은 별도 박사모에 도움이 되지않는것 같소 ..
활금 해제가되어서 여러가지닉으로 행동에 발판으로 삼으셔서 전투에 임하는것 같소
불피요한 힘빼지 마시고 님에 갈길이나 열심히하시게나..
그만큼 경서방에 개판을 쳐놓았어면 되지 ....ㅉㅉㅉ
내 당신같은 사람하고 더이상 입을 썩고 싶지않으니 앞에꺼는 지우께 자신없으면 그만 댓글 달길. 자신잇으며 ㄴ오미자로 어던지
중간에 올린 댓글을 삭제하시니 제가 올린 댓글이 동문서답하는 것 같아 이상하게 되었습니다.
님의 장단에 맞추다가 피해를 보신 님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아마도 그 피해를 말하자면 전국에서 아마 일등일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삭히고 적극적인 대응은 피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니 님께서도 자중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댓글 놀이를 하시려거던 방문한 상대방과 댓글놀이를 하시면 될 것을 왜 가만히 계시는 김기찬 님, 오미자 님을 걸고 넘어지는 것인 지? 그 분과 상당히 원한 관계가 깊어신가요? 그 분은 상대방이 뭐라 하지 않으면 절대로 남을 비방하지도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그런 야비한 행동은 하지 않는 분인데
박사모 없었으면 심심해서 어찌 살았을까 싶으네..ㅋㅋ 임마 이거 궁디를 조오 차뿌까~
우리는 한배탄 동지요 형제입니다~달려봅시다! 그날까지....
안산반월 대가리 박아 콱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