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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한국은 장마 요기는 무더위네요
제이정1 추천 0 조회 211 23.07.15 07: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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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5 07:52

    첫댓글 무자식 상팔자란 말은 자식 낳고 키워 본 부모들이 만들어 놓은 명언? ㅎㅎ 대를 잇는다에 연연 안합니다 요즘 혼자 살겠다고 설치는 젊은이들 그렇게 살잖아요
    그래도 따님 둘씩이나 세상에 남겼잖아요 흑인 여자들 아이 키우면서 양육비 많이 받군요 부럽네요 보내 줄 아비도 여럿되고 ㅎㅎ 아이들 우선인 선진국 본받아야 합니다

    이곳도 7월 들어 힘들다는 소리 나옵니다 특히 자영업자분들이
    그러지요 걱정됩니다.

  • 작성자 23.07.15 08:42

    한국도
    양육비 많이 쥐야 함니다

  • 23.07.15 09:39

    한국은 지금 물난리로 떠들썩합니다.
    여기저기서 무너지고 잠기고 덮치고 죽고 떠내려가고......

    자연재해가 무섭네요.

  • 작성자 23.07.15 10:12

    미국은
    한창 더울때임니다

  • 23.07.15 11:28

    애도 안 낳고 결혼도 안 하고.
    시골가면 아이구경하기가 하늘에 별따깁니다.
    이상한 세상이 되어가네요.
    비도 너무 오고.

  • 작성자 23.07.15 21:04

    출산대책이
    너무 미흡하네요
    정부에 적극적 대안이 필요할때죠

  • 23.07.15 13:35

    네 한국 젊은이 불쌍해요. 아기 ~~3명이 있어요.

  • 작성자 23.07.15 21:04

    그러게요

  • 23.07.15 14:23

    완전 극과극이네요

  • 작성자 23.07.15 21:05

    머리
    빽겨져요

  • 23.07.15 20:21

    나 어릴땐 동네마다 애들이 바글바글했었지요 그시절이 좋았네요 지금은 어딜가나 중늙은이 천지(우리또래) 참 그림이 안좋네요 유치원 다니는 애들만 보면 이뻐죽겠어요 나도 올가을에 장가가는 아들이 애부터 낳아주면 최고라고 맘먹고 있네요

  • 작성자 23.07.15 21:05

    그러게요
    정부서 적극 대응해야 할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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