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 칼륨(문화어: 염화칼리움, KCl) 화합물은 칼륨과 염소로 이루어진 금속 할로겐 화합물인 염이다. 염화 포타슘이라고도 한다.
순수한 상태에서 냄새를 느낄 수 없으며 하얗거나 무색의 입방체 결정 구조를 볼 수 있다.
쓰고 짠맛이 난다.
염화칼륨에서 칼륨은 인체에서 세포내와 세포외의 분포 농도가 40대 1 정도이다. 저칼륨혈증일 경우 투여한다.
귤이나 오렌지 등에 많다. 그래서 약한 저칼륨혈증에는 귤이나 오렌지 주스를 먹으면 된다.
심한 저칼륨혈증으로 위험할 경우 정맥 투여를 한다.
그러나 칼륨은 심장의 박동 이상으로 부정맥, 특히 심실잔떨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매우 천천히 주사하여야 한다.
급히 주사하면 환자가 사망할 수 있다.
의학적으로 고칼륨혈증은 언제든지 심실잔떨림을 일으켜 죽을 수 있는 위험한 상태이므로 즉시 칼륨수치를 내리게 해야 한다.
사형수에게 독살형을 집행할 때도 염화칼륨을 이용한다.
첫댓글 피해자들 음식물 테러용으로 사용할것으로 예상되며, 한번 사용할때 아주 미량을 첨가할것으로 추측한다.
미량이지만, 반복되어 누적된다면 치명적이게 되는점을 이용할것이다.
염화칼륨으로 예상한 이유는 쓰고 짠맛의 성질과 흡입시 인체에 끼치는 증상을 알게된 이유이며,
뉴스에서 어떤 사건에서 피의자가 독살을 계획하여 사용한 화학물질이라고 판명이 났기때문이다.
어느 것도 가릴 놈들이 아닙니긴 합니다.
미칠 일 입니다.
답답하네요.
소주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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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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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셨으면 합니다.
박진흥 드림,
0103476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