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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산(깃대봉 103m/△보 154). 대나루(69m/망향전망대). 대나루 큰 산(114m/군부대점령). 봉화재[1](101m). 봉화재[2](125m/군부대점령). 삼각점(7m/ △ 연평 401). 파선봉(98m. 군부대점령). 등대봉 (93m 등대). 깃대봉(70m△연평 303). 삼각점(8m △ 인천 76). 깃대봉(20m△보 141 군부대)/인천옹진군연평도 11 산봉 그리고 삼각점
2024년 11월7일(목) 날씨; 맑음. 산행거리; 16.5km(버스이동 1.5km 포함/실산행거리 15.0km) [cf버스이동거리 2.8km-식당에 서당섬터미널 걸은 거리 1.3km =실 버스이동 1.5km]. 산행시간;3시간 10분(10;20~13;30)
교통편 및 비용;119,100원=승선비왕복;87,500원+갈 때 <동인천역~연안부두여객터미널> 택시비;9,000원+올 때 <부두~동인천역 24번> 버스비;1,300원+<연평도 당섬 외항선착장~버스~ 연평로 301/연평아파트 버스종점> 버스비;1,300원+식사비;20,000원
<갈 때>
가양역(05;37)~노량진역(05;52~05;58/6분)~ 동인천역(06;53)~택시(18분/9,000원)
07:20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도착, 승선권 개별 구매(왕복경노 87,500원)
08:00 대연평도행 출항 (쾌속선 2시간 소요)
(10:10~10;20/[10분]) 대연평도 당섬선착장 약 10분 지연 도착 하선 후 버스탑승 후 대기 출발~(10;20)<버스이동/약 2.8km/약 5분 >~(10;25) 연평아파트하차 산행시작
<올 때> :
15:50 당섬선착장,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행 출항(20분 지연 출발)
17:40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입항~ 24번 버스 ~ 동인천역(18;20~18;37)
(18;37) 동인천역~노량진역 환승(19;21~19;25/4분)~가양역(19;42)
산행 코스; 연평도 당섬 외항선착장~약 2.8km 버스 이동/1,300원~ 연평로 301/연평아파트 버스종점→삼거리 →까치산(104m △보 154) 왕복 →삼거리 →대나루(69m/망향전망대) Back →3거리우측도로 →부대 철조망 낀 도로 →대나루 큰 산(113m 군부대 점령 ) →군부대철조망과 이별 좌측도로 →고갯마루 →대웅전 → 봉화재[1](101m) →봉화재[2](125m 군부대 점령) →{삼각점(5m 연평 401) 시간등 여건상 왕복생략} → 파선봉(98m 군부대점령) →등대공원 → 등대봉(93m. 등대) → 깃대봉(70m△연평 303) →도로 →삼각점(8m 인천 76) →해안도로 →식당보물섬(사실상 산행종료 후 씻고 환복 후 막걸리 1병 조개칼국수) →(도보 1.3km) → 삼각점(보 141/군부대) → 연평도 당섬 외항 터미널
■ 연평도(대/소 연평도)
인천에서 뱃길로 145km 떨어진 연평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하며 북한의 부포리가 불과 10km 거리에 있는 서해 최대의 어항으로 통한다. 황해도 해주 수양산으로부터 일곱 번째에 있는 이 섬은 옛 모습을 간직하고 조용히 살아가는 곳으로써, 바다 위를 기차가 달리는 것처럼 평평하게 뻗친 형이라 하여, "연평도"라 한다. 또한 전초방위기지로써 1999년 연평해전 이후 일반에 널리 알려져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연평도는 섬 전체가 안보체험장으로 연평포격의 현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연평해전의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평화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분단의 아픔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연평도 평화기원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이와 같은 안보관광지를 걸어서 체험할 수 있으며, 북쪽 둘레길 구간에서는 북녘 땅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평도는 우리나라 제일의 조기어장으로 유명한 파시가 열려 많은 인기를 누리던 곳으로 조선시대 임경업 장군이 병자호란 때 청나라를 치러 명나라로 가던 중 연평도에 잠시 들렀다가 가시나무로 조기를 잡았다는 유래가 전해온다. 임경업 장군을 모시고 있는 사당 충민사에서 섬 내 어민들이 오색만기를 내세우고 당굿과 배굿으로 북, 징을 울리며 배 안전을 기원하는 풍어제(문화관광상품)를 매년 3월경에 지내고 있다. 마을 입구에서 조기섬 동상을 만나볼 수 있고, 전망대와 더불어 조기 역사관을 개관하여 조기잡이 풍물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대연평도(大延坪島 눈물겨운 소망의 섬) ]
조선시대 인조 14년 임경업장군에게 조기 잡는 법을 배웠다고 전해오고 1968년까지 조기 파시로 성업을 이루었으나, 현재는 청정해역의 꽃게와 굴, 바지락 등이 주민의 소득원임 주변에는 소연평과 4개의 무인도가 함께 어우러져 있고, 풍어제와 같은 민속놀이 들이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연평도의 면적은 7.0 km2, 해안선 길이는 16.6km이며 인구는 1,277 가구, 2,053명이다. 관광명소로는 연평도 조개무지, 구리동 해수욕장, 충민사(향토유적) 등 이 있다.
