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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유토론 원문보기 글쓴이: 부록과추가
1960.4.19. ‘4·19 혁명’- 자유당(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 이승만 정권의 독재·탄압에 대한 항거
1961.5.16. 박정희 군사 쿠데타
1962년 5·16장학회(부산 부일장학회,부산mbc,부산일보 탈취해서) 설립→1982년 정수장학회로 개칭
1962년 김기춘(26살;만25세) 사법고시 합격. → 정수장학회 1기 장학생(검찰총장 신직수가 발탁,추천)
1963 제3공화국(박정희 대통령) 발족
1964.3 한일국교정상회회담 본격화
1964.6.3. ‘6.3항쟁’(대학생 중심으로 굴욕적 한일회담 반대 시위) - 계엄령 선포
1964.8 ‘1차 인혁당 사건’
- 인혁당(북괴 지령 받은 지하조직 인민혁명당)을 한일회담 반대 학생데모 배후조종으로 지목
1965 한일 국교 정상화
1966 5·16장학회(현 정수장학회) '상청회'(정수장학생 친목회), '청오회'(상청회 산하 정수장학생 친목회) 조직
1967.6.8 총선 부정 선거
1969년 ‘3선 개헌안’ 날치기 통과-대통령 3선 연임을 허용하는 헌법 개정안
1971.4.27 공작선거로 박정희 승리. but 신민당 김대중 대통령후보 돌풍 일으킴.
1972.7.4.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1972.10.17 국회 해산, 계엄령 선포. 유신헌법 제정, 유신체제 선포 ? 대통령 영구 집권 목적
? 김기춘(법무부 인권과장), 유신헌법 초안 작성(법무부 장관 신직수 실무 지휘)
1972.12.23 유신헌법에 의거 박정희 100% 찬성으로 당선.
1973.6.23. 평화통일 선언
1973.8 김대중 납치사건
1973년 1월 고교평준화 시안 마련? 비판 여론 비등(박지만의 최고명문 경기고 입학위한 꼼수라는 여론 형성)
1973.1.25 한성호 여객 침몰사건. 목포항→팽목항 항해 도중 침몰.
- 유신 선포 및 부정선거 덮기 위한 조작 사건?중앙정보부 제5국(김기춘 소속)이 주도했다고 함.
1974.1.10. 고교평준화 시행 ?고등학교 입시제도를 연합고사에 의한 추첨배정 방식으로 변경
1974.3 박지만, 명문 중앙고등학교 입학 (→육군사관학교 진학)
* 누나 박근혜-성심여고-서강대 전자공학과 ; 누나 박근령-최고 명문 경기여고-서울대 작곡학과
1974.4.3. 전국 반독재시위-긴급조치 4호 발동; 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관련자 180명 구속.
1974.4.25. ‘2차 인혁당 사건’ 발생-민청학련 사건 배후 지목
-김기춘, 중앙정보부 법률보좌관으로 신직수 중앙정보부장을 보좌
1974.7 인혁당 관련자 8명 사형 선고 →1975.4.9. 사형 집행
1974.8.15 문세광,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 발생
1974.8.16 김기춘, 문세광 수사. 8월 20일 자백 받아냄.(조작-육영수는 문세광의 총에 맞아 사망한 것이 아님.)
1974.09~1979년 김기춘,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중앙정보부 제5국) 국장
→ 1981.12 김기춘, 법무부 검찰국 국장 → 1987.06 ~ 1988.12 법무연수원 원장
1975.10 김기춘, 부산대학교 재일교포 간첩단 사건 조작 주도·지휘
1979.10.26. 박정희 사망 사건
1979.12.12. 전두환, 12·12 사태
1980.5.18. 광주민주화 운동
1980~1985 김기춘, 정수장학회 상청회(정수장학생 친목회) 회장 역임
1987.6.10 6월 민주항쟁
1987.6.29. 노태우(보수 민정당 총재), 6.29 선언- 대통령 직선제 약속
1987년 우병우(21살; 만20세) 사법고시 합격
1987.12.16. 노태우, 대통령 당선(1988.2~1993.2)
1988.11.3 대대적 사학 비리 수사 ? 영남대, 1987년, 1988년 부정입학조작(박근혜,최태민 일당의 짓) 발각.
