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잘못디디거나 오브젝트 밀때 역병 쳐맞고 반피되는거도 역겹고 부활해서도 정화 한번 잘못누르면 피 1/3 깎이는거 진짜 개스트레스 받아서 겜 껐음. 진지하게 이 시스템 기획한사람 오케이한 사람 누군지 진짜 궁금함. 왜 불편하디 불편한 80년대 게임수준으로 회귀하는지 납득시켜줄 수 있는 제작진 있음?
일반 스토리도 아닌 시즌 최종장을 최종장 캐릭터와 시즌 스토리가 가지는 특성이랍시고 이런 개같은 기믹 때문에 깨기 싫어지게 만들고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첫댓글 이번 기믹 좀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