[소연평도(小延坪島)]
섬 전역이 농어와 우럭, 광어, 숭어 낚시터로 유명하고 소연평 전체가 거대한 티타늄 광산으로 형성되어 있다. 민속으로는 니나니타령은 구전으로 전해지고 풍어제를 매년 지내고 있다.
[대연평도 둘러보기]
연평도를 돌아보는 길은 많다. 인천연안부두 → 연평도 당섬 → 등대공원 → 빠삐용바위 → 구리동해변 → 충민사 → 망향전망대 → 아이스크림바위 → 안목어장 → 인천연안부두 순으로 돌아보면 명소를 빠지지 않고 잘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섬들은 곳곳마다 수많은 역사와 문화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연평도 또한 그런 대표적인 섬이다. 지금까지 크고 작은 아픔을 수도 없이 겪은 섬이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여객선을 타면 소연평도를 들른 다음, 2시간 20분 항해 끝에 연평도의 관문 당섬선착장에 도착한다.
연평도는 우리나라에 매우 중요한 군사기지로, 내리는 손님들 중에서 백령도처럼 군인들이 가장 많다. 여객선 입출항 시간이라 그런지 선착장이 매우 북적거린다. 방문한 시기가 5월로 꽃게잡이 철이라서 한창 꽃게를 잡는 시기였다. 그물 속에는 작은 꽃게들이 아직도 떼지 못해 냄새가 났다. 생각보다 연평도 답사는 첫인상부터 긴장감이 돌았다. 당섬선착장에는 연평도 관광안내도가 있다. 서북쪽에는 작은 무인도들이 있는데 파도를 막아 주는 천연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다. 바다 건너편에 있는 모이섬과 소연평도가 눈에 들어온다. 당심에 있는 연평바다 앞에는 ‘눈물의 연평도’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연평해전 전승비가 세워져 있는 당섬공원을 지나면 당섬선착장과 마을을 이어주는 연도교가 나온다. 연도교에서 바라보면 연평도에서 가장 큰 마을인 중부리 마을이 보인다. 연평도의 유일한 단일 마을이다. 본섬에 도착하면 길 이름이 연평로라고 안내해 준다.
■등대공원
1960년 3월 첫 점등을 시작하여 찬란한 황금어장을 비치어 왔으나 1974년 7월 국가안보의 목적으로 일시소등하게 되었고, 1987년 4월 등대로서의 용도가 폐지되면서 현재는 빛도 소리도 없이 침묵으로 흥청거리던 지난 과거를 기억하며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남북 대립으로 1974년 이후 꺼져있던 연평도 등대는 4 · 27일 판문점 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 9 · 19 군사합의 등을 거치며 남북 간 긴장이 완화되면서 복원이 논의되다가, 해양수산부는 연평도등대를 다시 밝혀 연평도 해역을 이용하는 우리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돕기 위해 2019년 5월 17일 재점 등하였다. 등대공원 공터 한편에 ‘조난어업자 위령비’가 있다. 서해도지사 정교원이라는 사람이 세웠는데 비문 일부가 훼손되는 수모를 당한 흔적이 보였다. 훼손된 세 글자는 일본 천황의 연호인 쇼와(昭和) 몇 년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마도 친일파인 도지사가 세웠다고 해서 해방 후에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 관광 명소
■ 연평도 조개무지
연평도에 산재한 수십 개의 조개무지 유적이다. 소연평도를 제외한 대연평도의 조개무지는 크게 배가 닿는 당도 일대와 모이도, 연평부락 일대, 까치섬으로 나눌 수 있는데, 모두 이 섬의 동남쪽 해안가를 따라 밀집 분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많은 조개무지들이 한 섬에 밀집되어 분포하고 있는 사실은 이곳이 북서풍을 피하기 좋거나 어로가 풍부해 사람이 살기에 좋은 자연적 조건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 구리동 해수욕장
서해 최북단에 있는 천혜의 해수욕장으로 북한의 옹진반도가 눈앞에 펼쳐져 있다. 일반인에게 개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길이 약 1km, 폭 200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기암괴석과 흰 자갈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모래가 아주 부드럽고 바다와 어우러진 해송이 시원스럽다.