--영남대 김기택 총장(김수남 현 검찰총장 부친), 영남재단 사퇴압박으로 사임함; 박근혜, 재단이사장 사임.
1988.12 ~ 1990.12 김기춘, 제22대 대검찰청 검찰총장
1991.05 ~ 1992.10 김기춘, 제40대 법무부 장관
1991.5.8. 김기춘(법무부장관),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정권의 사활이 걸린 문제)를 문안하게 처리해줌.
(4월 3일~5월 8일에 노태우 정권 실정에 항의하며 13명 투신, 분신, 의문 사망)
- 강기훈, 김기설 분신 자살의 방조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1992.12.11 김기춘, ‘우리가 남이가’ 초원복집사건 주도 - 지역감정 조장, 김영삼 후보를 지원하자는 것.
1992.12.19. 김영삼, 대통령 당선(1993.2~1998.2)
1993.09 김기춘, 변호사 개업
1996.04 ~2000.04 김기춘, 제15대 국회의원
2000.05 ~2004.05 김기춘, 제16대 국회의원
2004.05 ~2008.05 김기춘, 제17대 국회의원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시 김기춘, 국회 탄핵소추위원 법사위원장, 탄핵 주도.
2006.9.26. 김기춘, 박근혜 독일 수행; 독일에 최순실·정윤회 동행.
2007년 김기춘, 한나라당 박근혜 대선후보 선거대책위 부위원장, ‘7인회(박근혜 원로자문그룹)’활동
2009.01 우병우(대검 중수1과장), 박연차 게이트 수사, 노무현 전 대통령 직접 조사·지휘
홍만표(우병우 고교선배,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 박연차 게이트 수사 지휘
최재경(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 박연차 게이트 수사- 노건평(노무현대통령 친형) 구속, 박연차 회장 구속
2009.05 노무현 대통령 자살.
2010.09 우병우 대검찰청 범죄정보수사기획관(검사장 직전 계급). ~2013.04
- 진경준(대검찰청 미래기획단장), 우병우와 동갑(1967년생)이지만 우병우가 서울대 법대, 연수원 2년 선배임.
넥슨의 김정주 회장은 진경준 검사와 대학 동기동창임.
2011.3.18. 넥슨, 우병우 처가 강남역 건물 대리 매입,
2012.07 넥슨, 그 건물 매각하여 우병우 장모 상속세 문제 처리해줌.
2012.12.19 박근혜 대통령 당선.(2013.2~)
2013.01~2013.08 김기춘, 최순실 건물에 사무실 운영
2013.04 우병우 검사장 승진 탈락. 변호사 개업
2013.05.09 윤창중 성추행 사건으로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대변인 경질됨.
2013.7.29. 박근혜 거제시 저도 휴가. 최순실·김기춘(거제 출신) 회동
→ 윤창중 사건으로 대통령비서실 쇄신 명목으로 김기춘 등장.
2013.08.05. 김기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 임명~2015.2.22
2013.09 채동욱 검찰 총장 사임.(2013.4~2013.9) - 김기춘 지시로 혼외자 뒷조사
2013년 김기춘 소개로 김종, 최순실 만남 성사
2013.11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임명. ~ 2016.10
2014.1.1. 이종남, 서울역 고가에서 박근혜 부정선거, 퇴진요구 분신자살
2014.3 최순실·정윤회 이혼 신청, 5월 이혼 확정.
2014년4월16일 세월호 참사 ? 구원파 유병언 사망처리 사건 종결 ☞ 대선 부정선거, 국정원 댓글 사건 덮임.
2014년 5월 전후 우병우 장모, 최순실, 차은택, 고영태, 이대관계자 등 골프회동
2014.05.12 ~ 2015.01 우병우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
2014.06~2015.01 김영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2014.06 KBS 길환영 사장 해임.(세월호 보도 통제 혐의) → 이후 김기춘 언론 관리.
