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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뇌해킹 공격이 의심되는 증상
맑은날 추천 0 조회 114 24.08.13 10: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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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3 10:27

    첫댓글 우리에게 어떤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면 그 원인을 내가 아는 범위에서 찾게 되요.
    전파에 의한 공격인것을 의심할수 없기때문에.

  • 24.08.13 23:18

    하지만 모든걸 가해자의 공격이라고 확신하는건 제대로된 판단을 힘들게 하죠.
    이명. 환청. 신체가해 알수없는 공격이라고 자신의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을 같은 공격이라고 생각하고살면
    일상이 망가져 버립니다.
    자신이 아는 범위내에서 찾게되지만. 인터넷이 그 범위를 확장시켜 줍니다.

  • 작성자 24.08.14 05:14

    @책읽는사람 뇌해킹 공격은 거의 모든 상황을 만들어 낼수 있어요.
    가족. 신체의 고난은 거의 필수라고 할수 있어요.

  • 24.08.14 11:15

    공감하니다.
    제 숨소리, 목소리가 제 귀에 들리게.. 저도 여러번 당해봐서 잘 압니다.
    귀를 망가트리는것 같아서 너무 당황스럽고 무섭고 그랬네요.
    제 목소리에서 소리울림, 에코 현상도 하고요. 물론 저 혼자만 그렇게 듣게 하는거죠.
    멀리서 나는 소리를 제 귀에서 들리게도 하고요.
    주변에서 트는 기계소리 차 소리 제 귀로 끌어와서 괴롭힙니다.
    눈동자 굴리는 소리
    발과 바닥이 닫는 소리를 폭죽처럼 들리게 하는거 이것도 가능하다 생각듭니다.

  • 작성자 24.08.14 11:47

    나는 심장 진동을 많이 경험했는데
    그럴때마다 심장 뛰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굉장히 혼란스러웠어요.

  • 24.08.15 06:56

    배에서 혹은 명치부근에서 심장박동이 빠르게 생성이 되는거 같게 합니다.
    가만히 손을 올리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떨때는 뒷목쪽에서 생성이 되고 허벅지나 팔쪽에서도 그러기도 하더라구여.
    가해자에게 생각으로 말했습니다...좌표똑바로 안찍냐 어떻게 팔다리에서 심장이 뛰냐..
    피해자가 당황하고 겁먹게 만들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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