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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까지 4-3-3을쓰고있고</P>
<P>이미 앙골라전도 4-3-3으로 계속쓰기로 밝혓죠!! </P>
<P>저도 선진축구의 4-3-3 동의합니다.(약간의 불안도있찌만 3백에 수비불안때보다 남!!)</P>
<P> </P>
<P>현재 박지성을 인터뷰에서 왼쪽윙어로 기용할가능성도 있다고 밝혓죠</P>
<P>설기현,박주영선수가 부진하니까요(설기현선수요즘울버햄튼에서 완전GG모드래요)</P>
<P>정경호도 있지만 박지성을 이기기엔 그렇죠!!</P>
<P><설기현은 현재 울버햄튼에서 4-4-2 에서 오른쪽윙백으로 교체출전중이여서 오른쪽으로 옮겻습니다.</P>
<P>근데 왼쪽이 더잘하는데..)</P>
<P> </P>
<P>-------7박지성--------20이동국---------14이천수---------</P>
<P>------(16정경호)------(19안정환)---------(9설기현)-------</P>
<P> </P>
<P> </P>
<P>----------------------8김두현--------------------------</P>
<P>---------------------(21백지훈)-------------------------</P>
<P> </P>
<P>-------------5김남일-----------17이호------------------</P>
<P>------------(15김정우)---------(13이을용)----------------</P>
<P> </P>
<P>---12이영표-----6김진규---------4최진철------23조원희-----</P>
<P>---(3김동진)----(김상식)----------<미정>-------<미정>-------</P>
<P> </P>
<P>-----------------------1이운재--------------------------</P>
<P>---------------------(31김영광,22조준호)------------------</P>
<P> </P>
<P>발탁가능성:조재진,박주영,차두리,송종국,유상철,서정원,조용형,김병지 가능성 아직있음</P>
<P>근데 이제 평가전이없고 5월15일날 멤버발표되서 K리그,유럽리그에서 보여줘야됩니다.!!</P>
<P> </P>
<P>현재 더블볼란치 김남일,이호는 거의확정이죠</P>
<P>이을용선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터키리그도 그렇고 별다른활약이없었죠</P>
<P>스웨덴전부터 대표팀에 합류됬지만 스웨덴전때 결장하고</P>
<P>세르비아전때 설기현선수가 울버햄튼으로 가서 겨우 주전으로 뛰었쬬!!</P>
<P>근데 원조진공청소기김남일(개인마크에강함),제2의진공청소기인 파이팅넘치는이호(공,수조율</P>
<P>많은활동량,패스)등 뛰어나죠</P>
<P>4백라인은 거의확정적이죠 LA갤럭시전부터 계속이렇게 나오고 있쬬</P>
<P>김진규에 공격진영으로 이끄는 롱패스와 세트플레이시 최진철의 헤딩슛역시 위협적이고</P>
<P>골키퍼는 김영광선수의 부상으로 (지금회복햇음!!훈련참가중!!(앙골라전출전가능!!)독주체제가</P>
<P>이어지고 조준호는 아직 김영광선수에 뒤에 가려져있고요!!</P>
<P>최진철 백업은 김영철,유경렬이 경합중이고 조원희백업은 송종국이 있지만</P>
<P>아직 부상중이여서 이번 앙골라전때도 멤버에 없네요!!</P>
<P>이제 앙골라전이 대표팀 마지막평가전이고 리그에서 실력을 보여줘야됩니다.</P>
<P>5월15일날 월드컵23명최종엔트리가 발표되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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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기현하고 박지성이 왠지 이천수를 위해서 피해보는 느낌이..특히 설기현..
설기현은 피할 수 밖에.. 슬럼프이니
터키리그는 워낙 어시에 비중을 안두는 리그라..작년시즌에는 9개인가 어시하고 이번시즌에도 몆개 했다는데 정확한건..이을용이 중앙으로 가면 이호는 위험..
김두현 말고 .. 박지성을 공미로 두고싶3..
이을용-김남일 2보란치가 정석이죠.이호론 본선힘들어요.. 을용이는 왼쪽미드,앵커맨,홀딩맨 모두가능하죠 을용-남일에 가장큰 장점은 을용이의 공격력과 남일킨에 수비력이 조화를 이룬다는점이죠, 또 을용이는 현 국대중 가장 왼발킥능력이 뛰어남
동감입니다..
마져 을용-남일이 낫죠
으..계속 쓰는것 같은데, 더블보란치형태의 미들라인에서 더블보란치는 4백수비를 메꿔주기도하고 중원장악에도 도움이 되지만 더블보란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공격의 시발점'역할입니다. 더블보란치가 경기를 조율해주고 공격의 흐름을 풀어나가지 못한다면 경기자체가 졸전으로 전락할 위헙이 큽니다.
그런의미에서 홀딩-앵커를 넘나드면서 플레이할수있는 이을용-김남일 선수가 호흡을 맞추는게 가장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박지성이 김두현 자리로 가도 좋을거같은데...
이거 맘에 드오
전 아무리생각해도 박지성은 윙포가 진짜 딱맞는거같은데...김두현자리에서 보단 윙포로갔을때가 더 활발할듯.
우리나라에 이제 고정 포메이션은 없을듯...멀티플레이어 로 상대마다 다양하게 배치되서 나오고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