2014.07.24. 최재경 인천지검장, '유병언 부실수사 책임' 사표 제출
2014.6~7 차은택, 최순실 지시로 김기춘 만남.
2014.8 차은택, 대통령 직속 문화 융성 위원회 위원 임명, 인천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영상감독
2014.08.14.~18 교황 한국 방문; 김기춘, 세월호 관심 전환 시도에 이용.
2014.09.15. 정유라 이대 수시전형 지원.
2014.09.19 ~ 10.04 인천 아시안게임 개최
2014.10.18. 정유라 이대 면접
2014.11 차은택 감독의 늘품체조 시연
2014.11.28. 세계일보,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2013.6~2014.1 박관천 경정이 박지만에게 문건 전달)보도
- 정윤회와 (문고리3인방 포함한)십상시, 김기춘 비서실장 교체설 운운 소문; 김기춘, 조응천(박지만 친구)에게 정윤회 감찰 지시. 박지만과 김기춘이 정윤회 제거하려다 실패; 김기춘, 정윤회(최순실)·문고리3방인과 싸움에서 밀려,
조응천을 버림; 박지만·정윤회 권력심부에서 추방
※ 김기춘(비서실장)-우병우(민정비서관)-김수남(서울중앙지검장) 핫라인 구축으로 김기춘은 정윤회(최순실)한테 손들고 조응천 내치고 최순실옆에 조용히 남기로 결심. 우병우, 김수남은 승진의 혜택을.
2014.12.08 민정비서관실, 한일 경위에게 문건을 최경락 경위에게 넘겼다고 진술하면 불기소 회유·협박 종용→거절
→이튿날 새벽 긴급체포 →2015.10. 구속, 1년 징역
2014.12.10. 정윤회, 서울중앙지검에 출두(→무죄 판결); 12.13 최경락 경위 자살.
2014.12월말 정윤회 문건 작성자 박관천 경정 구속; 정윤회 문건 작성자 조응천 공직기관비서관 경질.
2014년 정운호(네이처리블릭대표) 도박혐의 경찰수사 시작, 홍만표 변호사 선임(브로커 이민희 소개)→무혐의 처분
2015.01.09. 김영한 민정수석의 ‘항명 파동’ -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출석하라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지시를 거부하고 사의를 표명- 김 민정수석이 국회에 출석해 변명을 하라 지시 받음.
당시 청와대는 ‘비선 실세의 진위 여부’보다 ‘문건 유출’로 프레임을 돌리고, 문건 유출자 색출 기획.
김기춘 비서실장, 김영한 민정수석에게 지시를 내리지 않고 우병우 민정비서관에서 직접 지시
우병우 비서관, 정윤회 문건 파동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직속상관인 김영한 수석을 배제하고 김기춘 비서실장에게 그 ‘플랜’을 기획하고 주도, 직접 보고
2015.01 우병우 청와대 대통령실 민정수석 승진 ~ 2016.10
2015.2 김수남,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승진.
2015.2 진경준 검사장 승진. 진경준 기획조정실장은 검사장 승진을 앞두고 넥슨 주식 신고, 민정수식실에서 무시.
2015.2.17. 이완구 국무총리 임명
2015.02.22. 김기춘, 비서실장 경질(2014년 말 이미 경질됐다는 소문)
2015.2.26. 우병우, 아들 의경 입대→4월15일 서울청사 경비대 배치→7월3일 서울경창청 운전병 전출
2015.03 김기춘 차병원 방문
2015년 봄 김기춘, 이화여대 방문, 학교관계자 만남.
2015.3.24. 이완구 국무총리 공직기강확립 강조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경남기업 대주주인 성완종 회장의 정관계 청탁, 로비 조사
2015.4.9 성완종 자살; ‘성완종 리스트’- 김기춘(2006년 10만달러(1억)), 이완구 국무총리 등 이름과 액수 기록 남김.
