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게시글
◈──□노래자랑♪ 발라드 비와 찻잔 사이 / 배따라기
강마을 추천 9 조회 101 22.04.03 17:2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04.03 17:26

    첫댓글 평소 좋아하던 배따라기의 노래 중에서 비와 찻잔 사이를 올립니다.

  • 22.04.03 19:34

    어서오세요~
    울님! 빵긋랍니다~ㅎ

  • 22.04.03 22:44

    어서오세요~강마을님~~!!!
    비와 찻잔 사이에서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차 한 잔을 드립니다

  • 22.04.09 22:01

    어서오세요~강마을님~~ㅎ

  • 22.04.03 17:40

    저도 예전에 즐겨 듣던 추억의 노래
    잠시 회상하며 잘 들었습니다
    👏 👏 👏 👏 👏

  • 작성자 22.04.03 18:20

    보통키님 안녕하세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를 듣고 얼마전에 녹음한
    비와 차잔 사이 노래가 생각나서 올렸습니다.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이혜민님의 노래는 서정적인 가사와
    선율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특히 가사에 비기 많이 나오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1등으로 노래 들어주시고 격려의 말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4.03 18:15

    아~강마을님, 반갑습니다
    제목만 보곤 모르는 노래인가 싶었는데...
    감상해보니.... 저도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제가 나이탓인가 봅니다 ㅎㅎ

    까맣게 잊고있었던 명곡인데...
    잘불러주시고 소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ㅎ

    반복감상하면서.... 따라 불러보네요....^^

  • 작성자 22.04.03 18:26

    호동님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노래지요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이혜민님이 얼마전에
    KBS 빽튜더 퓨처에 나와서 본적이 있는데
    서정적인 가사에 곡을 쓰고 노래하는 씽어 쏭 라이터 시더군요
    부족한 노래 들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4.03 18:45

    강마을님 안녕하세요
    추억의 노래를 부드러운 음색으로
    속삭이듯 감미롭게 불러주셔서
    귀가 호강을 하고 있답니다
    추천콕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행복한 휴일 되세요 ^*^

  • 작성자 22.04.03 18:55

    로즈 님 반갑습니다
    발라드 방에 맞는 노래라서 올렸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노래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서 늘 로즈 지기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바쁘실텐데 노래 들어주시고 박수와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4.03 19:36

    강마을님! 안녕하세요~
    맛저는 하셨는지요?
    예전에 참 많이도 들었던 노래인데
    오늘은 울님의 멋진 음색으로 즐감하는군요
    잠시나마 추억속에 흠뻑 빠져서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4.03 19:48

    꽃담님 반갑습니다.
    네 저녁 식사 하고 복면 가왕 봤습니다.
    보면서 참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노래도 많지요
    비와 찻잔 사이도 좋은 노래중의 한곡이구요.
    추억속에 빠져들게 하는 노래의 힘 대단하지요
    꽃담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2.04.03 21:23

    강마을님 반갑습니다 ~
    봄에비가내리는 비와찻잔사이
    감성있는노래 박수추천 합니다

  • 작성자 22.04.03 22:47

    사나이님 안녕하세요
    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사랑하는 이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말없이 앉아만 있어도 행복히겠지요

    노래 들어주시고 박수와 추천으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4.03 22:17

    강마을님~
    좋은곡 선곡하시어~
    차분하게 잘~불러주신노래~즐감합니다~~박수!!

  • 작성자 22.04.03 22:50

    카맬레온님 안녕하세요
    곡은 좋은데 잘 부르진 못했습니다.
    부족한 노래인데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4.03 22:46

    어서오세요~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는지요?

    맑은 노랫소리가 귓전을 울리는 이 시간이
    참 즐겁습니다
    강마을님의 정성으로 전달되는 노래가
    참 곱게도 내려앉으니 이 시간은 귀한 시간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그저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4.03 22:57

    천향님 안녕하세요
    네 하루를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오늘은 나훈아님의 갈무리를 녹음해봤는데
    마음에 들지않아서 내일 다시 녹음해 볼까 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활기찬 내일 맞이하시길 빌겠습니다

  • 22.04.04 02:05

    강마을님 안녕하세요?
    배따라기의 비와 찻잔사이.....

