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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능소화를 만났던 날ᆢ!!
정하나 추천 2 조회 350 23.07.23 19:4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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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3 20:15

    첫댓글 아 예뻐요 아름다워요.모처럼의 나들인가요 ? 피부는 더 고와진것 같기도 ㅎ
    능소화에 그런 사연들이

  • 작성자 23.07.24 00:19

    능소화가 한창인
    6월에 담은 사진이예요
    팔은 깁스하고 다리가 아니라ᆢㅋ

    선배님도 메라들고 담으셔서 아시잖아요
    사진은 보정이죠ᆢ!!

  • 23.07.23 21:05

    어디까지가 꽃이고 사람인지
    구별이 못하겠습니다

    아름다우십니다~~~

  • 작성자 23.07.24 00:22

    감사합니다 선배님

    사진은 작가님의 보정으로 만들어졌어요ᆢㅎ

  • 23.07.23 21:41

    얼굴이 참으로 곱습니다.
    세월이 거꾸로 가는듯~~~
    예뻐요.

  • 작성자 23.07.24 00:26

    에구구~~!!
    청산도 가는 길에 저 보셨잖아요
    앵글에 담고 보정의 손길로 만들어서 그래요ᆢ

  • 23.07.23 21:54

    꽃보다 여인입니다^^ 이제는 붕대를 풀으셨겠지요
    아래는 한강변인것 같은데 능소화꽃 핀데는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3.07.24 00:33


    40일정도 하고 있던 깁스는 풀었습니다

    능소화는 뚝섬입니다
    전철에서 내려서면 강변쪽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예요 망초꽃 앞에서 담은
    사진도 그 쪽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24 00:35


    능소화가 피기 시작하면
    장마가 온다고하죠 지금은 꽃이 다 떨어졌어요

  • 23.07.24 04:26

    화사한 모습이 너무 멋지고 예쁘시네요.
    늘 미소를 머금는 멋진날이 되시길 응원을 보냅니다.

  • 작성자 23.07.24 09:01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갯내음님도 늘 평안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ᆢ

  • 23.07.24 06:41

    오~호 예쁘다.......
    난 사실만 말합니다........ㅎ

  • 작성자 23.07.24 09:01

    감사합니다
    이쁘다는 말씀 아침부터 웃게하네요ᆢ^^

  • 23.07.24 06:42

    오른손 깁스네요. 샤워할 때는 뭘 싸매고 해야 되지요? 여름인데다 오른쪽이니 얼마나 불편했을까? 액땜으로 치고 이젠 훨훨.

  • 작성자 23.07.24 09:03

    오른쪽이예요
    통 깁스 풀고 다시 반 깁스하며
    손가락이 깁스 밖으로 나와 손가락을
    움직였다가ᆢㅠㅠ
    정말 날아갈듯 해요ᆢㅎ

  • 23.07.24 08:35

    하늘이 능멸한 꽃 그리고 소화와 임금님의 슬픈 사연을 갖고 있는 꽃
    그와 어우러진 이마을 대표 이쁜 모델과의 조화 오랫만에 쨘~!!! 하고
    나타나신 정하나 모델의 보며 활기찬 마음으로 월요일을 출발함니다

  • 작성자 23.07.24 09:05

    선배님
    감사합니다
    능소화가 다 떨어지고 풍성한 잎파리만ᆢ!!
    주황의 빛깔이 햇살에 비추면 더 이쁜꽃이죠

  • 23.07.24 09:04

    아이구 오랫만이 십니다
    그동안 몸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아는데 이제 쾌유를 맞으셨는지요
    방이 훤해지는 기분이군요
    저도 정하나님 안계시니 이방은
    오기가 싫어지더군요

  • 작성자 23.07.24 09:10

    차 선배님
    빈갑게 인사 드립니다
    불편했던 오른 팔 깁스를 풀고 자유한ᆢㅎ

    자리 꾸욱 지켜주셔야죠~~
    선배님의 재능기부

    멈춘 비로 더워진다고 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속풀이방에서의 글들 기다립니다

  • 23.07.24 09:31

    아~!
    갑자기 눈부셔 앞이 안보이네~~

  • 작성자 23.07.24 12:11

    죄송합니다 선배님
    그 정도는 아니죠ᆢ^^

  • 23.07.24 09:44

    엄청나게 이뻐요
    눈에 쌍꺼풀 이 있으면 더 이뻣을 건데 아쉽습니다

  • 작성자 23.07.24 12:12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주신대로ᆢ!!
    그런데 속 쌍거풀은 있어요

  • 23.07.24 13:27

    와우 와우 참말로 눈이가 부셔요
    이쁜다요 참이뻐요 공주님아요~~

  • 작성자 23.07.24 22:26


    다심이 선배님
    격한 칭찬에 웃음이ᆢ
    요즘엔 무슬이로 살아요ᆢ!!

  • 23.07.24 19:58

    능소화가 그런 아픈 전설이 있으서 그런지 능소화에는 독성이 있습니다

  • 작성자 23.07.24 22:32

    능소화의 꽃가루가 날려
    눈으로 들어가면 눈이 먼다고 하지만ᆢ!!

    바람에 의해 꽃가루가 날리지 않고
    곤충에 의해 수정되는 꽃이죠
    독이 있다면 꿀에 독성이 있는데요
    채취한지 48시간이 지나면 독성이 생긴다고
    그와 상관없이 먹지 않는것이 좋겠죠ᆢ!!


  • 23.07.25 03:16

    꽃과 여인~
    여인과 꽃~

    너무 잘 어울리네요~~^^

  • 작성자 23.07.25 07:24

    감사합니다
    능소화꽃이 다 떨어지기 전에ᆢ^^

  • 23.07.25 07:38

    능소화피면 장마옵니다 언제나...

  • 작성자 23.07.25 08:24


    그래서 능소화를 비꽃 이라고도 합니다ᆢ^^

  • 23.07.25 19:34

    정하나님
    지나가다
    어라?
    어디선가 본 ?
    이거
    정하나님 이모티콘으로 ~~
    완전
    동화책에서 튀어나온 소녀~~~

    이거 딱이져?

  • 작성자 23.07.26 15:18


    감사합니다 온유님
    이콘으로 가져 갈께요ᆢ^^

  • 23.07.29 09:45

    사춘기 시절 어느 사연으로 좋아 하게된 능소화임다.
    능소화 보면 두근거리던것이 평생을 가네요.ㅎ
    소녀같은 뒷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을 떠 올리게 하네요.ㅎ

  • 작성자 23.07.30 09:19

    선배님
    능소화를 보면 사춘기의 사연 무얼까요?
    궁금 100%~~!!

    사진만 그래요
    담아주신 작가님의 보정으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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