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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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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회계보고 18-05-26(토). 제526회 비들기낭폭포, 출러다리, 주상절리길, 징검다리, 식당, 고석정 걷기공지
마으미 추천 0 조회 378 18.05.27 10:0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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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5.27 10:15

    첫댓글 영수증

  • 18.05.27 10:26

    29도의 날씨에도 포천 주상절리길에서는 또다른 즐거운 동행이었습니다.
    5000원 걷으시고 1000원 환불해주시며 꼼꼼히 회계하시는 마으미부회장님의 모습
    비온다고 연기하시면서 5번이나 답사하신 에플젝대장님
    1,2호차 만차가 되니 축제처럼 즐거운 걷기가 되는 모습
    포천이라면 산정호수밖에 몰랐는데 지기님의 고향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고
    지기님의 친구분이 보내주신 포천 막걸리와 글자까지 새겨진 타월의 선물까지
    흐뭇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랫동안 추억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5.27 11:33

    주상절리길이 눈에 선합니다
    더워도 다녀오면 흐믓한 보람의
    하루였지요
    자상한 댓글에 항상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5.27 11:39

    대단한 체력으로 5670곳곳을
    누비는 지은님 일총으로 보탬도
    주시며 즐거운하루 보냈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모두 다 애플잭선배님의 알뜰함과
    수고 덕분입니다

  • 18.05.27 10:52

    마으미부회장님께 박수를 보내면서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5.27 11:37

    선배님체력도 대단하시며 항상
    긍정으로 사진봉사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걷기방사랑 감사합니다

  • 18.05.27 11:15

    버스 두대로 인원도
    많은데 마으미부회장님
    꼼꼼한 살림 하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
    항상 고맙습니다 ^*^
    1호차 채스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

  • 작성자 18.05.27 11:41

    언니의 걷기방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애플잭선배님의 회원사랑과
    지기님의 사랑을 듬북 받았습니다

  • 18.05.27 12:01

    좀 더웠지만 다 좋았어요.
    5670 아름다운 동행의
    일원인 것이 더욱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5.27 14:53

    친구님 계단이 많아 힘들었죠?
    곧 따라오니 신통방통 하드라고요ㅎ
    저도 5670학교에 입학한 학생인양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고운 댓글 고마워요

  • 18.05.27 12:26

    애플잭선배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마으미부회장님의 수고 또한 감사합니다
    체스님 총무수고도 감사해요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ㅎ

  • 작성자 18.05.27 15:02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어요
    생일 가족과 행복하게 보냈죠?
    축하합니다

  • 18.05.27 15:03

    @마으미 네~
    감사합니다 ~~~^^

  • 18.05.29 00:19

    마으미 부회장님! 어제는 에풀잭 선배님과 두 배로 고생많았습니다,
    차량두대가 음직이는데 별 사고없이 즐겁게 힐링하고, 감사합니다,
    오고 가는길 2호차 안에서 쥐방 해림칭구가 하모니카 연주로 잼나게
    동요도 부르고 동심으로 돌아가 넘~즐거웠지요,,
    꼼꼼이 살림살이 잘하시는 부회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러브러브

  • 작성자 18.05.27 15:06

    핼쓱한 모습 안쓰러웠어요
    적극적인 인생 멋 있습니다
    저도 쥐방언니들과 노래부르며
    즐거웠답니다 해림선배님 멋져요

  • 18.05.28 10:04

    @마으미 마으미 부화장님!
    대박이 관심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병원...
    내일 동강님 리딩/ 행주 누리길 참석해야죠!

    스티커
  • 18.05.27 15:21

    애풀짹 선배님 마으미 부회장 일일 총무님 생소한 걷기 공지를 보고 기대가 컸습니다
    지기님의 고향의 향수가 깃들인 포천 한탄강 유역의 설명을 들의며 창밖을 보니
    넓은 들녂엔 못지리도한참이고 산세마다 푸르름이 텅빈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듯 풍성한 시야,,,!!
    봄은 어느새 저만치
    강한 햇살이 여름이 왔음을 실감케 하든듯
    첫번째 가는곳 비들기낭 폭포
    자연의 신비스러운 시원한 휴식공간
    시원함에 갈증도 가시는듯
    애매랄드빛 고은 한탄강 계곡 줄기를 따라 가며 아찔 아찔한 하늘다리도 걸어보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행복의 길잡이 애풀짹 선배님
    마으미 총무님 감사 드립니다
    자리를 만들어주신 지기님과 5670카페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8.05.27 18:47

    걷기방사랑에 으뜸이신 선배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동갑내기친구가 없지만 우리 모두를
    친구삼아 외로워하지 마세요

  • 18.05.27 18:53

    더운 날에 많은 걷님들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편안히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5.29 20:41

    걷기방에서 동행하시니 저는 참
    좋습니다 ㅎ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 18.05.27 18:21

    너무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8.05.29 20:42

    불편을 감수하시고 함께 해
    주셔셔 감사했습니다
    다음번에 편안한 자리로
    잘 모시겠습니다

  • 18.05.27 18:41

    마으미님
    체스님
    수고 많으셨어요

    애플잭님
    카페지기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5.29 20:44

    더우셨죠?
    고운댓글 고마워요

  • 18.05.27 19:30

    총무님여러기지 신경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ㆍ장소선정해주신 애플잭님 지기님 께도 감사 드립니다 ㆍ

  • 작성자 18.05.29 20:45

    친구님과 즐거우셨는지요?
    고운댓글 고마워요

  • 18.05.28 00:03

    더운 날씨에 몇번씩 답사하시고 길 안내를 하신 애플잭 선배님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걷기방을 위하여
    사심없이, 대장님들 총무님들을 다독이시는 풍란 운영자님과 마으미 부회장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마으미님 이번에도 알뜰하게 잡음없이 살림 잘하셨습니다. 회비 찬조해주신 풍란 운영자님과 김성호님
    기념 타올은 제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계산 해보니 1-2장 정도가 비는것 같아요.
    지기님께서 함께해주시니 든든한 날이였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하신다니 걷기방이 더욱 발전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5.29 20:39

    94분 가시고 기사님2분
    4장 남었으면 맞습니다
    언니가 도와주셔셔 감사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29 21:37

  • 18.05.28 04:31

    제가 공지를 올리고도 여러차레 답사를 하면서
    내부적으로 이랫다 저랫다 변동이 있어서
    마음니님 마음에 번거롭게해서 죄송했으며..
    많은 인원이 댓글을 달았다가, 취소를 하고 하여 엄청 번거로웠는데도
    모든일을 깔끔하게 처리를 해 주셔서 감사하며..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5.29 20:37

    선배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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