2015.4.19. 김기춘, 부인과 일본 차병원 도쿄셀클리닉에서 면역(줄기)세포 치료
2015.4.20. 이완구 국무총리 사퇴
2015.4 차은택, 문화창조융합본부장 겸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장으로 발탁(1급 고위공무원에 해당)
2015.5 차은택, 이탈리아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전시 총괄기획
2015.6.15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마카오 해외원정도박 주선한 범서방파 폭력조직 검거.
→8월4일 조폭 수사 도중 정운호(네이처리퍼블릭대표) 100억원대 상습원정도박 정황 포착(야구선수들 포함)
2015.7.24. 대통령, 대기업 총수 독대 후 미르·K포츠재단 강제모금
2015.8. 송창수(인베스트 대표), 2013년 인베스트 투자 사기 사건으로 1심 징역4년형→항소, 이동찬소개로 징역3년, 집행유예5년 선고; 2002년 구치소에서 이동찬과 만남. 송창수, 2002년 100억대 사기혐의로 구속.
2015.10 정운호 대표 구속→ 홍만표 변호사 선임.→징역1년 선고→정운호 항소, 최유정 변호사로 변경(브로커 이민희 소개; 착수금20억,성공보수30억) →항소심 재판 2016.4.8. 징역8개월 선고
2015.10 송창수(이숨투자자문 대표), 집행유예기간 중 1300억대 투자 사기, 긴급체포.
2015.9~10 독일 코레스포츠설립→비덱스포츠으로 개명.(최순실, 정유라 최대주주) -자금 세탁소
2015.10.27. 박근혜 지시, 미르재단 설립
2015.10. 더플레이그라운드 광고대행사 설립. 실소유주는 최순실
2015.12 김수남, 대검찰청 검찰총장 임명
2016.01.17. 더블루케이(the Blue K) 국내와 독일에 동시 설립(최순실 비밀회사) -자금 세탁소
2016.01.18. 박근혜 지시, K스포츠 재단 설립
2016.2.15. 안종범, 대통령 지시로 현대차 부회장 독대, 현대차 광고 플레이그라운드에 수주케함.
2016.2.15.~22 대통령, 대기업 총수 독대시 플레이그라운드 회사 소개.
2016.2.22. 박근혜, 권오준 포스코 그룹 회장과 독대; 여자 배드민턴팀 창단, K스포츠재단 자문 받으라 지시.
2016.3 정운호, 변호사를 최유정에서 A변호사로 교체→4월 8일, 징역 8개월 선고. 정운호, 최유정에게 10억 반환 요구, 최유정 거절.
정운호 최유정 다툼. → 정운호, 서울지방변호사호에 진정서 제출, 변호사회 진상 착수.
정운호, 최유정 법정 다툼 중 홍만표 등장: 2014년 정운호, 홍만표 변호사 선임시 6억 선임료 지불 자백, 홍만표 1억5천 받았다 진술.
2016.04 송창수(이숨투자자문 대표) 징역 13년형 선고.
2016.4.13.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 국회의원 당선(민주당)
2016.4.15. 이동찬, 최유정 대리해 정운호 고소. → 검찰, 홍만표와 정운호 로비관계 실체 파악
2016.5 대한변협, 최유정, 로비스트, 정운호도박사건 고발. 검찰은 최유정 변호사 배후로 브로커 이동찬 지목.(2015년2월부터 동업)
2016.5. 진경준 검사장, 재산공개 과정에서 10여년 전 넥슨으로부터 받은 주식, 120억원 상당의 주식매각 차익 의혹
2016.5.13. 최유정 변호사 구속
2016.5.30 홍만표 구속, 정운호 구속
* 정운호, 해외원정도박혐의 2심 8개월 징역 마치자 바로 재구속 - 2012년 네이처리퍼블릭의 롯데면세점 입점 대가로 브로커에게 20억을 건넴. 신영자(롯데장학재단이사장)에게 로비금 15억원 건넴. → 롯데 압수수색 시작.
2016.7.17. 진경진 검사장 구속.
