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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8&aid=0002215781&sid1=001
(줄이 기니 바쁜 사람은 빨간줄이라도 읽어줘
아니면 밑에 요약이라도)
평창 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 건설 위한 환경영향평가 중, 이르면 내년 봄 착공
주목 묘목부터 수백년 거목까지 내륙 유일의 번식지 파괴될까
잎을 떨군 활엽수림이 솜털처럼 빽빽하게 들어선 눈 덮인 가리왕산은 평화로웠다. 이르면 내년 봄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활강 경기장 공사가 시작되면 능선과 골짜기는 전기톱과 굴착기의 굉음에 휩싸일 것이다.
그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20m가 넘는 훤칠한 키에 은백색 수피가 아름다운 왕사스레나무들은 주황색 겨울눈을 서둘러 피어 올려 꽃이 핀 것 같았다.
지난 21~22일 ‘산과 자연의 친구 우이령 사람들’(회장 이병천)이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가리왕산(해발 1561m) 스키 슬로프와 리프트·곤돌라 건설 예정지에서 벌인 수목 조사에 동행했다. 조사단은 숙암 분교를 출발해 가리왕산을 해발 약 1000m 높이로 한바퀴 휘감는 임도를 따라 조사지로 향했다.
길가에는 줄기에서 황갈색 광택이 나는 개벚지나무가 줄지어 서 있었다. 우리나라 야생 벚나무 가운데 가장 큰 열매가 달려 야생동물이 좋아하는 나무이다.
임도가 굽이쳐 해가 잘 드는 길가 참나무 위에 노란 열매가 다닥다닥 열린 꼬리겨우살이가 눈길을 끌었다. 울진 소광리 등 전국에서 5곳에서밖에 볼 수 없는 산림청 지정 희귀종이다. 활강 경기장 공사와 함께 임도가 확장되면 사라질 식물의 하나이다.
■ 스키장으로 나무 5만 그루 훼손
가리왕산 중봉 근처인 해발 1337m 지점에서 출발하는 여자 활강 슬로프 예정지로 향했다. 해발 1000m를 넘어서자 소나무가 전나무에게 자리를 내어준다. 활엽수림 사이에 듬성듬성 고산성 침엽수인 주목과 분비나무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눈 쌓인 비탈에 나무들이 기다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여기저기 나무에 매달려 있는 빨강·노랑·흰색 꼬리표가 없었다면 고적한 겨울 산의 분위기를 연출했을 것이다.
아름드리 신갈나무에는 벌목 대상임을 가리키는 붉은 리본이 매달려 있는 반면 손가락 굵기의 나무에는 노란 리본에 ‘이식 대상’이라고 적혀 있었다.
산림청은 지난 7월 활강경기장 건설을 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던 가리왕산의 일부인 78㏊를 해제하는 한편 생태계 파괴 논란이 일던 중봉 정상을 슬로프에서 제외하는 등 슬로프를 일부 변경하도록 했다. 또 슬로프 건설로 훼손이 불가피한 주목, 분비나무, 전나무 등 121그루를 옮겨심기로 했다.
강원도가 작성한 환경영향평가서를 보면, 옮겨심어도 잘 사는 비교적 작은 나무를 이식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나무 높이 3~5m, 지표 굵기 14㎝ 이하를 기준으로 제시했다.
결국, 어린 나무 일부를 뺀 가리왕산을 대표하던 크고 멋진 나무의 상당수가 벌채된다는 얘기다. 강원도가 추산하는 스키장으로 인해 훼손되는 나무는 모두 5만여 그루이다.
여자 활강경기장 슬로프의 꼭대기 가까운 해발 1227m 지점에서 조사단이 탄성을 질렀다. 거대한 분비나무 옆에 작고 어린 주목이 올망졸망 자라고 있었다.
“전국에서 주목이 어린 개체부터 수백 년 된 노거수까지 세대별로 출현하는 곳은 내륙에서 가리왕산이 유일하다”고 이병천 회장이 말했다. 이 박사는 임업시험장과 국립수목원에서 식물 보전 관련 일을 하다 최근 정년 퇴임했다.
■ 우회 슬로프에서도 주목 세대별로 분포
주목 등 희귀식물 보호를 위해 중봉 정상을 슬로프에서 제외하고 새로 낸 우회노선에서도 주목이 세대별로 분포했다. 가슴높이 지름이 6~26㎝인 주목 10그루가 이곳에서 확인됐다. 활강코스의 폭은 30~100m이지만 이 조사는 30m 구간에서만 했기 때문에 실제로 훼손될 주목은 이보다 훨씬 많을 가능성이 있다.
