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의원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서 올 6월에 최순실과
록히드마틴 회장이 만났다고 했고 주선한 사람을 밝혔다.
"현재 외교안보 가장 실세라고,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그 분이
6년 전에 미국에 2년을 체류한다. 그 체류비를 록히드 마틴에서
지원을 했다는 제보"라고 밝혔다.
그래서 ·그 분·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주간동아 815호에서
[합참의장 퇴임 후 워싱턴서 민간회사 지원 통해 개인활동…김관진의
‘부적절한 처신’ 논란
미 법무부 자료 “월 2만 달러짜리 로비스트 조력받아” 김 장관측
“비용 발생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입력 2011.12.05 / 815호(p26~28)]
라는 기사를 썼다.
국민이 반대하는 위안부·사드·한일 군사협정에서 김관진, 최순실, 록히드마틴,
린다 김에 더해서 일본의 아베 총리를 넣으면 모든 의문이 풀린다.
제2의 이완용, 김관진의 지금 직책이 청와대 안보실장이다.
청와대 안보실장이라는 사람이 군사정보를 일본에 팔아먹는 협정을 체결하고
무기 로비스트를 하다니.
아 ~ 씨X, 이게 나라냐!!!!!!
첫댓글 김관진 김장수 이 쓰레기 개새끼들
스위스 비밀계좌 돈 대부분도
재벌급 아니라 군 관계자들이 훨씬 많을 것이라 추정해본다.
대한민국 똥별들은 다 없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