2016.7.18 조선일보, 우병우가 넥슨에 부탁하여 처가 부동산을 매입 보도
2016.7.19 경향신문, 우병우와 홍만표가 동업하며 정운호를 몰래 변론했다는 의혹제기
2016.7.25 이석수 특별감찰관, 우병우 감찰 시작
2016.7.27 TV조선, 미르재단, 안종범 관련 보도; 이화여대, 미래라이프 사업 건, 학생들 점거농성 시작
2016.8.2. TV조선, K스포츠재단 설립, 모금 의혹 제기. 이화여대, 미래라이프 사업 포기 결정.
2016.8.16 mbc, 우병우를 조사하고 있는 이석수(특별감찰관)와 조선일보 기자의 감찰 내용 누설 의혹 보도
2016.8.18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검찰 고발, 수사 의뢰
2016.8.19. 청와대, 이석수 ‘국기문란’으로 비난
2016.8.26 친박계 김진태의원,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과 대우조선해양의 관계를 폭로
: 2011.09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 대우조선해양, 박수환(뉴스컴대표), 민유성(전 산업은행장)과 초호화 전세기 그리스 유람 접대, 박수환(홍보대행업체 뉴스컴대표, 정관계로비스트) 게이트에 연루 의혹 제기 ☞ 청와대, 우병우 수석 사건 물타기
2016.8.21. 청와대, 조선일보 ‘부패기득권세력’이라 비난
2016.8.24. 경향신문: 정운호 대표 조사 과정 중
홍만표가 정운호에게 보냈던 ‘민정수석 우병우를 잡아놨으니 염려말라’는 문자 발견 보도
2016.8.26. 박수환 대표 구속;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 로비의혹 등.
2016.8.29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 사임. - 조선일보↔청와대; 조선일보 1패.
2016.8.29 이석수 특별감찰관, 조선일보에 사전 유출(MBC보도) 의혹으로 사임
2016.9.20. 조응천, 우병우 발탁에 최순실 개입 주장; 한겨레, K스포츠재단 이사장 발탁, 최순실씨 작품이라 보도
2016.9.23 경향신문, 삼성이 정유라 지원 보도
2016.9.27. 한겨레, 정유라 이대 특혜입학 보도
2016.9.28 국정감사에서 정유라 문제 제기
2016.10.19. JTBC,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수정한다는 보도
2016.10.20 최재경, 민정수석 임명
2016.10.21 이화여대 총장 사퇴
2016.10.24. JTBC, 최순실 태블릿 PC 보도
2016.10.25 대국민 1차 사과 담화
2016.10.29 1차 촛불집회
2016.11.02 김병준 총리 내정자 발표
2016.11.03. 한광옥 비서실장 임명
2016.11.04 대국민 2차 사과 담화
2016.11.05 2차 20만 촛불집회
2016.11.11 엘시티 이영복 회장 검거 ☞ 물타기, 반격 시도
2016.11.12 3차 100만 촛불집회
2016.11.14 추미애 영수회담 제안 및 철회
2016.11.15. 박근혜, 유영하 변호사 선임.
2016.11.18. 박근혜 업무 복귀 선포;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등 참모진과 외교부 2차관 등 정무직 공무원들에게 임명장 수여
2016.11.19 4차 전국 지역별 촛불집회(경찰추산 140만명)
2016.11.20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수사 발표
2016.11.21 김현웅 법무장관 사의표명
2016.11.22. 최재경 민정수석 사의표명
2016.11.26. 5차 촛불집회(서울 150만, 전국190만 촛불)
첫댓글 아들이 사고로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데도... 줄기 세포 맞으며 꾸역꾸역 살려는
사악하고도 냉혈한 파충류같은 넘...
허걱 아들이 사망했네요. 줄기세포치료를받고 싶을까요? 사람도 아닌넘이내요
@good choice 김기춘 아들이2013년에 교통사고 당해서 식물인간상태로있다가 올해 사망했네요~
자기아들 죽어가는걸 보고 혼자고통 당하는거 억울해서 세월호 생떼같은 아이들 수장시킨듯~ 하는 꼴이 그러고도 남을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