■ 충민사(향토유적)
조선 중기의 명장 임경업 장군의 사당으로, 장군이 병자호란의 치욕을 당한 후 청나라를 치기 위해 명나라로 가던 중, 연평도에 들러 식수와 부식을 구하기 위해 가시나무를 무수히 꺾어다가 지금의 당섬 남쪽 ‘안목’에 꽂아놓고 간조 때 이름 모를 물고기를 무수히 포획하였는데, 이것이 조기잡이의 시초라고 한다, 해마다 봄이면 전 주민이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를 지내고 있다.
■ 관광전망대(조기역사관)
연평도 역사와 함께 하는 조기잡이 풍물을 재조명하며 자라나는 2세들의 교육 장소로 활용하고자 2001년에 건립했다. 북녘 하늘로 지는 석양이 아름답기 그지없어 고향을 잃은 실향민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곳이다. 1999년 6월 15일 발발한 서해교전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병풍바위(오석해안)
마치 병풍을 쳐놓은 것 같다 하여 병풍바위라 불린다. 주변에는 티타늄 광산이 있어 티타늄 조각이 마모되어 해안가에 둥근돌(오석)이 모이게 된 일명 ‘오석해안’이 펼쳐져 있다. 썰물 때 드러나는 아름다운 검은 돌들은 가히 수석 수집가들도 탐낼 만한 명물이다. 잔 자갈밭을 맨발로 걸으면 지압 효과와 찜질 효과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
■ 새마을 해수욕장
이곳은 조약돌로 이루어진 해안선이 1.5km가 되고, 간조 시 조개, 낙지, 게 등을 잡을 수 있는 갯벌이 형성되어 초등학생들의 자연 학습장으로 이용 가능하다. 마을 앞쪽에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고 물이 맑다.
■ 빠삐용 절벽
빠삐용이 탈출한 절벽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빠삐용 절벽은 연평도의 자랑거리이다. 낙조 사진 촬영 대회가 열릴 만큼 여기서 보는 일몰 광경은 그야말로 여행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기에 충분하다.
■ 일출과 일몰
연평면 마을 앞에 길게 놓인 연도교의 야경이나 일출과 일몰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마을 앞 모의도 바위섬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은 마치 동해바다의 일출을 연상시킬 정도로 장엄하다. 굳이도 등 3개 섬과 개펄 사이로 지는 저녁노을은 연평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장관 중 하나이다.
■ 조기섬여객선으로 연평도에 이르면 우리나라 제일의 조기어장으로 각광받던 것을 기리기 위하여 설치한 조기섬 동상을 볼 수 있다. 망향비연평도망향비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상이 좋은 가을날에는 옹진반도는 물론이고 해주 시멘트 공장의 연기까지 보인다.
■ 풍어제는 조선 중기의 명장 임경업 장군이 병자호란의 치욕을 당하고 청나라를 치기 위해 중국으로 가던 중 연평도에 들러 가시나무로 조기를 잡은 것에서 유래가 되었다. 조기 잡는 법을 전수해 준 장군의 고마운 뜻을 기리고 풍어와 어선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제사였다.
연평도에서 많이 잡히는 고기 및 해산물 13종류의 깃발을 제작해서 선착장에서 마을 입구까지 게양하고, 임경업 장군을 기리는 충민사당에는 오색만기를 내세운다. 이렇게 풍어제 준비가 끝나면 당굿, 배굿 등 제사를 지내고 세 번째로 대동제(민속물바구니 두들기기, 모형 띠배 띄우기)가 진행된다.
