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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카페 게시글
시사랑 우리의 고귀하신 시삽님 보세요
밀리언셀러 추천 0 조회 238 04.05.10 01: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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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0 01:28

    첫댓글 이 달의 시인은 공지를 통해 공모하지요. 저번 김수영 시인은 많이 헷갈려할듯해 운영진께서나 추천하신 분이나 모두 여성이라고ㅓ 강조를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그때 시삽은 '달나라의 장난'을 올리셨죠. 다른 운영자의 공지를 전혀 안읽는단 말씀. 후훗..이런걸 독단이라고 하지요.

  • 작성자 04.05.10 01:33

    공지만 읽었어도 고김수영 시인의 시를 올리는 해프닝은 없었을것을...

  • 04.05.10 01:39

    헷갈렸다기보다는 무관심의 문제가 아닐런지요, 밀리언셀러님의 날카로운 지적에 자신을 돌아보는 반성이 필요할 듯 합니다.

  • 04.05.10 09:19

    오늘 오후가 지나면 아마도 항의 글들이 폭주할 것으로 느껴지는데... 안 그런가요??

  • 04.05.10 13:29

    문제는 시삽에게 상당이 있는듯한데 왜 독야청정하려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 04.05.10 13:48

    무슨 일 있나요?..... 소란스런 세상의 소음 속에서, 귀를 막고 싶을 때 들러서 시를 읽고 음악을 들으며 잠시 지친 마음을 눕히고 가는 곳이 시사랑 카페입니다. 시를 읽으러 들어왔다가, 그만 시사랑 카페의 갈등을 읽고 말았네요. 하지만, 시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너그러우신 분들일겁니다.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 04.05.10 14:53

    시를 잘못 올린일을 이때 지적하는 게 올바른가요?

  • 04.05.10 14:52

    전 먼가 운영진들끼리 오해가 있었다고 생각이 드네염.시샵이 운영진들을 자르겠다고 엄포를 한것자체가 이해가 안가기 때문입니다.시샵과 운영진들 대화를하셔서 원만이 풀어가시길..그리고 이곳을 찾는 회원님들또한 한쪽의 말만듣고 일방적으로 시샵을 오해하는것또한 안저은거라 생각이듭니다.매듭은 당사자가 푸는게..

  • 04.05.10 19:22

    시인을 잘못안게 일개 회원이 아니라 시삽이라면...시삽의 시사랑에 대한 관심의 척도는 되겠지요. 지금 지적하지 않았더라면 어영부영 묻혔겠지요...시삽의 무관심이 말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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