    저도 참 많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배따라기 음반을 갖고 있기에 많이 듣고 있는데
    잔잔한 반주와 어우러진 강마을님의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리는군요.

    행복한 추억 가득 노래와 함께 합니다.

    멋진 노래 잘 듣고 가면서 박수 가득 남겨드려요.
    행복한 시간되시고 즐거운 한주 맞이하세요.^^

  • 작성자 22.04.04 10:19

    송풍자명님 반갑습니다.
    배따라기 노래는 서정적인 가사와 선율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지요.
    가슴을 촉촉히 적시는 노래 비와 찻잔 사이

    잘 부르지는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족한 노래인데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4.04 05:20

    강마을님 안녕하세요~
    좋은노래 놓아주셨네요
    비와 찻잔사이...
    제가 많이도 좋아한 노래이죠
    이 노래 들어면 웬지 마음이
    감성에 젖고 아늑함에 젖곤합니다.

    제 가슴에 촉촉히 적셔주는 서정적인 노래에
    감상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박수와 추천으로 화답드립니다~^*^

  • 작성자 22.04.04 10:23

    산골님 안녕하세요
    비와 찻잔 사이 노래를 좋아하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이 노래를 들으면 무언가 모를 아련한 그리움이
    가슴을 파고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22.04.04 08:13

    배따라기의 멋진 노래 올만에 강마을님의 포근한 음성으로 듣네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라 기타 잡으면 자주 불렀던 노래지요...
    감미롭게 부르신 노래에 푹 빠져 즐겁게 머물며
    박수 힘차게 보냅니다... 짝짝짝....^^

  • 작성자 22.04.04 10:26

    블루스카이님 반갑습니다.
    비와 찻잔 사이…. 블루스카이님에게 딱 맞는 노래일거 같아요
    블루스카이님 기타 치시며 노래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22.04.04 12:11

    멋쟁이 강마을님
    배따라기의 비와 찻잔사이 노래를
    감성있는 보이스로 잘 부르십니다

    덕분에 잘 듣고
    따라서 중얼거려 보면서
    추천도 꾸~욱이고, 박수도~~~ㅉㅉㅉㅉㅉ

  • 작성자 22.04.04 22:55

    최고야님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실텐데 격려해주러 오셔서 감사합니다.
    늘 최고야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벚꽃이 만개한 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격려와 박수 감사합니다.

  • 22.04.04 16:49

    저도 이악보를 항상 지니고 있어요
    한번 연습 해볼려고요
    조용 조용히 들리는 발라드곡 잘들었어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2.04.04 23:00

    송사랑님 안녕하세요
    악보를 항상 지니고 있을 정도면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가 보네요
    이노래의 작곡가 이혜민님의 가사와 선율이 서정적이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4.04 18:51

    강마을님 깨끗한 반주에 멋진 목소리가 같이실려
    음악이 물처럼 흐르듯 가슴을 적시며 다가옵니다
    너무 좋으네요
    월요일 좋은 음악으로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더 멋진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2.04.04 23:05

    밤송이 님 안녕하세요
    노래를 좋아해서 불렀지만 잘 부르기가 어려웠습니다.
    원래 키로 불렀는데 약간 높아서 고음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그리고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2.04.05 17:32

    강마을님의 멋진노래잘듣읍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2.04.07 10:23

    클로니님 안녕하세요
    노래 들어주시고 격려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클로니님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 22.04.09 22:02

    안녕하세요~강마을님~~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이죠~~~ㅎ
    덕분에 ~~추억속으로~~~~ㅎ
    멋지게 들려주시어 감사히 잘듣고갑니다~박수&추천

  • 작성자 22.04.09 22:21

    울림님 반갑습니다
    네 오래 전 풋풋한 때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좋게 들어주시고 격려의 박수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