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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대구시 수성구의회 의원은 범어1,4동과 황금 1,2동을 지역기반으로 한 수성구의회 기초의원으로서 활발한 생활정치를 펼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전영태 의원은 비록 초선의원이지만 다음과 같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전영태 의원은 ⓵‘야간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조례안’, ⓶‘부실공사 방지 조례’, ⓷‘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 등 구민을 위한 조례 제정, ⓸의원부터 솔선수범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회 업무추진비 공개 조례’ 등을 제정해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조례 제정 및 개정 발의 12건, 5분 발언 약 7건, 구정질문 6건, 특히 2018년도 결산 관련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대한 구정질문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여러 가지 활동계획 중 첫째, 범어공원의 힐링공간 조성이다. 이 공원은 범어1·4동, 황금1·2동이 모두 맞물려있는데 공원일몰제로 대구시에서 매입 마무리 단계에 있다.
매입 후 범어공원을 산의 원 상태를 유지하면서 공원산책로, 운동기구 등을 잘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최상의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리고 둘째, 범어4동과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가 이전하고 난 뒤 그 후적지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집행부(수성구청)와 소통을 자주 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 계획이다.
셋째, 주민들의 어려움을 우선적으로 잘 살릴 덕이다. 행복 수성에 걸맞게 주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주민생활의 현안을 해결하는 생활정치 구현하는 것이다.
한편 전영태의원은 주민의 행복을 위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원, 연구하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