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이장석
유령사냥꾼 부부의 집.
없던 귀신도 불러낼 듯한 비주얼의 원숭
이미 유명한 애나벨
퇴마과정 중, 아내한테 무슨 일이 생겼었나 봄
두 남자를 지켜보는 시선.
애나벨한테 시선을 떼지 못 하는데
(호록)
자상한 남편
5자매의 집
3시 7분
깜빡 잠이 든 아빠
쿵쿵 거리는 소리와 여러 소음이 섞여 들림
티비를 꺼도 들리는 소음.
(끼익)
쿵.....쿵.....쿵
어디서 들리는 소리지?
이 소리 뭐니?
옷장에 머리를 박고 있는 신디.
쿵....쿵....쿵....쿵
쿵
어디선가 자꾸 멍을 만드는 엄마
난대없이 들리는 퍽!소리
비둘기가 집에 부딛쳤는지 떨어져 있음.
푸드덕...!
(숙연)
첫댓글 ㅋㅋㅋㅋ숙연머얔ㅋㅋㅋㅋ헐무슨일이생겼던거지ㅠㅁㅠ
없던 귀신도 불러낼 듯한 비주얼의 원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숙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배꼽이여 홍콩이여
이거슨 홍꼽이다.
헐 비둘기찡ㅠ 숙연...
여기 홍콩방 맞아?ㅋㅋㅋㅋㅋㅋㅋ왜 댓글들이 다들ㅋㅋㅋㅋㅋㅋ
숙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긴장되 ㅠㅠㅠ 캡쳐 잘했다... 아 긴장된다국ㅇ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