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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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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프다는 핑개로 ...
지 존 추천 0 조회 508 23.07.15 14:4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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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5 15:06

    첫댓글 약기운에 12시간을 자기도 하는군요.
    어디가 아프시길래요?...
    잠을 길게 잤다는 것은 아픈 증세가 호전된다는 뜻 임.
    저는 시차적응 중이라 졸려가지구 회사에서 헛 것을 다 봅니다만... ㅜㅜ

    막국수가... ㅋㅋㅋ 이름은 많이 들어본건데 어떤건가 했더니 그냥 일반 국수이네요?
    색깔이 흰색이 아닌게 다른건가... 모르겠당. ㅜㅜㅜㅜ
    옛날에 할머님이 만들어 주시던 장터국수 먹고 싶네요.
    국수 언제 먹어 봤드라... 기억이 안나고. 나 참.. 그렇네요. ㅋㅋㅋ

  • 작성자 23.07.15 16:10

    아니 나 다친거 도배를 했건만 어디가 다친줄도 모르니

  • 23.07.15 17:11

    @지 존 아이구우... 죄송합니다. 제가 시차적응을 아직 못해가지고 하루종일 해롱.. 정신이 없어서. 도배를 못봤네요. 많이도 다치셨네. 꼬매고 습기가 많으니 건조팩을 두루고 계셔야합니다.

  • 23.07.15 15:01

    동상 글을 접하면
    "대단하다"

    혼자 살면서 할 일은 다하며
    유유자적한 삶이 부럽다는 것

    여자가
    뭐 필요하겠냐고

    "닭무침 닭찜 꿩만두 초계탕"
    소주 걸치면 금상첨화

    그렇게
    영원히 혼자 사소서

    아주 좋아

  • 작성자 23.07.15 16:10

    성님! 영원히 혼자사소서 란말 ㅎㅎ
    싫은데요

  • 23.07.15 15:04


    정말 집념의 싸나이같습니다만
    무리는 금물
    건강자신말고 잘 관리하세요
    막국수는 때리지 말구요

  • 작성자 23.07.15 16:09

    명심하는데 막국수는 때려야합니다 ㅎ

  • 23.07.15 15:35

    지존님은 늦잠 잘 사람으로 안보이는데~~~
    오늘두 수고 하세요.
    건행.

  • 작성자 23.07.15 15:55

    내시애미죽구 이렇게 한번도 안깨고 자본적 처음이네요.
    약에취해서 인가같아요

  • 23.07.15 15:49

    상처가 난 손을 다치면 잘 낫지 않으니까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 작성자 23.07.15 15:54

    네 되도록 안쓰려고 노력해요 갑장님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15 18:05

    에고 모처럼 맘속의글 쓰시느라 고생했네요

  • 23.07.15 18:49

    손 ✋ 다쳐도 글에 대한 집념 상 줘야 해!

  • 작성자 23.07.15 20:34

    갠찮아 왼손다쳐서 오른손 멀정 ㅎ

  • 23.07.15 20:12

    다쳐서
    많이 아플실텐데요..
    마음이 짠 합니다..

    운선님
    말씀 마따나
    삶의 방에서
    상주셔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7.15 20:35

    ㅋㅋ상은무슨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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