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내가 원하는대로 나에게만 맞춰주는 사람이 있고, 내가 맞는지 잘 나아가고 있는지의 의문이 들때, 대충대충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 하는 말이 "뭘 그렇게해~~~ 대충 살어" 라는 말입니다. 얼마나 소중한 생명인데,,,, 저는 아무도 대충 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정수를 매 순간 느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실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ㅎㅎㅎ 나에게 바른 말을 해주고 나에게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고, 또 그런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때론 지치거나 돌아가야 할때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온전하게 다 느끼고 부딪히고 그렇게해서 깨닫고..그런 기쁨을 또느끼고 그런 삶이 가득하길 소망해 봅니다.
인생을 살면서 단 한사람 이라도 나를 이해해주고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한 삶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의 힘든 삶에 둘쎄가 당신의 삶을 이해해주는 사랑이길 기도해봅니다.
목요일엔 둘쎄에서 따뜻하게💖
부드러운 봄바람 같은 남자
탱고계의 최수종1
음악도 부드러울 것 같은 남자
DJ 연풍님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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