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기자회견>
울진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며칠 전 구미지역 국회의원인 김태환의원이 울진을 방문하여 임광원 울진군수후보를
짝퉁친박 이라고 명명한 것에 대한 저희 비대위는 정작 본인은 진성 친박인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임광원 울진군수후보자가 왜 삭발했는지 알고 있을 터
한나라당 공심위원장이었던 김태환의원은 이번 울진군수후보의 공천과정 내역을 공개할
용의가 있는가?
이 부분에 있어 김태환의원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경북북부지역에서 왜 무소속 후보가 약진하고 선전하고 있는가?
그것은 자칭 친박이라는 김태환의원 본인의 책임이 더 크다 할 것입니다.
지난번 기자회견에서 밝혔듯이 지금 상주중인 저희 비상대책위 회원들의 보고에 의하면
울진군민들을 상대로 한 돈 살포,관변단체 등을 통한 불법선거가 사례가 그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고 있습니다.
후포면 항구다방 앞 등의 지역에서 유권자들을 상대로 한 돈 살포의 사건은 이미
선관위에 접수되었고 경찰에 수사이첩 되었다는 통보가 온 상태입니다.
울진군민 여러분!
임광원 울진군수후보는 지난 한나라당 경선에서 박근혜대표 경북북부지역 특별보좌역을
수행하셨던 분으로 저희 박사모 박사모 비상대책위원회를 포함 전 범박의 지지를 받고 있는
진성 친박후보임을 이 자리를 통해 분명히 밝혀둡니다.
이에 더 이상 임광원후보에 대한 친박에 대한 시시비비는 일체 관여치 않을 것이며
2년 뒤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도 어느 후보를 지지해야 울진군민에게 이로울 것인지는
울진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저희 비상대책위원회는 공명선거를 위해 지금까지 해왔듯이 울진 전역에 지속적으로
감시요원을 상주시킬 것이며 지금까지 제보만으로 울진은 재선거의 가능성도 예견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이제 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김용수후보는 자신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현 여권 실세및 여타지역 국회의원을
동원하고 있지만 그것은 지역민심과 지역 현실을 무시한 처사이며 나아가 지역군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울진군민의 민심과 천심에 대한 군민과의 도전이자 전쟁선포나
다름이 없는 구태의연한 공작정치 일뿐인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다가오는 6월2일 표로써 심판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으며,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울진이 발전하고 밝아오는 21세기 환동해권의 중심축으로써 중대한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울진군을 이끌 적임자는 바로 ,기호7번 무소속 임광원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요.
기필코 임광원 후보를 선택하여 후회없는 울진 밝아오는 울진 대망의 울진을
다함께 건설해 나갑시다.!
2010년 5월29일
박사모 비상대책위원회,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첫댓글 푸른 사계절님 울진에서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임광원 자문위원장님의 필승을 기원합니다~~~
푸른사계절님도 타지에서 늘 ~건강하세요~~
마음으로 나마 큰 힘이 됩니다 중대장님~!감사합니다.
중대장님 고맙습니다..~필승!!
푸른사계절님..먼길 울진까지 함께 동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심없는 님의 응원 턱택으로 임광원 후보님께서 반드시 당선되시리라 확신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와이비부위원장님께서 모든 대응과 기자회견등 적재적소에 기획 발표 유세까지 우리가 선수치고 맞대응함으로써 상대후보에게 큰 데미지를 주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대통령형까지 선거에 개입 울진군민을 상대로 온갖 금권관건 선거가 자행되고 있음을 울진군민은 이제야 진실이 무엇인지 과연 누가 당선되어야만 하는지를 잘 알고 있으며 군민의 바닥민심을 어제 읽을수 있었습니다.이제는 바꿔야 울진이 산다는 것을 다시한번 천명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확신했던 하루 였습니다.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모든분 수고 하셨습니다...
푸른사계절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반드시 승리 합시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위원장님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후보님의 앞승을 저두 함께 기원합니다 .
사천의 송도근 고문님께서도 꼭

필승입니다..


울진에서는 반드시 임광원자문위원장님께서 승리하실것입니다.
울진에 다녀 오신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처장님 고맙습니다..
입니다..

근혜님의 승리를 위해 기필코
푸른사계절님 먼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약속과 신뢰.. 정말 멋지십니다..
자리가 없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