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고 지나친 담배탓에 기침과 가래가 끊이지 않는다
커피도 ..너무 ..많이 마셨다
난 오래 살아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내 정신병탓인가보다
가족들이 나의 죽음에 아파하겠지만 난 선하게 산탓에 지옥은 안간다
그러면 내겐 백프로 성공한 인생이다
억조창생이 잘못살아 지옥가는 경우가 있음을 내가 경험으로 잘안다
그런 사람에게는 같은 인간으로 눈물을 흘린다
마지막으로 부처를 찾았다
남녀간의 사귐은 서로 구원을 주는 사귐을 해야 된다는 신념탓에 주위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쳤다
인간의 최하의 밑바닥삶을 살아서도 가난이 천성이라 뭐 ~ 그리 세상을 욕하진 않았다
누군가가 남녀가 결혼하면 잠자리에서 포르노에 나오는 짓을 한다고 하길래 결혼은
안하는게 어찌보면 내게 좋았다
나눔의 삶은 못살았지만 묵주기도를 전파했다
예수를 가진 마리아의 기쁨을 내것으로 하여 항상 밝음과 웃음을 선사했다
"곧 죽을 것 같은데"형이 이리 말하고 이젠 나를 포기했다ㅎㅎ
아버지에겐 효도를 다했다
나의 삶은 은총으로 황홀했다 - 성모님
예수가 제대로 바리세인과 악인들에게 대접을 못받아 마음의 고생은 좀 했어도
항상 하느님이 함께하여 빛속에서 살다 가신 분이시다
이제 마리아의 기쁨을 늘 헤아리고 명랑하게 살다 하늘의 아버지께 가자 !!!
형에게 내 먼저 가서 기다린다고 하고 내 육체의 죽음뒤에 하늘에서 상봉하자 !!!고 하리라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성전의 기둥이 되어 나날이 밝은 삶을 살고 또 하나의 예수가 되어
사랑으로 살아 세상의 빛이 된다
어둠에 물든 죄인은 이미 죽음으로부터의 초대를 받았다 !!!
오늘도 내일 형이 직장에 안나가 밤늦게 인터넷을 한다
우리인간의 육체는 유혹에 약하다
그리알고 너무 성인으로 살려하지 않으면 된다
성을 너무 강하게 부정하면 세상에서 살아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하나하나가 떨어져 있어도 생각나면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자
죽음앞에서 선해져 가족들에게 마지막인양 인사하리라
당신 ,마리아의 환희를 늘 떠올려라
구세주를 가진 마리아의 그 커다란 기쁨을 떠올리며 함께 기뻐하라 !!!
마리아의 영광을 떠 올려라
면류관을 받자 우주의 화음속에 천사들이 찬미의 노래를 불렀다 !!!
세상의 모든 것을 포옹하라
책상에서 하는 인류애는 가장 완전한 선이다
난 사탄의 비밀을 행하지 않은것을 큰 자랑이라 여긴다
형과 부부간의 완전한 사랑처럼 뜨겁게 사랑을 했다는게 나의 웃음이다
이렇지도 못한 사람들이 세상에 허다한데 내가 돈을 모르고 여자를 모르니 가능했다
내 셍각엔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안되었다
가정을 벗어 난 이들은 어떻게 행복하겠는가 ? 말이다
무엇이 기쁨이 되겠는가 ?
감옥에 갇힌 죄수들은 얼마나 불행한가 ?
자유를 잃고 사랑도 잃고 다 잃어버린 짐승들은 무엇으로 행복할까 ?
사람은 밥만으로 행복하지 않다
무언가 정신적인 결과물이 나올 때 비로소 인간으로 행복한 것이다
선한 인간은 하느님이 빛을 비추시는데 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가 ?
악인의 등은 꺼지고 탄식을 하여 본래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하느님은 멸망에 쳐넣어버린다
어제 천사를 만나고 돌아와 하루종일 울었다
이해인 수녀를 만났다 !!!
거룩하여 뵈오니까 천국이 열리더라, 그리고 눈물이 나오더라
도서관에서 행복을 찾는다고 말씀하시는데 난 그렇지 못하여 부끄럽더라
난 ? 가만히 성모송을 읊는데서 행복을 찾는다
나의 동정일때의 시절, 그 순수했던 젊은 시절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또 밝게 살자 !!!라고 다짐을 한다
작은 마리아 이교영은 늘 유우머가 풍부하고 기뻐하고 순수하고 밝았다라고 평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