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s are still
But the waves calls
바위는 그대로인데
파도가 말을 건다
Across the white stream
Seeing the running vessel
What a virgin to learn waiting
하얀 물살 가르고
달리는 함선을 보며
기다림을 배운 처녀야
Embracing the wide ocean in her heart
Times to wait for a lover
대양을 가슴에 품고
님 기다린 세월
Unforgettably
Looking at a pharos
오매불망
등대를 바라보며
At the rainy quayside
Only the sound
Of a boat whistle
Is feeble today too
오늘도
비오는 부둣가에는
뱃고동 소리만
가냘퍼라
그 시절의 두 방망이질 짐작하겠습니다 사나이의 가슴이 두근거림이요~ ㅎ 충북이 고향이시군요 저도 서울, 부산 살다가 부산으로 이사를 가서 오래 살았지요 그러다 충남으로 발령을 받아 오게 되었을 때 바다가 안 보여 무척 갑갑했답니다 바다를 그리며 그린 편이 제게 위안이 되곤 합니다
무지무지 좋다시니
저도 기분 짱입니다 ㅎ
행복으로 그대머문자리에
머무십시오
허공속 선생님~
고교 수학여행 중에 오동도를 경유했는데
길에서 또래의 여학생을 봤는데
순간 가슴이 방망이질 한던 기억이...^^
바다가 없는 충북이 고향이라서 그런지
바다가 늘 그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시절의 두 방망이질
짐작하겠습니다
사나이의 가슴이 두근거림이요~ ㅎ
충북이 고향이시군요
저도 서울, 부산 살다가
부산으로 이사를 가서 오래 살았지요
그러다 충남으로 발령을 받아 오게 되었을 때
바다가 안 보여
무척 갑갑했답니다
바다를 그리며 그린 편이
제게 위안이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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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언니 맞아요 ㅎ
이미자 선생님, 건안하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