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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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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일 기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런던 여름 추천 0 조회 633 07.10.14 08:5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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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4 09:12

    첫댓글 미안하세요... ^^;;; 여름님 요즘에 넘 힘드신갑다... 꼭 에세이 통과해서,,, 크리스마스때는 따뜻하게 같이 보내면 좋겠어요... 제가 같이 사는 친구가 게이커플이라서,,, 제가 사람 데리고 오면, 본인들이 어려워할까봐서... 좀 그래요... ... 저한테 게이커플 이라고 말한것도 굉장히 어려워했었거든요... ... 도와주실수 있는 분 계시면 정말 좋겠다... 제가 도울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아시겠지만,,, 영어가 바닥이라서... 에혀... ... 암튼,, 힘내세요... ... 런던 오시면,,, 연락하구요.... 밥 사드릴께요...^^

  • 07.10.14 09:16

    저도 밥...

  • 07.10.14 09:17

    모모님 동시접속!

  • 07.10.14 18:37

    저는 그냥 둘이 밥 먹는 거 앞에서 구경 ^^'

  • 작성자 07.10.15 04:23

    아 언니 힘들어요 진짜..ㅠㅠ 밥은 안사주셔도 되요. 크리스마스 함께 보낼 수 있음 좋겠네요.. ㅠㅠ

  • 작성자 07.10.15 04:24

    아 다들 밥에만 눈이 어두워서 나한테는 답글을 안 달아주셨다는머...

  • 07.10.16 01:07

    ^^;;; 다들 굶주린게야...^^ 저도 밥이라면,, 눈에서 광선이... 찌리리릭.... 부디 클수마스 같이 보낼수 있길...^^ 하늘이시여~~~ 우리 어린양 여름이를... 그래서 저째서 이래가지구.. 어찌하야... 하시옵소서... ...

  • 07.10.14 19:54

    한국어 잘한다고 다 서울대 가는건가? 아니라면 영어잘한다고 다 옥스브릿지가는게 아닌게 아니듯이...런던여름님아!!!! 자신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기 전에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 지나치게 겸손(?)해지기 전에 우리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우린 그저 평범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꿈이 있는 사람이라고. 그럼 길은 분명히 열릴겁니다. 일이년 까먹었다고 포기하기엔 우리네 인생은 그리 짧지가 않단 말이죠. 힘내요!!! 슬플비님이 님머리속에 자기의 어려웠던 학창시절을 농축해서 넣어줄수가 없는거처럼. 결국은 스스로 하는 수 밖에요 ㅠ.ㅠ; 요는 결국 아이디어죠. 영어실력이 나닌 지력의 문제죠.

  • 작성자 07.10.15 04:24

    지력.... 끙.... 나는 뇌가 장식용인가..

  • 작성자 07.10.15 04:24

    지력.... 끙.... 나는 뇌가 장식용인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15 04:25

    나 댓글 별로 안달았어..한번 달았는데모...근데 동수친구가 뭐에요?

  • 07.10.14 18:40

    님께서 다니는 대학에는 롸이팅 같은 거 따로 가르치는 곳 없나여? 뭐 러닝 센터 이런 거 각 대학마다 한군데씩 있던데.. 우선 그런 곳이라도 찾아서 가보세요..

  • 작성자 07.10.15 04:25

    그를 시간이 없네요..ㅠㅠ 하루아침에 후딱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듀는 코앞이구요..

  • 07.10.16 06:30

    그를 시간이 왜 없어여. 과외 받으러 런던 올 시간에 나같음 대학 러닝센터에서 제대로 배우고 우선 롸이팅 기초부터 다시 다지겠어여.

  • 07.10.14 19:35

    혹시, 1학년 초기에 에세이 쓰는 법 가르치던 교수님 을 찾아가는 보는 건 어떨지요.? 일단 책에서 님의 의견과 같은 학자나 전문가의 내용부분을 찾았다면 일단 정리를 해서(한국어든 영어든),도움을 좀 청해 보세요. 에세이 교수에게는 식은 죽먹기 아니겠습니까.ㅎㅎ 힘내세요

  • 작성자 07.10.15 04:26

    그 교수님은 늘 너무 바쁘신데다가... 글구 몇번 봤지만 같은 말만 하세요... 쫌 혼났죠 뭐.... ㅠㅠ

  • 07.10.14 20:04

    여름아! 내가 자고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네가 겪는 문제는 아마도 뛰어난 너의 국어실력에서 오는게 아닐까 하는데.너무도 뛰어난 너의 훌륭한 국어구사력이 그대로 영어로 표현되기엔 부족한 너의 영어실력 즉 그둘의 간극에서 오는게 아닐까한다.그럼 해결책은 뭘까? 뻔하지 국어를 한동안 멀리하고 오로지 영어로만 생각하고 영어로된 책만 읽고(물론 아주아주 많이) 그리고 매일 쓰는수밖에. 우리가 한글을 이정도까지 쓰는데 몇년이 걸렸나 생각해봐봐. 어라 근데 나 왜 반말이니? 아침에 먹은 우유가 상했나 ㅡ.ㅡ; (쓰고보니 나도 우울해지네 오늘은 책 좀 읽어야겠네그려)

  • 작성자 07.10.15 04:27

    흠.... 그런데요 저 국어 잘 못하는데.. 여기서 국어 잘 못한다고 꾸중 들은 적도 있어요 ㅎㅎ

  • 07.10.14 20:1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봽네요. 안 그래도 왜 안 오시나 했어요~ 저만 해도 궁금해 하는데 다른 분들이 여름님을 잊으실리가요.

  • 작성자 07.10.15 04:27

    안녕하세요 우유먹고싶네..끙

  • 07.10.14 23:30

    전 여름님이 어떤 고민을 갖고 있는지 알 거 같아요. 그런데 문제가 에세이인가요 아니면 레포트인가요 아님 논문? 저도 논문 스트럭처 만드는 것 때문에 너무너무 골이 아파서요 교수는 왜 아직도 스트럭처 안나오냐고 그러는데 머리에서 단어들과 읽은 책들 문장은 왔다갔다 하는데 글로 완성이 안되는 거였죠-_-; 어떤 학교는 학교 랭귀지 코스에서 논문이나 레포트 에세이 관련해서 신경 많이 써주는데 그런 과정 등록하는게 이미 늦었다면 어느 학교에나 academic advisor가 있답니다. 쓰신 에세이 가져가서 의논해 보세요. 제일 좋은 방법은 classmate중에 점수 75점 이상 받는 애덜거를 읽어보는건데 말이죠.^^

  • 작성자 07.10.15 04:28

    지금 당장은 에세이가 문제죠..레포트는 아니구요.. ㅠㅠ 75점 이상 받는 애들이 안 보여주네요..좀 보여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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