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 되면서 많은 사람이 다져 갔지만,
진짜 친구는 몇 이나 될까.
고민합니다.
막상 제가 아프거나. 외롭게나 할 때
마음을 떨어 놓고 허심 탄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때,
과연 몇 명이 나 될 까요.
저는 중간에 쉬고 젊어서는 해외서 살고
바쁘게 살아 왔어요.
그런데 친구 관계의 꽝입니다.
물론 대소사 약간 축의금, 부조금 내고 있지요.
한번 생각해 봅니다.
제가 월, 수, 금 아침에 국선도 나가고,
월 2번에 독서 토론회 있지요.
또 나가는 서울시민대학에 나가요.
그런데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냥 시민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의 없어요. 마음의 닫혀 있고요.
가끔 연락 오는 사람.
초등학교 동창. 탈벗, 독서토론회.
가족들~~ 끝에 있습니다.
이제 사귈 수 없어요.
있는 사람 잘 하도록 합니다.
매일 같이 직장에 없고,
하는 조금 하고. 용돈을 받아서 씁니다.
그래도 용돈에 쓰고 내가 아들에게 용돈을 줍니다.
비상금이 따로 있어요.
중년이 되면 많은 생각을 합니다.
건강이고. 또한 친구들과 우정 생각나고,
젊어 쓸 때 추억을 그립습니다.
한번 자기에 중년이 되면
많은 생각을 합니다.
교우 관계를 정리 합니다.
첫댓글 좋은사람 만나기 보다는...양아치 안만나는것도 큰복입니다.
네 ~~♡♡♡
요즘 다들 자기 자신과 가족 위주로 삽니다
사람 자꾸 사귀어서 뭐해요 가족이나 챙기고 삽시다
옳쏘~~~!!!.
둘이 꽁냐냥
딸네 헬프ㅡ도움주고
지금도 둘이서 커피마시기중입니다 ㅎ
@정 아
울정아님
멋진 삶, 귀감이 되는
삶 입니다. ^^♡
@수피
어쿠
수피님은 쩡아를
넘 예쁘게 봐주셔서
황공 부끄입니다 ^^♡
유튜브보면 혼자가 좋다고들 합니다.
외롭지만 고독을 즐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