연평도 포도는 해풍에 노출시킨 채 자연의 일부분으로 생육시키기 때문에 뜨거운 여름에 생산하지 않고 늦은 가을철에 수확한다. 당도가 높고 향기가 있으며 아주 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김은 단백질이 많고 카로틴, 비타민A의 모체와 비타민B 복합체, 비타민C와 칼슘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물이 맑고 깨끗하여 특유의 향과 단맛이 으뜸이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자연산 굴은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생산되며 고단백 식품으로 환자 및 노약자의 건강과 피로해소에 그만이다. 꽃게는 씨알이 굵고 맛이 좋아 최고의 상품으로 여긴다. 그리고 바지락은 피로회복 및 숙취제거 식품으로 애용된다.
2024년 11월 7일(목) 날씨; 맑음. 강송산악회가 주관하는 연평도산행(산악회버스이용 인천연안부두 터미널 이동 25,000원, 왕복뱃삯 및 식대 각자부담. 단 개인적으로 연안부두에서 참여 대원은 회비 25,000원 면제)에 참여합니다.
살고 있는 지역상 산악회 이동 버스정류장에는 첫 전철로는 시간을 맞추기 어렵고 대신 연안부두까지는 쉽게 시간을 맞출 수 있어 고민하던 중 마침 홍 회장님의 " 개인적으로 연안부두에서 참여 대원은 회비 25,000원 면한다"는 공지가 떠서 회비를 내지 않고 산악회 행상에 참여한다는 부담 없이 연평도 산행에 참여합니다.
가양역(05;37)~노량진역(05;52~05;58/6분)~ 동인천역(06;53)~택시(18분/9,000원) 07:20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도착, 승선권 개별 구매(왕복경노 87,500원) 08:00 대연평도행 출항 (쾌속선 2시간 소요)
(10:10~10;20/[10분]) 대연평도 당섬선착장 약 10분 지연 도착 하선 후 버스탑승 후 대기 출발~(10;20)<버스이동/약 2.8km/약 5분 >~(10;25) 연평아파트하차 산행시작합니다. 당일에 대연평도의 산과 봉을 답사하기에는 시간이 빡빡하여 시간 단축상 버스를 이용합니다.
0km 0분[당섬선착장](10;10~10;20)[10분]
(10;20) 카드가 되는 버스에 탑승 네비 켜고 약 2.8km/약 5분 걸려 편안하게 이동 (10;25) 연평아파트하차 산행시작 한다.
(10;13) 하선하여 타고 온 쾌속선입니다
(10;13) 연평바다역을 줄 서 걸어 나옵니다. 그리고 서둘러 버스 탑승대기후 (10;27) 버스출발 2.8km/약 7분 소요 산행들머리 연평 아파트버스종점에 하차 산행시작합니다
2.8km 5분 [연평아파트 버스정류장](10;25~10;27)[2분]
실질적인 산행시작이다.
(10;27) 도로 따라 올라오는 대원들입니다
(10;30) 오르막길 도로를 오릅니다. 도로교통표지판 (구라동해변 1.8km/당항종점 0.8km)입니다.
(10;34) 4거리에서 도로 따라 우측으로 가다가 전면에 보이는 까치산(103m)을 왕복합니다
3.9km 20분 [까치산=깃대봉(△보 154)](103m)(10;40)
대부분 지도에는 무명봉, 오록스맵 Korea지도에 깃대봉(103m △보 154)으로 나오고 성지지도에 까치산(103m)이 나온다.
(10;41) 까치산=깃대봉(△보 154)](103m) 정상 어렵게 올아선 폐방커위 풀섭을 여러대원들이 뒤져보아도 삼각점은 찾질 못한다.
(10;41)까치산=깃대봉(△보154)](103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0;45) 군부대가 점령하고 있는 대나루 큰 산(114m)을 바라봅니다. 갈 수는 없을 듯~!!
(10;49) 4거리의 이정표(망향전망대 0.5km/동부리피폭민간인묘지 0.4km)에서 이정표(망향전망대) 방향으로 갑니다
(10;45) 4거리이정표로 돌아와 이정표(망향전망대 0.5km) 방향으로 갑니다
(10;57) 망향전망대 오른 계단입니다
(10;58) 분단 현실의 산교육장 망향전망대 설명판입니다
5.5km 40분 [대나루산](69m)(11;00~11;02)[2분]
망향전망대가 있다. 오록스맵 P계열 지도에 대나루(69m)가 나온다. 북한 해주시멘트공장의 연기가 보일 정도로 가까운 전망이다.
(11;00) 대나루산(69m)=망향전망대입니다
(11;00~11;02)[2분] 망향가 탑이 서있다.