하봉 정상까지 남자 활강선수들을 태우고 갈 곤돌라가 건설될 폭 20m의 비탈에도 가슴 높이 지름이 68㎝인 음나무와 한 번도 수액채취를 당하지 않아 꼿꼿하게 자란 지름 62㎝의 고로쇠 등 거목이 즐비했다. 이곳에서도 지름 10~38㎝인 다양한 연령대의 주목 10그루가 자라고 있었다.
이승호 건국대 지리학과 교수 등이 지난해 <한국자원식물학회지>에 발표한 연구결과를 보면, 설악산 저항령(1100m)에는 지름 20㎝ 이하의 어린 주목이 전혀 분포하지 않았고 덕유산에도 지름 10㎝ 이하의 어린 주목은 거의 없었다.
이런 현상은 주목 군락이 천연기념물 244호로 지정된 소백산 비로봉(1439m)과 태백산 장군봉(1567m)에서도 비슷했다.
우이령 사람들은 지난 7월 가리왕산 중봉과 하봉 사이 능선에서 숙암리 방향으로 내려가는 하봉 연습코스 상단 1305m 지점에서 가슴 높이 지름이 무려 125㎝와 88㎝인 초대형 주목 2그루를 발견하기도 했다.
또 여기서부터 해발 1264m 지점까지 100여 그루의 크고 작은 주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환경영향평가서가 전체 사업 지역 안 주목이 모두 35그루라고 밝히고 있는 것과 큰 차이다.
주목은 성장 속도가 매우 느려 20~30㎝ 굵기로 자라는데도 약 100년이 걸린다. 따라서 지름 120㎝의 거목이라면 수령은 600~700년, 고려 시대부터 가리왕산을 내려다보고 있던 나무인 셈이다.
이 단체 박운상 사무국장은 “지난해부터 7차례에 걸쳐 슬로프와 연습코스, 리프트, 곤돌라 예정지를 현장 답사하면서 노거수를 하나하나 전수조사했는데, 모든 예정지에서 주목이 세대별로 분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 "덕유산 활강경기장 주목 70% 고사 중"
산림청은 1970년대부터 주목의 도벌을 막기 위해 모든 자생지의 주목에 일련번호를 달아 관리하고 있다.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예정지에서도 주목은 크기에 관계없이 베어내지 않고 그 자리에 보존하거나 인근 지역에 옮겨 심을 계획이다. 그러나 이런 조처로 주목의 자생림을 지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병천 박사는 “국내 최대의 주목 자생지였던 덕유산에 유니버시아드대회 활강경기장을 건설하면서 옮겨심었거나 경기장 주변에 위치한 주목의 70%가 죽고 현재도 죽어가고 있다. 하이원 스키장을 건설한 백운산이나 발왕산에서도 주목이 죽어가고 있다. 주목을 보호하려면 자생지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가리왕산에서 주목이 대를 이어 번식할 수 있는 것은 이곳의 독특한 지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리왕산에는 활강경기장 안 7500㎡와 주변을 포함해 약 2만㎡에 걸쳐 사면에 돌 더미가 쌓인 지형인 애추가 분포한다. 이런 곳에는 겨울에 쌓인 눈 밑에서 따뜻한 기운이 나오고 여름에는 서늘하고 습한 미기후가 조성된다.
이 박사는 “눈과 안개가 많은 덕유산과 화산암 돌 더미가 애추를 이루는 한라산과 울릉도에서만 주목이 번식한다는 사실은 풍혈 지형이 주요 요인임을 짐작하게 한다. 가리왕산에 스키장이 건설된다면 인근의 핵심 보호구역인 장구목이의 미기후도 교란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글·사진 조홍섭 환경전문기자 ecothink@hani.co.kr
가리왕산을 지키는 ‘3신 나무’와 희귀 수목들
2010년 설악산국립공원에 편입된 점봉산은 국내 최고의 원시림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거목에 관한 한 가리왕산이 점봉산보다 윗길이라고 수목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가리왕산에는 환경운동가들이 ‘3신 나무’라고 부르는 국내 최대급 나무 3그루가 있다. 활강 경기장에서 2㎞쯤 떨어진 장구목이에는 가슴 높이 지름이 130㎝인 신갈나무가 서 있다.
상처 하나 없이 매끈하게 솟은 이 나무를 끌어안으려면 어른 세 명이 손을 맞잡아도 모자란다. “점봉산에 있던 지름 150㎝의 신갈나무가 1979년 벼락으로 쓰러져 이 나무는 국내 최대의 신갈나무로 보인다”고 이병천 박사는 설명했다. 수령 220살로 추정된다.
