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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되뇌이는 말
여백 추천 1 조회 197 23.07.23 05: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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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3 07:14

    첫댓글 네~
    맞습니다
    그냥 살아가는 거지요~
    그냥 좋은 거구요~^^
    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
    오늘도
    이 하루를 선물로 받았으니
    그냥
    감사하렵니다~^^

  • 작성자 23.07.23 07:22

    지금 서울은 비가 내리는군요
    이곳은 구름만 가득하고 아직입니다

    이렇게 우중충한 날에는
    밝고도 경쾌한 리듬

    두용님의 글이 기대되는 날이지요~~~

  • 23.07.23 09:49

    학습 인지 능력. 나이 30에도 고등학교 학생 수학 과외까지 시켰는데 이젠 미적분을 어떻게 하는건지 개념조차도 생소하니 배운 게 다 허당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술 마시다 주기율표라는 말이 나왔는데 아! 그런것도 있었지... 초딩 저학년 산수 문제도 아마...

  • 작성자 23.07.23 19:06

    알베르토님
    답글이 늦어 미안합니다
    시골 논에를 갔다 왔지요

    수학 ㅎㅎ
    그냥 건강하시면
    그게 행복이지요~~

    감사합니다 ^^

  • 23.07.23 11:17

    이젠 신자도 아닌 날탕 장기냉담자 라고 자칭 이름을 붙여놓았답니다. 다만
    벽에 걸어놓은 고상앞에 아침 저녁으로 문안 인사 고하는것으로 저의 생활을 위로하기도 하지요 .
    별 일 없는 하루 평온한 하루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라면서 .
    오늘도 건강한 아침 맞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성호를 . (자주 되뇌이고 있답니다.)

  • 작성자 23.07.23 18:53

    컴사랑 선생님
    답글이 늦어 송구합니다
    어디를 다녀왔습니다

    마음이 중요하겠지요
    그러신 마음이 바로 성모님의 뜻이라고
    생각되옵니다

    우기에 건감 잘 챙기시고
    더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7.23 19:18

    하루하루의 시간을 선물로 받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렵니다

    오다말다 하는 빗님
    거실에서 내려다봄도 좋으네요
    사패산을 뒤로 한 하늘엔 먹구름이 시커멓고

    이젠
    그만 좀 왔으면 하는
    내일은 연꽃보러 세미원 가보려구요ᆢ!!

  • 작성자 23.07.23 19:24


    세미원
    저는 서울 있을때 한 번 가본것도 같고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하네요

    이곳은 아직까지는 곱게 왔는데
    저녁에 많이 올것이라는 지자체 알림이
    오네요

    다치신데 조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정하나님 ~~

  • 23.07.24 20:00

    그냥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7.24 20:43

    감사합니다.

  • 23.07.25 09:38

    나이 먹을수록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게 신의배려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 작성자 23.07.25 11:44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23.07.25 18:12

    저도요 잘읽어보고 댓글 놓고 갑니다
    수고허셨는디 댓글이라도 놓고 가야 맘이가 ㅎㅎㅎㅎ
    여백님 안녕하셔용~~

  • 작성자 23.07.25 20:16

    다심이님
    좋은 저녁 되세요~~~




  • 23.07.25 19:37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사실
    빈말임~~ㅎㅎㅎ
    늦으면 어떠리
    이르면 또 어떠리

    여백선배님은
    진짜 시인~~~~~
    구구절절이 시인의 마음을 가지신
    진짜 시인이십니다

    늘 느꼈는데
    오늘 첨으로
    제대로 고백드립니다

  • 작성자 23.07.25 20:24

    ㅎㅎ
    온유님의 댓글에
    진짜 시인님들 배꼽 쥐겠습니다
    그런데도
    장마철 눅눅해진 마음이 뽀송해지니
    그냥 해보는 소리라도
    가히 칭찬은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온유님의 그 재치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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