(11;00~11;02)[2분] 망향대 인증사진입니다
(11;00~11;02)[2분] 대나루산(69m) 망향대에서 북한 조망
(11;00~11;02)[2분]대나루산(69m)망향대 에서 북한 조망 2
(11;02) 대연평도에서 가장 높고 조망이 좋고 산다운 산 대나루 큰 산(112m)을 조망합니다. 군부대 가 점령하고 있고 철조망이 가로막지만 철조망 안쪽 도로 따라갈 수 있는 곳까지 가보렵니다
(11;16) 도로 따라 근부대 철조망 안쪽도로에서 건너편 도로방향을 찍사 합니다
(11;16) 다음으로 가야 할 봉화대[1](101m)입니다
7.2km 60분 [큰대나루산](112m)(11;20)
군부대 철조망과 헤어질 장소(cf. 군부대 점령 철조망 때문에 더 이상 대나루 큰 산은 오를 수 없어 )에 표지기 건다.
(11;20) 큰대나루산(112m)입니다 군부대 점령 철조망 때문에 더 이상 "대나루 큰 산"은 오를 수 없습니다. 군부대 철조망과 헤어질 장소에 표지 겁니다.
(11;20) 큰대나루산(112m) 인증사진입니다
(11;27) 도로 따라 봉화재(101m)를 갑니다
(11;27) 봉화재(101m)를 바라봅니다.
(11;32) 이정표(서정우하사 피폭지/새마을리/해안산책로/망향전망대) 서있는 연평로에 올라섭니다.
(11;37) 서정우하사묘지입니다. 연평로 버리고 좌측임도로 오릅니다
8.0km 80분 [봉화재(1)](101m)(11;40)
어렵지 않게 임도 따라 봉화재[1](101m) 정상에 선다.
(11;40) 봉화재[1](101m) 정상입니다
(11;40) 봉화재[1](101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44) 연평로 도로에 내려섭니다.
(11;47) 이정표에서 봉화재[2] (125m)를 목표로 아무 방향 표시 없는 임도 따라오릅니다. 너무 빨리 능선에 붙은 셈입니다. 절을 지나 다시 임도에 내려서야 했기에 이곳에서 오를 이유가 없습니다.ㅎ
(11;49) 철조망 울타리 대문이 잠기지 않은 절집입니다. 대문 열고 들어 갑니다.
(11;50) 대웅전입니다
8.8km 90분 [봉화재(2)](125m)(11;50)
봉화재[2](125m) 정상은 군부대가 차지 하고있어 부대 정문앞에 [봉화재(2)] 표지기 건다.
(11;50) 봉화재[2](125m) 정상은 군부대가 차지하고 있어 부대정문 앞에 표지기 겁니다
(11;50) 봉화재[2](125m)정상은 군부대가 차지하고있어 부대정문앞에 표지기 걸고 인증합니다. Back 하여 연평로 도로 따라 파선봉(98m)을 향합니다
(12;11) 이정표(구리동해변/서부리백로서식지/망향전망대 3.26km)입니다
(12;11) 이정표(백로서식지 0.73km/평화기원등대언덕 둘레길 합류 0.24km)입니다
10.1km 114분 [파선봉](98m)(12;14)
도로 따라 "갈 수 있는데 까지 가보기로" 하고 진행하였는데 군부대정문에서 막혀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 표지 건다.
(12;14) 군부대 정문 앞에서 파선봉(98m)은 더 이상 오를 수 없습니다.나무가지에 표지기 겁니다.
(12;14)군부대 정문 앞에서 파선봉(98m)은 더이상 오를수 없습니다.
(12;14)군부대 정문 앞에서 파선봉(98m)은 더이상 오를수 없습니다. 표지 걸고 인증합니다. 그리고 물 한모금하고 되돌아 섭니다
(12;28) Back 연평로상 3거리 이정표(백로서식지 0.73km/평화기원등대언덕 둘레길 합류 0.24km)에서 우측이정표(백로 서식지 0.73km) 방향으로 진행하면 만나는 이정표(구리동 해변 0.78km/남부리평화공원 1.78km)입니다. 중간 고마운 대연평도 드라이브 나온 아가씨들 2분 차 약 2.1km /5분 얻어 타고 헤어지면서 만난 이정표입니다
(12;34) 입간판 (대연평 서부리 헬기장 160m)입니다
(12;34) 구리동 해변이 내려다 보입니다.