남자 활강경기장이 건설되는 하봉 아래쪽 능선에는 가슴 높이 지름이 110㎝인 들메나무가 자란다. 1.5m 높이에서 세 갈래로 갈라졌지만 옆으로 자세를 흩트리지 않고 위로 쭉 뻗은 이 나무는 80살로 추정되며, 천수에 가깝게 산 국내에서 보기 힘든 들메나무이다.
중봉 여자 활강 경기장 예정지 근처에는 가슴 높이 지름 120㎝의 음나무 거목이 다른 대형 음나무들을 거느리고 서 있다.
‘우이령 사람들’ 조사단이 지난해부터 가리왕산 활강 슬로프와 곤돌라·리프트 건설 예정지를 전수조사한 결과 가슴 높이 지름 50㎝ 이상인 거목은 모두 200그루에 이르렀다. 환경영향평가서에서 “노거수가 65본”이라고 한 것과 큰 차이를 보인다.
이 단체의 조사결과를 보면, 가리왕산의 스키장 건설 예정지에는 특히 신갈나무와 소나무 거목이 많았다. 또 왕사스레나무가 남한에서 가장 큰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나무는 가리왕산 말고는 남한에선 점봉산에만 분포한다.
이밖에 개벚지나무와 사시나무는 굵기도 굵고 개체수도 많아 남한 내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로쇠나무 거목들도 다른 산에서는 보기 힘든 나무이다.
게다가 조사가 계속될수록 보호가치가 큰 나무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 조사단은 지난 22일 중봉 우회노선 바로 옆에서 거대한 철쭉을 새로 찾아냈다. 이 철쭉은 지면부터 5개의 줄기로 나뉘었는데, 각각의 굵기가 18㎝, 17㎝. 14㎝, 14㎝, 10㎝일 정도로 굵다.
정선/ 글·사진 조홍섭 환경전문기자 ecothink@hani.co.kr
■ 주목이란 어떤 나무?
주목은 한라산, 덕유산,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 등 1000m 이상의 산에만 분포하는 대표적인 고산수목이다. 강원도와 전북에 가장 많이 분포하며 극동러시아, 중국 동북부, 일본에도 자생하는 상록 침엽수이다. 수피와 나무 재질이 붉어 주목이란 이름이 붙었다.
흔히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란 수식어가 붙는 주목은 더디게 자라는 만큼 나무 결이 곱고 단단해 고급 가구와 건축재료로 인기가 높다. 나무 내부가 썩어도 겉은 멀쩡하게 유지하기도 하며 고사목도 오랜 기간 유지된다. 이 나무에서 항암성분인 택솔을 추출하기도 한다.
고산지대의 천연 주목은 줄기가 뒤틀리고 옆으로 자라는 불규칙한 형태이지만 공원이나 정원에 심는 원예용 주목은 곧고 바르게 자라는 차이를 보인다. 주목의 자연적인 번식은 매우 어려우며 정원수로 보급된 주목은 거의 일본산이다. 늦여름에 달콤한 과육이 있는 컵 모양의 열매가 열려 새들의 먹이가 되고 이를 통해 씨앗을 퍼뜨린다.
요약
(본문엔 없지만 다른 기사와 정황을 같이 정리함)
-평창올림픽 때 스키 경기장으로 쓰기 위해 가리왕산을 벌채할 계획
-가리왕산은 500년 나무서 부터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희귀하고 진귀한 나무들이 많음
-벌채의 제일 문제가 산사태인데 알다시피 강원도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임. 나중에 눈사태를 야기할 수 있음
-정부 : 나무 미는게 아니라 몇개는 옮길거임 ㅋ
학자들 : 나무들 옮겨도 그게 다 예전처럼 잘 자랄지는 보장 할수 없음
정부 : 올림픽 끝나면 다시 복원 할거임ㅋ
시민단체 : ?????? 이미 훼손된거 어떻게 복원함? 올림픽 후에 복원은 옳지 않음
-러시아는 소치를 유치하면서 활강코스, 호텔, 국립공원을 훼손 하면서 흑해 내 연어 멸종 위기,
철새 서식지 파괴해서 지금 상당히 환경 훼손이 심각함
첫댓글 진퇴양난이네..
헐....꼭 가리왕산이어야하나??저 나무들 되게 아까운데....
헐....다른곳에서 하면 안돼?
헐..