(12;34) 북한 쪽 조망입니다
(12;37) 연평도 피해도로 안내판입니다
(12;54) 평화공원입니다
(12;54) 눈물의 연평도 시비입니다
(12;54) M47전차 "PATTON"Tank입니다
(12;54) 이정표(등대공원) 방향으로 오릅니다
(12;55) 등대공원 등대봉(96m)을 오르는 계단을 밟고 오릅니다
14.4km 156분 [등대봉](93m)(12;56)
등대공원 안내판 서있고, 옛 등대 있고, 조난자 위령비 서있다. 깃대봉(70m)은 소로 따라 약 100m내려가면 좌측에 있다.깃대봉 (70m)삼각점(연평303)은 약100m 아래에 있어 이곳을 등대봉(93m)이라 작명한다
(12;56) 등대공원 안내판 서있는 옛 등대입니다.
(12;58) 조난자위령비입니다
14.5km 158분 [깃대봉](70m)(12;58)
삼각점(연평 303/2011년 재설) 있다.
(12;58) 깃대봉(70m) 정상 삼각점(연평 303/2011년 재설)입니다.
(12;59) 깃대봉(70m) 정상 표지기입니다.
(12;59) 조난자 위령비로 돌아옵니다
(12;59) 위령비(1934년 6월 폭푸우 피해 들어온 연평항 어선 중 어선 323척 파손 204명 사망) 설명판입니다
(13;01) 하산길에 만난 물개(?) 섬입니다
15.3km 172분 [삼각점](인천 76)(13;12)
해발" 0" 정도의 도로변 삼각점을 깃대봉이라 이름할 수 없어 삼각점 만표시한다. 아쉽게도 해발0정도의 도로변 탓 없어진것인지 잡초무성한 탓인지 삼각점(인천 76)은 찾질 못한다.
(13;12) 깃대봉이라 이름할수 없어 삼각점 자리라는 의미로 표지기 겁니다.
(13;12) 깃대봉이라 이름할수 없어 삼각점(인천76) 자리라는 의미로 인증합니다.
(13;15) 도로교통표지판 (소각장/약수터 등대공원)에서 보면 등대공원 표시는 소각장방향으로 도 하여할 것 같습니다. 이 길이 신설도로이지만 많이 가까운 거리입니다
(13;15) 소연평도입니다
(13;15) 당섬과 무인도입니다
16.6km 190분 [식당 보물섬](13;30~14;30)[약 1시간]
사실상 산행종료다. 배시간(15;30)까지 약 2시간의 여유가 있다.
(13;30~14;30)[약 1시간] 식당 보물섬을 발견하고 제 걸음에 맞춰 진행해 준 신상호 님과 즐겁고 유익한 산행을 종료합니다. 칼국수 2인분과 막걸리 1병 (합 2만 원)시키고 마당가 수돗가에서 대충 씻고 환복 합니다. 모처럼 신상호님과 약 1시간정도 여유롭게 한담하면서 식사 즐깁니다. 배시간 약 1시간을 남기고 식당을 나와 당섬선착장가는 길 (1.3km/18분)을 즐기면서 천천히 걷습니다.
(14;33)당섬가면서 대나루( 망향전망대) 까치산 그리고 연평리마을 뒤돌아 봅니다
(14;33) 신설도로입니다.
(14;39) 제1 연평해전 전승비입니다
(14;46) 삼각점(보 141) 20m는 군부대 철조망 안에 있어 확인을 못하고 밑 울타리에 깃대봉 표지기 대신 아무런 표시 없는 표지 건다.
(14;46) 연평바다역입니다
(14;48) 눈물의 연평도 시비입니다
15;30 출발예정인 인천연안부두행 배는 20분 지연출발합니다. 배가 3일 동안 뜨지 않아 택배 화물 운송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다 보니 배 출발시간이 늦어졌습니다. 15:50 당섬선착장,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행 출항(20분 지연 출발) 17:40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입항~ 24번 버스 ~ 동인천역(18;20~18;37)(18;37) 동인천역~노량진역 환승(19;21~19;25/4분)~가양역(19;42) 도착 (19;50) 집도착합니다. 운 좋은 강송산악회 덕분에 오랜 숙원였던 연평도 섬산행을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강송산악회 홍 회장님 이하 여려 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안 간 잡히면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커스트랙지도
오록스맵 P계열 트랙 지도 대나루 69m가 나옵니다
산행기록표
오록스맵 Korea 트랙지도
산행기록표 2 [e-동아지도]는 접경지역이 되어 나타나지 않아 올리지 않습니다
실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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