올림픽 개최한다는게 좋은 것만은 아니구나..... .... 아...
속상하다..유치한다고 좋은것만있는게아니네ㅜㅜ 꼭 가리왕산이어야할까ㅠㅠㅠㅠㅠ
...음....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은 불가능한가?....아니면 저 나무들을 옮겨놓는 것을 그 근처가 어떨까..................................
ㅜㅠ 아 맘아프다 ㅜㅠ ㅜㅜㅜ진짜 오래된 나무는 아름다운 냄세가 나는데 ㅜㅜㅜㅜㅜㅜ하나씩잃어가면....ㅜㅜㅜㅜ
난 솔직히 평창올림픽을 꼭 개최해야 했었나 해ㅠㅠ 하계 올림픽에 비해서 홍보효과도 1/10정도도 안되는데ㅠㅠ 속상하다 진짜
다른 곳에서 하지ㅠㅠㅠㅠ
올림픽도 올림픽이지만 나무는 우리나라 유산일텐데ㅠㅠ
아헐........꼭저기서해야하나 ㅠㅠㅜㅜㅜㅜ
안돼..
하지마제발...
헐..ㅠㅠㅠ다른데는 없나ㅠㅠㅠ
미쳐ㅠㅠㅠㅠ다른곳에하면안듀ㅣㅁ??아니면나므피해서하던가..ㅠㅠㅏ아ㅜㅠ
이래서 뭐 유치하는게 싫음...사람 하나때문에 망가지는게 너무 많아 차라리 지역인프라에 직접 투자하는게 낫지
아..ㅠㅠ
헐 다른 산 없나....꼭 거기 해야하나...? 500년이면 거진 조선 왕존디..... 산신령 살고 계신 나무 아닌가ㅠㅠ
솔직히 올림픽 한번 하고나면... 경기장 유지비용도 만만치 않고 사람들이 평창 다시 찾아가기도 쉽지 않은데........... 다른 곳에 만들었음 좋겠어 ㅠ 진짜 자연은 되돌릴수 없는건데..
나 이런거보면 괜히 눈물나ㅜㅜ
이거 너무 속상하다. 다른곳은 없나? ㅠㅠ
이식한다해도 산다는 보장 없는데ㅜㅜ장소를 바꿀수없나?
우리동네에있는 산이네. 산 보호한다고 출입금지기간도 설정하고 엄청보호하더니ㅋㅋ 태도어쩜이리쉽게도 바뀌니
그리고 그넘쳐나는 스키장들은 어디다가쓴데
맞아 원래있던 스키장엔 못하나???ㅠ
속상하다... 다른 데 옮기기 전에 연구나 실험 먼저 해보고 해야 되는 거 아님? 강원도 안그래도 산사태 많은데.. 그것도 걱정되고ㅠㅠ
스위스는 자연훼손 될까봐 올림픽 유치 반대하던데...... 학자들 의견 받아들이고 자연 생각도 해야 할 듯 ㅠㅠ
우리나라는 자연이 제일 아래의 가치에 있는듯....슬퍼ㅠㅠㅠ
꼭 저기로 정해서 자연훼손시켜야해? 이래놓고 나중에 자연재해일어나면 뭐라고 할려고?아....올림픽 우리나라에서 개체된다고 좋아했었는데 이게 좋아할만한일이 아니었구나..
다해라 슈발 에헤라디야~ 다부수고 다팔고 다헤집어라~ 한국에 정떨어진다 점점~
저렇게까지 해야하는 올림픽인거야...?
한달하자고 육백년을....
올림픽 고작 20일하는거때문에 500년을 갖다버리냐 ㅅㅂ
안그래도 평창안에 올림픽경기장들 다 잘들어설지 걱정됐었는데.. 저계획 바꿀생각은 전혀없는건가?ㅠㅠ 다른산으로 옮기면안돼나여? 진짜 몇백년된 나무를 벤다는게......손실이너무크지않나
아 진짜..환경파괴 좀 그만 해ㅜㅜ너무 안타깝다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다른 부지 없나..
ㅠㅠㅠㅠㅠ가리왕산 간 적 있는데 정말 예쁜 곳이엇던걸로 기억하는데....자연은 한 번 파괴되면 되살리는 게 정말 어렵잖아!! 파괴는 쉬워도.....후...
나중에 산사태로 난리날것같다
그 많은 산 중에 왜 저기야? 우리나라에 산 겁나 많은데..
어머너무싫다;;;;;;;;;;;;;;;;;아니왜나무를;;;;;;;;;;;
서명운동안해??ㅠ..미치것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